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ist 이희명

바이올리니스트 이희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료 후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로 발탁되어 만 17세에 영재 입학했다. 졸업 후 도독하여 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 Master를 Prof.Mihaela Martin과 공부하였고 Hochschule für Musik Saar Konzertexamen을 Prof.David Grimal과 공부했다. 

일찍이 국내 저명한 콩쿨 스트라드, 음악춘추 등에서 모두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9년 부산음악콩쿨, 2010년 중앙음악콩쿨에서 모두 가장 어린 나이로 1위에 입상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유학 중 International Cologne chamber competition, Grand London Virtuoso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모두 1위를, Franz Schubert and Modern International competition, ARD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세미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솔리스트로는 GMMFS 라이징스타로 연주하고 프라임필하모닉, 부산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을 했다. 특히, 코리안심포니(現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 오디션을 우승하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금호영아티스트 및 금호영챔버아티스트 오디션에 발탁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Ishikawa Music Academy Encouragement Award, 문화체육부장관상 대상을 받아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학 시절 프랑스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David Grimal에게 발탁돼 'Les dissonance Orchestra' 멤버로 활동하며 유럽 전역에서 관객과 소통했다. 귀국 후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 대전시향 객원수석을 역임했다. 

故 김남윤, 박상우, Mihaela Martin, David Grimal을 사사하였고 현재는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nsemble Project, CMS Round-table 멤버로 활동 중이다.

Pianist 김재원

-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Gold prize 

- 한국일보 콩쿠르 2위

- 금호영재독주회 (금호아트홀) 

- 아시아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예술의전당) 

- 이원 아트 독주회 

-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수상자 연주 (천안 이원아트홀) 

- Openstudio21 조인트 리사이틀

- 서울내셔널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예술의전당)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예술의전당)

-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협연 (성남아트센터)

-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 

- 클라리네티스트 찰스 나이디히 (줄리어드 음악학교 교수) 마스터클래스 반주

- 파리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이며 파리국립음악원 교수인 파스칼 모라게스와 연주

- V9앙상블 피아니스트로 활동

- 자작곡 <Think Fondly>, <Widmung> 솔로 음원 발매

- 자작곡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 정규 2집<그 때 우리는>, 정규 3집 <해바라기와 빨간 의자> 발매

- 현) 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 W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앙상블 All that Clazz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C. Debussy / Sonata in G minor

M. Ravel / Sonata No. 2 in G Major

C. Franck / Sonata in A Ma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