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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전 회차 전석 매진 기록!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 뜨거운 성원 속 ‘전 회차 전석 매진’ 기록
 

•  초연 100주년 기념, 세계 정상급 라인업으로 공개 당시부터 화제 집중
•  22일·26일 회차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 기록
•  23일·25일 공연도 연이어 매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쏟아져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이 오는 7월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2026 예술의전당 오페라 <투란도트>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8일 선예매와 29일 일반예매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티켓 오픈 3주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공연 개막까지는 2개월여의 시간이 남았음에도 이처럼 이례적인 예매 속도를 기록한 것은,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에 대한 관객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결과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트>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당 기획 오페라에 대한 관객 여러분의 기대와 갈증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푸치니의 인간 심리 대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오페라 <투란도트>를 통해 모든 관객 여러분과 인간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의전당은 더욱 수준 높은 기획 공연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에 보다 풍성한 기쁨을 더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술의전당은 공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는 한편, 매진 상황 속에서도 <투란도트>를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치니 최후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투란도트>는 얼음처럼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대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초연 100주년을 맞는 올해, 예술의전당이 자체 기획·제작하는 대형 오페라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며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와 제작진의 참여 소식과 함께 일찌감치 관객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 독일 도이치오퍼 베를린 등 세계 주요 극장에서 활약 중인 테너 백석종이 칼라프 역으로 한국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며, 투란도트 역에는 소프라노 에바 프원카(Ewa Płonka)와 서선영이 출연한다. 또한 소프라노 황수미와 신은혜, 베이스 심인성과 박영두 등이 함께하며, 지휘는 로베르토 아바도가 맡아 정통 푸치니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총 4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