방문·이용

홈으로

프린트 공유

페이스북 아이콘 X 아이콘 블로그 아이콘 카카오톡 아이콘

  >  방문·이용  >  전당소식  >  프레스룸

공유
페이스북 아이콘 X 아이콘 블로그 아이콘

프레스룸

예술의전당 10월의 마티네 ‘11시 콘서트’(10.8), ‘마음을 담은 클래식’(10.23)

2026-10-06(화)

예술의전당 10월의 마티네
 ‘11시 콘서트’(10.8), ‘마음을 담은 클래식’(10.23)
찬란한 청춘의 에너지부터 깊어진 낭만의 울림까지, 가을을 채우는 클래식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이 깊어지는 가을, 서로 다른 빛깔의 클래식으로 10월의 콘서트홀을 채운다. 고전주의에서 초기 낭만주의로 이어지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과 포레부터 브람스까지 펼쳐지는 낭만음악의 다채로운 색채를 두 편의 마티네 콘서트로 선보인다.

8일 열리는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는 지휘자 홍석원과 피아니스트 임주희, 만 39세 미만의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만나 글루크부터 베버까지 시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3일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지휘자 김성진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오윤아가 포레, 생상스, 슈만, 브람스의 작품을 들려주며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성한 음악을 전한다. 
 




□ 10.8(목)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거장들이 먼저 알아본 피아니스트 임주희, 모차르트의 빛나는 선율을 만나다


● 홍석원과 만 39세 미만 청년들로 구성된 KNCO가 만드는 젊고 역동적인 하모니
● 게르기예프·정명훈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호흡해 온 피아니스트 임주희의 모차르트
● 글루크부터 베버까지, 고전의 우아함과 초기 낭만의 생동감을 잇는 프로그램


○ 올해로 스물두 번째 시즌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마티네 <11시 콘서트>가 10월에는 고전주의의 정교한 균형미와 초기 낭만주의의 생동감을 한 무대에 담는다. 배우 강석우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관현악과 오페라를 아우르며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지휘자 홍석원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협연자로 나선다.

임주희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리 게르기예프,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하며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9세에 게르기예프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이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삽입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을 들려주며 맑고 유려한 선율과 균형미를 선보인다.

공연의 시작과 끝은 두 편의 오페라 서곡이 장식한다.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서곡으로 문을 열고,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에 이어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3번 D장조 D.200’을 선보인다. 특히 슈베르트가 만 18세에 불과 9일 만에 완성한 이 작품을 평균 연령 28세의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청년 슈베르트의 경쾌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율을 오늘의 젊은 음악가들이 새롭게 펼쳐 보인다. 마지막은 독일 낭만 오페라의 대표작인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장식하며 고전에서 낭만으로 이어지는 음악의 흐름을 완성한다.
 

□ 10.23(금)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포레부터 브람스까지, 깊어 가는 가을을 수놓는 낭만음악의 정수


● 포레·생상스·슈만·브람스로 만나는 낭만음악의 다채로운 색채
●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피아니스트 오윤아, 두 협연자가 들려주는 서로 다른 매력
● 협주곡의 화려함부터 교향곡의 깊은 울림까지 한 무대에서 만나는 풍성한 프로그램


○ 6년째 관객과 만나고 있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10월, 포레부터 브람스까지 낭만음악의 다양한 표정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인다. 지휘자 김성진이 KT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피아니스트 오윤아가 협연자로 나서 서정적인 관현악곡과 바이올린·피아노 협주곡, 장대한 교향곡을 차례로 들려준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의 쉽고 친근한 해설이 더해져 각 작품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를 보다 가까이 전한다. 

섬세한 해석과 강렬한 에너지를 겸비한 김성진의 지휘 아래 두 협연자가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보여준다. 깊이 있는 음색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해온 김응수는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b단조 Op.61’로 화려한 기교와 서정적인 감성을 펼쳐 보인다. 오윤아는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제2·3악장을 통해 섬세한 터치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슈만 특유의 자유롭고 깊은 낭만성을 들려준다. 

포레의 ‘파반느 Op.50’이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열고, 생상스와 슈만의 협주곡을 거쳐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제1·4악장으로 이어진다.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피아노의 섬세한 서정,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밀도 높은 교향악의 울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낭만음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악기가 음악적 표현을 따라가며 낭만주의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서로 다른 시대와 색채의 음악이 이어지는 예술의전당의 10월 마티네는 깊어가는 계절만큼 한층 풍성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한다. 오전의 콘서트홀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일반석 3만 원, 3층석 1만 5천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콜센터(1668-1352) 및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끝)

[공연 개요]



↑보도자료 및 관련 이미지는 상단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공연 상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관련 링크 (1) : 2026 <11시 콘서트> 10월 공연

관련 링크 (2) : 2026 <마음을 담은 클래식> 10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