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포스터와 공연 커튼콜 장면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기획·제작 <투란도트>, 객석점유율 103% 기록하며 성료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총 7,776명 관객 동원·전 회차 매진
• 총 7,776명 관객 동원·객석점유율 103%, 4회 공연 성황리 마무리
• 티켓 오픈 3주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
• 백석종 한국 오페라 무대 데뷔, 에바 프원카·서선영·황수미 등 최정상 성악가 출연
• 계속해서 박세은(우리 시대 에투알 2026)·전민철(백조의 호수)로 월드스타 발레 무대 이어져 |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이 기획·제작한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총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초연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와 정선영 연출을 비롯해 백석종, 에바 프원카, 김영우, 서선영, 황수미 등 세계 최정상 성악가들이 참여해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공연 기간 내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예술성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으며,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의 높은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주 만에 전석 매진, 회당 평균 1,944명 관객과 함께한 뜨거운 여정
4회차 공연 기간 동안 총 7,776명의 관객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을 찾으며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티켓 오픈 3주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하며 103% 객석점유율을 기록, 흥행을 입증했다. 회당 평균 1,944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악가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완성했다.


(윗줄 왼쪽부터) 칼라프 역 백석종·김영우, (아랫줄 왼쪽부터) 투란도트 역 에바 프원카·서선영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은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에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투란도트>가 전하는 공존과 이해, 평화의 메시지가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졌기를 바라며,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깊이 있는 공연을 통해 예술이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하는 동시에, 더 많은 국민 여러분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투란도트>는 얼음처럼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의 이야기를 그린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다. ‘Nessun Dorma'를 비롯한 장대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덕션은 승리와 정복의 서사를 넘어 이해와 공존, 평화의 메시지를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작품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세계 무대를 누비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 발레 무대로 이어진다
이번 <투란도트>에서 월드스타 테너의 저력을 보여준 백석종에 이어, 예술의전당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 박세은이 기획과 캐스팅을 이끄는 <우리 시대 에투알 2026>과 무용수 전민철이 출연하는 <백조의 호수>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오페라극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