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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 배리어프리 콘텐츠 선보여!

장벽 없는 무대 구현…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
배리어프리 콘텐츠 선보여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배리어프리 콘텐츠
연극 <랑데부> 상시 제공, 오페라 <마술피리> 특별 공개




예술의전당(사장 직무대행 이재석)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연 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콘텐츠를 공개한다. 

접근성 높인 공연 영상 서비스
‘디지털 스테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연극 <랑데부>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시 제공되며, 오페라 <마술피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특별 공개한다. 두 작품 모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해설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화면해설)을 포함해 제작되어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콘텐츠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와 장애인 관객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특히 오페라 <마술피리>는 기존 오프라인 상영으로만 제공되던 영상화 작품으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관객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공개한다. 해당 작품은 5월 7일까지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스테이지’에 접속한 후 ‘배리어프리 콘텐츠’ 카테고리에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평등한 관람 환경을 위한 지속적 노력
예술의전당은 디지털 스테이지 론칭 이후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4년에는 오페라 <마술피리>, 연극 <보물섬>과 <페리클레스>, 2025년에는 연극 <오셀로>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공개했으며, 2026년에는 연극 <랑데부>를 신규 제작해 선보인다.
 
▲ 연극 <랑데부> 배리어프리 청각장애인용 화면

또한 2013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시작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 산간·도서지역, 군부대, 교정시설 등에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이러한 흐름은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로 확장했으며, 나아가 장애인 관객을 위한 배리어프리 콘텐츠 개발로도 이어지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장애인 관객이 보다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디지털 스테이지는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관객이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리어프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 기능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 스테이지(http://digital.s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배리어프리 (Barrier Free) 

고령자, 장애인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시청각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자막이나 음성해설을 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 링크 (1) :

https://digital.s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