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의 낭만
The Romance of Tchaikovsky
차이콥스키의 낭만과 드라마가 가장 선명하게 빛나는 걸작들을 한 무대에서
차이콥스키 음악의 정수라 불리는 명곡들이 하나의 무대 위에 펼쳐진다. 웅장한 스케일과 찬란한 선율, 화려한 독주가 어우러진 '피아노 협주곡 1번'부터, 운명적 긴장감 속에서 서정과 격정이 눈부시게 교차하는 '교향곡 5번'까지. 차이콥스키
특유의 깊은 감성과 장대한 서사가 한자리에서 조명된다.
이번 공연은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리더십의 지휘자 여자경,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피아니스트 김정원, 그리고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그려낼 이번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낭만과 드라마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울림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P.
I. Tchaikovsky,
'Polonaise' from Opera
◾ Pianist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따뜻한 감성과 지적인 해석, 청중을
압도하는 연주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11세에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스 오로스코-에스트라다, 토마시 네토필,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런던 심포니, 빈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독일 NDR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베를린 필 스트링 콰르텟,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등 세계적인
실내악단과도 공연을 가졌다.
2014년 시작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그 여정을 담아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매된 슈베르트
소나타 음반은 "피아노사의 중요한 역사가 될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벌, 이스터 베토벤 페스티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에 솔리스트로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체코 바츨라프 클라우스 전 대통령은
김정원의 연주에 특별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였고,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주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2018년에는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 연주를 펼치기도 했다.
5세에 피아노에 입문한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MDW)에 최연소 수석 입학해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하였고, 파리
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CBS 라디오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진행하는 등 학구적인 기획과
진정성 있는 연주, 대중과의 깊은 소통을 이어가며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 Conductor 여자경 Ja-Kyung Year
귀국 후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대구·대전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추었고,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토요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국립오페라단·서울시립오페라단 정기공연,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 <마티네 콘서트>의 음악감독으로 초청받아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 왔다. 문체부
주최 신년음악회와 다수의 국가행사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한 공로로
제55회 난파음악상을 받았다.
◾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천 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베토벤 사이클, 브람스 사이클, 슈만
사이클을 포함한 앤솔로지 시리즈, 마스터즈 시리즈, 마스터피스
시리즈 등을 진행하며 그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홈페이지(PC/모바일웹) 또는 싹패스앱)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콜센터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 관람일 10일 전 | 없음 (전액 환불) |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화~금 19:00, 주말ㆍ공휴일 18: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신용카드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무통장(가상계좌입금)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신용카드
카드사 승인취소
무통장(가상계좌입금)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홈페이지/싹패스앱 예매
- 홈페이지/싹패스앱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하거나
- 콜센터(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전화 예매
- 홈페이지/싹패스앱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 콜센터(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예매 후 티켓 소지하고 있는 경우(방문예매, 우편배송 등)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화-일 09:00~20:00 / 매주 월요일 및 설,추석 당일 휴무)
* 자세한 문의는 콜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화-금 09:00~19:00 / 주말 및 공휴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매주 월요일 및 설·추석 당일 휴무)
현장매표소
서비스플라자
우편 배송 신청
티켓수령시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