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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럽 음악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 (6.26)




“지금 유럽이 가장 먼저 찾는 바로크 사운드”
르 콩소르, 첫 내한으로 예술의전당 찾는다

 

• BBC 프롬스 데뷔로 주목받은 프랑스 차세대 바로크 앙상블
• 트리오 소나타 중심의 젊고 감각적인 고음악 무대
• 퍼셀·라모·비발디까지, 유럽 바로크 음악의 다채로운 여정
•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쥐스탱 테일러 등 창단 멤버 완전체 내한

유럽 음악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Le Consort)가 오는 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BBC 프롬스 데뷔로 세계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르 콩소르는 젊고 감각적인 해석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오는 6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를 개최한다. 르 콩소르는 최근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로, 이번 공연은 현재 유럽과 미국 무대에서 주목받는 프랑스 앙상블 르 콩소르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BBC 프롬스가 주목한 차세대 바로크 앙상블
2015년 파리에서 창단된 르 콩소르는 바로크 음악, 특히 트리오 소나타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빠르게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고음악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에 집중하며, 고음악 특유의 엄숙한 이미지를 벗어난 젊고 역동적인 해석으로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르 콩소르는 2017년 고음악의 거장 윌리엄 크리스티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발 드 루아르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럽 주요 공연장과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잇달아 초청되며 차세대 바로크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젊은 유럽 고음악 단체의 새로운 흐름을 상징하는 팀으로 주목받았으며, 올해 3월에는 뉴욕에서도 데뷔 무대를 가지며 역동적인 젊은 에너지와 즉흥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퍼셀부터 비발디까지, 유럽 바로크의 황홀한 여정
이번 한국 첫 내한 공연에서는 헨리 퍼셀, 니콜라 마테이스, 안토니오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의 거장들과 함께 국내 무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세페 마리아 달라바코, 장필리프 라모, 미셸 피뇰레 드 몽테클레르의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트리오 소나타 형식 안에서 다채로운 음악 언어를 제시하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음악을 균형감 있게 배치해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이르는 유럽 바로크 음악의 다양한 색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르 콩소르는 이러한 전통적인 편성 위에 섬세한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해석을 더해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정통 고음악 애호가는 물론 바로크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창단 멤버 완전체로 선보이는 첫 내한 무대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와 소피 드 바르도네슈, 첼리스트 아나 살젠스탱, 하프시코디스트 쥐스탱 테일러 등 르 콩소르 창단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지널 무대로 꾸며진다. 창단 이후 함께 활동해온 멤버들은 밀도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앙상블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와 쥐스탱 테일러는 2024년 듀오 콘서트로 국내 관객과 먼저 만나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르 콩소르 완전체로 선보이는 첫 내한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2026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는 6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R석 9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콜센터 및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끝)

 

[공연 개요]
공 연   2026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
일 시   2026년 6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 연 진   르 콩소르 Le Consort
  
  바이올린 ㅣ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 Théotime Langlois de Swarte
  바이올린 ㅣ 소피 드 바르도네슈 Sophie de Bardonnèche
  첼로 ㅣ 아나 살젠스탱 Hanna Salzenstein
  하프시코드 | 쥐스탱 테일러 Justin Taylor
러닝타임   65분 (인터미션 X)
티 켓   R석 90,000원 / S석 70,000원 / A석 50,000원 / B석 30,000원
주 최   예술의전당
문 의   예술의전당 1668-1352 www.sac.or.kr
 ※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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