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리지널 시리즈 2026 베토벤 페노메논 II with 김도현

동시대적 감각으로 깨어나는 베토벤의 위대한 헤리티지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베토벤 페노메논>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함께합니다.
“100분. 왜 세계가 그를 '미래가
기대되는 신성(新星)'으로 꼽는지 확인하는 데 이 정도 시간이면
충분했다.”
-한국경제-
찬란한 봄의 에너지를 담은 김도현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그리고 베토벤의 위대한 시작, 교향곡 1번이 기대되는 무대
PROGRAM
최우정 <환>
베토벤 교향곡 1번 Op.21
- 인터미션 -
하이든
오페라 <무인도>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Op.58
피아노 김도현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 1위, 베르비에 페스티벌 방돔 프라이즈 1위 없는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꾸준히 인정받아온 그는 2021 페루치오 부조니 콩쿠르에서 2위와 함께 현대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같은 해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세미 파이널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당시 콩쿠르 조직위원장이었던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특별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올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 일화는 그의 뛰어난 연주력을 증명한다.
김도현은 마린스키극장오케스트라, 하이든오케스트라, 그린빌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에드바르드 치브젤, 알렉세이 코르니엔코, 최희준, 여자경, 지중배, 장윤성, 김영언, 김건, 홍석원, 윤한결을 비롯한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협연 무대뿐만 아니라 독주, 실내악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음악을 보여주는 김도현은 뉴욕
머킨 홀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에서 ‘백건우와 친구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아노 페스티벌,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의 펠로우로서 키릴 게르스타인과 함께 연주한 바 있으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어네스트 브룩 뮤직 페스티벌,
브라보! 베일 뮤직 페스티벌, 뉴욕 피아노 페스트
무대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2023년 마포아트센터(마포문화재단) ‘M아티스트’로 선정된 그는 세 번의 단독 리사이틀과 M클래식페스티벌
메인콘서트 무대에서 지휘자 김건이 이끄는 M클래식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펼쳤다. 또한 김도현은 2023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2024년 단독 리사이틀을 성료하였으며, 해당
공연을 통해 2025년 제3회 서울예술상 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휘 아드리엘 김
아드리엘 김은 현재 클래식을 이끌어가는 창의적인 지휘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09년 요르마 파눌라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입상 이래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탐페레 필하모닉 ,슬로박 신포니에타, 바사 시티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악단들을 지휘하였고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구 코리안 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TIMF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경북도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디토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그는 유럽
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무대로 의미있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상하이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미샤 마이스키의 협연으로 초청된 바 있으며 최근 렌타로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타일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아시아 주요 악단들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으며 2024년 부천아트센터 개관 1 주년 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을 지휘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클래식 레퍼토리의 외연을 넓히고자 의미있는 국내 초연작들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특히
아르보 패르트의
덧붙여 <드라마 바이블>프로젝트 작곡·지휘
및 총괄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한 영화 < 승리호>의 음악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녹음 지휘한 바 있다. 아드리엘
김은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오, 빈 국립음대 바이올린과에 최연소 입학하였고 바이올린, 지휘 복수 전공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2023년 문화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OTO)은 2022년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었으며 클래식의 정통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서 국내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클래식 레퍼토리의 지평을 넓혀 온 단체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음악 작곡가로 손꼽히는 막스 리히터, 올라퍼 아르날즈, 아르보 패르트를 비롯한 동시대 정상급 작곡가들의 국내 초연작을 적극적으로 무대에 올리고 있 다. 특히 1897년 빈 궁정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 한국 소재 발레 <코레아의 신부>의 음악을 악보 복원을 통한 초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국 국민 작곡가로 손꼽히는 에릭 코츠 의 음악을 최초로 한국무대에 소개했다.
2024년
부천아트센터 개관 1주년 페스티벌 개막공연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 초청연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 내한공연, 광복 77주년 세종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KBS 오페라 갈라랜드 녹화공연, 광주시 문화재단 출범 1주년 기념 공연,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 CBS 기획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협업 중이며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정상급 대학병원, 약업신문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재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주최 지휘 아카데미와 협업하며 예술교육 분야에도 일조한 바 있다.
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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