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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품·관람객·소통 모두 잡았다…'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 성료!




작품·관람객·소통 모두 잡았다…청년작가 아트페어 성료
청년작가들의 실험과 도전으로 빛난 아트페어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지난 5월 22일(금)부터 5월 24일(일)까지 3일간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비타민스테이션 내)에서 개최한 <2026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지난해 ‘청년미술상점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46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회화, 서화, 민화, 도자, 사진 등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 약 400여 점을 선보였다. 10만원 이하 소품을 포함해 대부분 작품을 100만원 이하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3천 2백여 명 관람, 작품 판매·작가 소통 활발
전시 기간 동안 약 3천 2백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178점의 작품이 판매됐다. 작품 판매 금액은 약 3천 6백여만 원으로, 판매가 완료된 작품에 대한 추가 문의도 이어지며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작품 구매와 상담은 물론, 작가와 관람객 간 직접 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청년작가들의 독창적인 시선과 실험적인 작품 세계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신진 예술가 발굴과 시장 진입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한 심재원 작가는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창작활동에 있어 시야를 넓히고 작업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은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청년 작가들의 독특한 시선과 진심이 담긴 작품을 통해 차세대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우리 예술계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이 운영하는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미술시장 진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교류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0년 시작한 ‘청년미술상점’은 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총 412명의 청년작가를 소개해왔다. 특히 작품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공익형 전시로 운영돼 판매 수익 전액이 작가에게 귀속된다. 관람객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어 미술품 소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미술 소비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끝)

 





 
참여작가(46, 가나다순)
강서현, 고와 홈, 고유, 골드손, 김수경, 김우현, 김유신, 김윤기, 노승하, 디어유나마이피츠로이, 문서정,
문수정, 박다희, 박선주, 박소나, 박은지, 박채원, 방서연, 신예은
심재원, 연소영, 연은정, 온섬,
유나연, 유영채, 유해린, 윤병우, 이가은이경현
이서영, 이유진, 이지수, 이혜용, 인미로, 장수정,
전소은, 정선, 정이정, 최나운
최인엽, 최피터, 최혜원, 하자유한소희, 황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