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5월의 마티네
‘11시 콘서트’ (5.14), ‘마음을 담은 클래식’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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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대표 마티네 콘서트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와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클래식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두 시리즈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공연 모두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운데, 이번 5월 공연에서는 각 시리즈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1시 콘서트’는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스크린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레퍼토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스메타나, 모차르트, 바흐, 하차투리안 등 시대와 양식을 대표하는 정통 클래식 명곡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한다.
□ 5.14(목)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스크린 속 선율로 피어나는 황홀한 아침
• 미국의 영화음악과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두 거장, 존 윌리엄스와 번스타인을 조명하는 5월 무대
• 지휘자 아드리엘 김의 세계 초연곡 ‘Eclipse of Farewell’ 공개 및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협연
• 배우 강석우의 품격 있는 해설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만나는 영화음악의 정수
○ 5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마티네 콘서트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음악들로 관객을 찾아간다. 클래식이 생소한 관객이나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관객 등 다양한 관객층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미국 클래식의 거장 레너드 번스타인과 현대 영화음악의 대표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공연의 문은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 서곡이 화려하게 연다. 이어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메인 테마와 <해리 포터> ‘헤드위그 테마’가 울려 퍼지며 관객들을 환상적인 영화 속 세계로 안내한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번스타인의 뮤지컬 <온 더 타운> 중 ‘3개의 댄스 에피소드’와 <스타워즈> ‘왕좌의 방과 피날레’까지 웅장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5.22(금)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모차르트부터 하차투리안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명곡을 한 자리에서 즐기는 무대
• 스메타나, 모차르트, 바흐, 하차투리안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만나는 정통 클래식 무대
• 지휘자 서진의 섬세하고 드라마틱한 해석과 피아니스트 조지현, 바이올리니스트 강보라·전재성의 협연
• 깊이 있는 해설과 KT심포니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로 만나는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감동
○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5월 공연은 모차르트부터 하차투리안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클래식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섬세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서진이 지휘봉을 잡는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출신으로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업해온 그는 현재 경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지현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협연자’로 나서, 탄탄한 음악성과 섬세한 해석으로 작품의 우아함과 서정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이어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강보라와 전재성이 호흡을 맞춘다. 두 연주자는 안정된 앙상블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는 시대와 양식을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깊이 있는 공연으로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공연의 문은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비셰흐라드’가 연다. 하프 선율로 시작해 장대한 오케스트라로 확장되며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펼쳐낸다. 이어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A장조 K.488’이 우아하고 섬세한 선율로 무대를 이어가고,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에서는 두 독주 바이올린이 정교한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제2번’이 사랑과 투쟁, 승리의 감정을 극적으로 펼쳐내며 ‘아다지오’ 선율로 강렬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는 두 시리즈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공연 모두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가운데,
‘11시 콘서트’는 친숙하고 대중적인 접근으로 클래식의 재미를 전하고,
‘마음을 담은 클래식’은 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를 통해 작품의 본질적인 매력을 전달한다. 입장권은 일반석 3만 원, 3층석 1만 5천 원이며,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1668-1352),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