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상세 정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차이코프스키의 낭만적인 선율이 빚어내는 울림 깊은 감동의 무대,,,,,,,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뛰어난 음악성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교한 앙상블이 어우러져, 정통 클래식 음악 고유의 우수성과 고급스러운 깊이는 물론 차이코프스키 선율이 품은 벅찬 감동과 아름다움까지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무대인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하는 차이코프스키' 공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프로그램
P. Tchaikovsky-Piano Concerto No.1 B-Flat minor Op.23 / 피아노 임동혁
차이코프스키-피아노 협주곡 내림나단조 작품23
I. 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oso
II. Andantino semplice
III. Allegro con fuoco
INTERMISSION
P. Tchaikovsky-Symphony No.4 in f minor Op.36 / 뉴서울필하모닉
차이코프스키-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36
Ⅰ. Andante sostenuto-Moderato con anima
Ⅱ. Andantino in modo di canzona
Ⅲ. Scherzo-Pizzicato o stinato
Ⅳ. Allegro con fuoco
2. 출연자 프로필
피아노 임동혁
임동혁은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형인 임동민은 1위에, 임동혁은 2위에 나란히 입상하면서 두 형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0년 부조니 콩쿠르와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이듬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더불어 솔로 리사이틀 상, 오케스트라 상, 프랑스 작곡가 해석 상, 파리음악원 학생 상, 마담 가비파스키에 상등 5개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3위, 2005년 제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형 임동민과 함께 2위 없는3위를 수상했다. 또한 2007년 6월,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 없는 공동 4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음악페스티벌에서 임동혁의 인상적인 연주를 지켜본 아르헤리치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에 임동혁을 초청하였으며, EMI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그를 적극 추천하였다. EMI클래식은 아르헤리치의 의견을 받아들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의 데뷔 음반을 출시하였고, 임동혁은 이 음반으로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며 EMI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후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4명의 연주자 중 임동혁만이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에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3집을 발표했고 이후 2015년에는 워너 인터내셔널 클래식 레이블로 쇼팽 프렐류드 전곡 음반이 발매되어 그라모폰과 BBC매거진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2019년에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녹음한 라흐마니노프 심포닉 댄스가 수록된 그의 5집 음반이 발매되어 호평을 받았고 2022년 슈베르트 후기 소나타 2곡을 녹음한 6집이 발매되었다.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동혁은 뉴욕 링컨 센터, 런던 위그모어홀, 파리 살 플레옐,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홀 등 전 세계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또한 베르비에 페스티벌, 쇼팽 페스티벌, 루가노 페스티벌, 함부르크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에서 연주했다. 샤를 뒤투아가 지휘한 NHK 오케스트라, 정명훈이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유리 테미르카노프 지휘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이르지 벨로흘라벡 지휘의 BBC 심포니, 마이클 틸슨 토마스 지휘의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22/23 시즌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슈베르트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쇼팽 LP음반 발매를 기념해 리사이틀을 가졌다.
임동혁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하였고, 그는 “임동혁은 황금손을 가졌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 후,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 사사, 그리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엠마누엘 엑스를 사사하였다. 임동혁은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다.
지휘자 장윤성
서울예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비엔나 국립음악원 지휘과에서 수학하였다.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중앙콩쿠르, 동아콩쿠르에 입상하였고 러시아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자 콩쿠르 2위와 일본 동경 국제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러시아 마린스키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 페테르스부르크 한국 투어 체코 야나첵필하모니, 브르노 필과 오스트리아 투어,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투어, KBS교향악단, 서울시오페라단과 일본 투어를 하였으며 러시아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상트페테르스부르크 필하모니와 마리인스키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방송교향악단, 브르노심포니, 야나첵심포니,프라하심포니, 헝가리 부다페스트심포니, 이태리 로마 심포니, 산타체칠리아 마드리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심포니, 클라겐푸르트심포니, 독일의 뉘른베르크심포니, 로베르트 슈만심포니 켐니츠, 폴란드 크라코프필, 우크라이나 하르코프필, 일본의 오사카 필하모니, 큐슈심포니, 도쿄심포니등 다수의 유수한 악단과 연주하였다. 서울시향 수석 객원지휘자와 울산시향, 창원시향, 대전시향, 부천필하모닉등 국내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와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로 활동하였고 경희대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오케스트라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 받는 정통 오케스트라” 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2024년 창단 36년이래 3,000여회 이상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공연 및 기획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200회 이상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다양한 방식의 교향악운동 전개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전 작품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주하여 2010년과 2012년은 민간 오페라 연합 협회로부터 오페라 반주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으며, 국가행사의 반주를 비롯하여 “신인발굴음악회”, “아티스트페스티벌”을 통하여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 나갈 신인을 발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양평 용문산 “환경 음악회”, "무역센터 클래식 음악회", “해설음악회 (오페라여행, 뮤지컬여행, 발레여행)”등을 연주하였으며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개최하여 클래식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서울필하모닉 콩쿠르도 개최하고 있다.
▶세계 속으로 성장하는 정통오케스트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부터 2019년까지 민간교향악단 최초로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으로부터 용역 위탁을 받아 2년간 고양시교향악단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울타리를 두르지 않은 넓은 들판처럼 앞으로도 세계 음악시장의 진출을 도모하여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들 것이다. 또한 누구나가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취약 계층,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서비스와 더불어 무료 공연을 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음악예술의 혜택을 주며, 지역 간 문화의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하는 정통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