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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명작 마주하기 프로젝트 여섯 번째 작품으로 “드디어”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전곡을 연주한다.
타이틀에 ‘드디어’라는 단어를 포함할 만큼 코랄레움에게 ‘메시아’는 꼭 마주하고픈 작품이다.
익숙한 듯하지만 매번 새로운 감동을 주는 ‘메시아’, 연주자에게는 큰 도전이자 그 자체로 기념비적인 ‘전곡 연주’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움과 익숙함을 주는 동시에 코랄레움의 깊은 울림이 전달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프로그램]
Händel, Messiah, HWV 56
Part Ⅰ 예언과 탄생
Part Ⅱ 수난과 부활
Part Ⅲ 부활과 영생
헨델(1685-1759)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1741년, 찰스 제넌스가 성경에서 발췌하여 구성한 대본을 탕으로 작곡되었다.
헨델은 이 대작을 불과 24일 만에 완성했으며, 작품은 이듬해인 1742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메시아》는 시대와 종교를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라토리오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직접 묘사하기보다. 성경의 예언과 말씀을 통해 메시아가 지닌 의미와
인류 구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1부에서는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예언과 탄생의 기쁨을, 제2부에서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과 승리를 담아낸다.
제3부에서는 죽음을 넘어선 부활의 소망과 영원한 생명, 구원의 완성을 장엄하게 노래한다.
서정적인 독창과 깊이 있는 레치타티보, 힘찬 합창과 다채로운 관현악이 긴밀하게 어우러지며 작품 전체의 극적인 흐름을 이끈다.
특히 제2부를 마무리하는 <할렐루야>와 마지막의 <죽임당하신 어린양은 존귀하시도다>,<아멘> 합창은 《메시아》의 장엄함과
숭고한 감동을 대표한다.
고난과 죽음을 넘어 부활과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메시아》의 음악은 오늘날에도 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헨델이 남긴 가장 위대한 음악적유산으로 빛나고 있다.
[연주자 소개]
◆ 예술감독 및 지휘자 l 박동희
·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 박사(DMA), 석사(MM) 졸업 (합창지휘)
·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석사(MACM) 졸업 (교회음악과, 지휘전공)
·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학사 (BA) 졸업 (성악)
· Vocal Arts Ensemble of Cincinnati 단원 역임
· 한국대학합창단 (The Korale) 지휘자 역임
· 강릉시립합창단 지휘자 역임
· 한세대학교 대학원 합창지휘전공 겸임, 초빙교수 역임
· 동덕여자대학교, 상명대학대학원, 총신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새문안교회음악교육원 원장 역임
· 서울시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객원지휘
현)
·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 코랄레움 예술감독 겸 지휘자
· 단국대학교 대학원 합창지휘 외래교수
·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 새문안교회 예본찬양대(3부) 지휘자
· 한국교회음악협회(KCMA) 이사
·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 이사
◆ 소프라노ㅣ강혜정
- 연세대학교 및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2005년 뉴욕 마이클 시스카 오페라상(The Michael Sisca Opera Award) 수상
- 2010년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협연
- 2011년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사이틀
- 프랑스 콜마르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바흐 페스티벌)” 초청공연
- 2014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부문 대상
-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 2018 모스크바 한-러 정상회담 기념 음악회 초청 연주
- 현)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 카운터테너 ㅣ 정민호
- 중앙대학교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합창 지휘 수료,
- 헤이그 왕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고음악 성악)에서 만점 졸업
- 바흐 콜레기움 저펜(지휘 Masaaki Suzuki) 바흐 마태수난곡 솔리스트 및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초청 연주
- 크로아티아 바리주딘 고음악 페스티벌 솔리스트 연주
- 오페라 <Radamisto>,<Giasone>,<Fairy Queen>, 예술의전당 제작 오페라 <The Rising World : 물의정령>,
대관령국제음악제 국내 초연작 <나사의 회전> 출연
- 국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성남시향, 광주시향, 인천시향, 카메라타 안티콰 등
유수의 단체와 협연 및 콜레기움보칼레 서울 성악 코치로 활동
- 현) 수난곡, 오라토리오 등 솔리스트로 국내외에서 활동 중
◆ 테너 ㅣ 김세일
-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 제네바 음악원, 취리히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네덜란드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수학, 니콜라이 겟다, 프랑코 코렐리 사사
