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10.18~11.14)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지역에서 시작된 이야기, 예술의전당에서 새로운 관객과 만나다
• 청주·진주·거제·포항·정읍에서 출발한 5개 단체, 자유소극장 무대에
• 전통 설화부터 SF 문학·세계 명작까지…연극·전통·무용으로 만나는 지역 공연예술
• 10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역 창작자와 서울 관객을 잇는 무대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공동주관하는 ‘2026 리:바운드 축제’에 참여한다.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의 우수 공연을 서울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올려 다시금 전국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체 축제는 10월 16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서울 소재 9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는 10월 18일(일)부터 11월 14일(토)까지 2025~2026년 연속으로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5개 단체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충북 청주, 경남 진주·거제, 경북 포항, 전북 정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이 서울 관객과 만나며 활동 무대를 넓힌다. 연극 3편, 전통 1편, 무용 1편으로 구성해 각 지역에서 축적해 온 공연예술의 다양한 창작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의 이야기부터 SF 문학·세계 명작까지, 자유소극장에서 만나는 다섯 무대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의 전통문화부터 현대문학과 세계 명작까지 다양한 소재를 무대로 옮긴 5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충북 청주의 극단 꼭두광대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서>는 청주 설화와 민요, 탈춤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 탈놀이극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경남 진주의 극단 현장 <피노기오>는 익숙한 동화에 꼭두각시놀음과 사자놀음 등 한국의 전통연희와 옛이야기를 결합해 새롭게 풀어낸 가족극이다.
경남 거제 극단 예도의 <선녀씨 이야기>는 15년 만에 돌아온 아들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 포항 극단 길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김초엽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SF적 상상력과 인간의 가치와 정서를 무대에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전북 정읍 전북발레시어터의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모험>은 명작 동화를 발레와 마술, 스트릿댄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재해석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역에서 시작된 공연의 여정, 예술의전당에서 이어지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에서 창작된 공연이 기존 활동 지역을 넘어 새로운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공연 유통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역에서 출발한 작품의 활동 무대를 서울로 확장하며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예술의전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유소극장에서 지역 공연예술과 서울 관객의 만남을 이어간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 다섯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참여 예술단체에는 새로운 관객과 만나는 무대를, 관객에게는 지역 공연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권은 전석 2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및 콜센터(1668-1352),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끝)

| 공 연 | 2026 리:바운드 축제 |
| 기 간 | 2026.10.18.(일) - 11.14(토) ※ 공연별 기간 및 시간 상이 |
| 장 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 공연구성 | 지역 우수 공연 총 5편 (연극 3편, 전통 1편, 무용 1편) |
| 티 켓 | 전석 2만 원 |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
| 주 관 | (재)예술경영지원센터·예술의전당 |
| 문 의 | 예술의전당 1668-1352 / www.sac.or.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