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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2026 프리뷰 베토벤' 8월, 10월 공연 개최 (8.15, 10.17)

2026-07-30(목)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2026 프리뷰 베토벤’8월·10월 공연 개최

 

• 홍석원·발트앙상블(8월), 이병욱·김태형·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10월) 출연
• 교향곡부터 ‘황제’와 ‘전원’까지 베토벤 대표 명작 집중 조명
•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 앞두고 작품과 음악적 의미 탐색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오는 8월 15일(토)과 10월 17일(토) 콘서트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프리뷰 베토벤’을 개최한다. 8월에는 지휘자 홍석원과 발트앙상블이 베토벤 교향곡 제8번과 제4번을 선보이며, 10월에는 지휘자 이병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제6번 ‘전원’을 들려준다. 교향곡과 협주곡을 아우르며 베토벤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2027년 서거 200주년 앞두고 베토벤의 음악 세계 조명
2026년 토요콘서트는 ‘2026 프리뷰 베토벤’을 주제로, 다가오는 2027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주요 작품과 음악적 의미를 선제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쉽고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교향곡과 협주곡을 폭넓게 선보이며, 그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8월과 10월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의 서로 다른 개성과 협주곡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토벤 특유의 유머와 재치부터 장대함과 서정성까지, 작품마다 뚜렷하게 드러나는 음악적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8월, 교향곡 제4번과 제8번으로 만나는 베토벤의 재치와 균형미
8월 15일 공연은 지휘자이자 해설자인 홍석원과 발트앙상블이 함께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 F장조 Op.93과 교향곡 제4번 B♭장조 Op.60을 연주한다. 교향곡 제8번은 베토벤 특유의 유머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며, 제4번은 중기 교향곡 가운데 밝고 균형감 있는 아름다움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품을 통해 베토벤 교향곡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깊이를 전한다. 유럽을 기반으로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발트앙상블은 클래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두 교향곡의 매력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10월, ‘황제’와 ‘전원’으로 만나는 베토벤의 장대함과 서정성
10월 17일 공연은 지휘자 이병욱, 피아니스트 김태형,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베토벤 대표 협주곡인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장조 Op.73 ‘황제’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해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피아노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의 매력을 전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서정성을 담은 교향곡 제6번 F장조 Op.68 ‘전원’을 연주한다. 협주곡과 교향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며 베토벤의 폭넓은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넓히는 문화 나눔
예술의전당은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바탕으로 토요콘서트에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 프리뷰 베토벤’의 입장권은 일반석 4만 원, 3층석 2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콜센터(1668-1352) 및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끝)

 

[공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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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1) : 2026 토요콘서트 8월 공연
관련 링크 (2) : 2026 토요콘서트 10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