-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키바니스 리트 듀오 콩쿠르 1위, 다스 리트 콩쿠르 3위, 오사카 슈베르트 콩쿠르 2위,
네덜란드 IVC 콩쿠르 가곡상, 베르비에 페스티벌 아카데미 최고의 성악가상 등 저명한 국제 콩쿠르 다수 수상
- 콘서트헤보우, 무직페라인, 페스트슈필하우스,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 취리히 톤할레, 산토리홀, 예술의전당,
루체른 헨델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 초청 연주
-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칼레, 바흐 콜레기움 재팬, 국립합창단, 서울시오페라단, 안트베르펜 드 싱헬 콘서트하우스,
예술의전당, 루돌프 얀센, 헬무트 도이치, 마르쿠스 하둘라, 손민수 등과 연주
- 피아니스트 루돌프 얀센과 <내일의 클래식 주역> 음반(KBS 클래식 FM),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레퀴엠 Requiem> 등 4장의 음반,
솔로 앨범 <시인의 사랑>(2020 소니 레이블) 발매
- 현) 국립강원대학교 교수
◆ 베이스 ㅣ 안대현
- 연세대학교, 드레스덴 국립음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라이프치히 바그너재단 국제콩쿠르, 뮌헨 보칼게니알 국제콩쿠르, 임링 굿임링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 및 가곡상(Liedpreis) 수상
- 슈투트가르트 국립오페라극장 객원가수 역임
- 독일 뮌헨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BR Klassik Radio 방송 출연
- 국립합창단, 모테트, 코랄레움, 월드비전, 콜레기움보칼레, 대건챔버콰이어, 광명시립, 구미시립, 김포시립, 대전시립, 부천시립,
서산시립, 안산시립, 안양시립, 원주시립, 청주시립합창단 등 유수의 단체와 종교음악의 베이스 솔리스트로 협연
- 연세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강사 역임
- 현) 중앙대학교 출강
◆ 합창 ㅣ 코랄레움
Choraleum은 전문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합창음악을 배우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2년 10월에 창단되었다.
합창단의 명칭인 Choraleum은 Choral(합창, 찬양)과 Deum(하나님)이 합쳐진 합성어로, 최고이신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으로 영광 돌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기독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합창단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도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Choraleum은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작품은 물론, 신선함과 음악성을 겸비한 창작 합창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년 1회의 정기연주와 1회의 기획연주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합창음악의 대중화, 관객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통합의 장으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치유와 회복, 배움과 채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2023년 3월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창단연주회로 그 원대한 계획의 첫발을 내디딘 Choraleum은 모차르트 '레퀴엠(Re-quiem in D minor)', 브리튼 ‘페스티벌 테 데움(Festival Te Deum)'과 '주 안에서 기뻐하라(Rejoice in the Lamb)', 번스타인 '치체스터 시편(Chichester Psalms)',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엘리야(Elijah)', 스카를라티와 비발디의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 몬테베르디 '베아투스 비르(Beatus vir)', 바흐 '마니피캇(Magnificat)', 헨델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9월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로크의 거장 헨델이 남긴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인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이며 청중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Choraleum은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에 따뜻하고 품격 있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관현악 ㅣ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2006년 창단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Camerata Antiqua Seoul, CAS)은 "옛것(Antiqua)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당대의 악기, 조율, 연주법과 관행을 되살려 연주하여 음악의 역사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시대연주(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 HIP) 단체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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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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