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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룸

일상의 즐거움이 모이는 예술의전당 야외 광장!

2026-09-15(화)


일상의 즐거움이 모이는 예술의전당 야외 광장, 9월에는 패션과 웰니스로 즐거움 이어간다!

• ‘두둠칫 사일런트 디스코’·‘마르쉐 농부시장’ 7천여 명 참여하며 8월 야외 광장 활기
• 오케스트라와 K-패션이 한 무대에…‘예술의전당 X 서초구 패션쇼 by ESteem Collective’
•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예술의전당 웰니스 에피소드’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이 지난 8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야외 프로그램을 9월에도 이어간다. 음악과 춤, 먹거리로 시민들을 맞았던 야외 광장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와 패션이 만나는 런웨이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공간으로 변신한다.

예술의전당은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찾는 공간을 넘어, 특별한 계획 없이도 누구나 찾아와 머물며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야외 광장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 ‘두둠칫 사일런트 디스코’와 ‘마르쉐 농부시장’에 7천여 명이 함께한 데 이어, 9월에는 패션과 웰니스 등 일상과 맞닿은 콘텐츠를 통해 예술의전당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폭을 한층 확장한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모델이 걷는다…음악광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런웨이
9월 18일 오후 7시 음악광장에서는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전야행사 ‘예술의전당×서초구 패션쇼 by ESteem Collective’가 열린다. 예술의전당과 서초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과 에스팀 그룹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K-클래식과 K-패션을 결합한 야외 패션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40인조 서초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3팀과 에스팀 모델 30명이 런웨이를 펼친다. 음악광장에는 오케스트라와 런웨이, 약 200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되며, 예술의전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더해 클래식 음악과 패션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색다른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동도 취향이 된다…누구나 함께하는 ‘웰니스 에피소드’
다음 날인 9월 19일 음악광장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술의전당 웰니스 에피소드’가 열린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과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웰니스 전문 브랜드 모브플렉스(MOVFLEX)와 함께한다.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회복 클래스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클래스 등 총 4회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저강도 회복운동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퍼스널 아로마 진단, 웰니스 로드맵 컨설팅 등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는 웰니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부터 뜨거웠던 8월…7천여 명이 발견한 ‘광장의 새로운 즐거움’
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의 변화는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월 23일 열린 ‘두둠칫 사일런트 디스코’는 사전 신청 1,000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에서 클래식부터 가요, EDM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춤을 즐겼다. 

이어 8월 30일 열린 ‘마르쉐 농부시장@서초_햇밀장11’에는 농부와 요리사 등 85개 팀이 참여해 시민들과 제철 먹거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두 프로그램에 총 7천여 명이 함께하며, 공연이나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야외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은 “지난 8월, 야외 광장을 더욱 많은 분들의 일상 속 다채로운 경험의 장으로 열기 위해 시작한 새로운 시도에 7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주셨다”며 “이는 예술의전당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장소로서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장을 걷다 우연히 음악을 만나고,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날에는 오케스트라와 패션이 어우러진 장면을 마주하는 것처럼 예술의전당 곳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과 발견이 자연스럽게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술은 삶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에서 비롯되는 만큼, 많은 분의 저마다 다른 경험이 야외 광장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고 완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의전당이라는 공간 전체가 예술과 일상이 만나고, 서로 다른 취향과 세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예술 데스티네이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2026년 8월 야외행사 현장 사진]


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두둠칫 사일런트 디스코에서 시민들이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DJ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2026.8.23.)
 

마르쉐 농부시장@서초_햇밀장11’이 열린 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이 농부와 요리사 등이 마련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6.8.30.)
 

[2026년 예술의전당 야외사업 프로그램 구성]
 
*8월 21일(금)~10월 31일(토)|야외 상영회 <계단극장>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작품을 상영하는 야외 문화 프로그램
*8월 23일(일)|두둠칫 사일런트 디스코 (*종료)

무선 헤드폰을 통해 클래식과 디제잉을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 프로그램
*8월 30일(일)|마르쉐 농부시장@서초_햇밀장11 (*종료)

생산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마켓을 통해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열린 광장의 가능성을 모색
*9월 18일(금)|서리풀 축제 연계 패션쇼

야외 광장과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펼치는 패션쇼
*9월 19일(토)|예술의전당 웰니스Ⅰ-요가

넓은 야외 광장을 활용한 대규모 요가 및 웰니스 프로그램
*10월 2일(금)~18일(일)|북 페스티벌 : 광장 서재

책과 휴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야외 광장에 머물며 독서와 문화를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기간(총 10회) : 10월 2일(금)~5일(월), 9일(금)~11일(일), 16일(금)~18일(일))
*10월 14일(수)|야외 버스킹

계단광장과 야외 무대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만나는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
*10월~11월 | 예술의전당 웰니스Ⅱ-러닝 [예정]

예술의전당 야외 공간을 달리며 전시·음악·건축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감상하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11월~12월|크리스마스 이벤트 [예정]

대형 트리와 계절 콘텐츠를 중심으로 야외 광장을 겨울철 대표 문화 명소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