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가장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후기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으로
작곡가의 매력을 깊이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S.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
Ⅰ. Moderato
Ⅱ. Adagio sostenuto
Ⅲ. Allegro scherzando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S. Rachmaninoff,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Ⅰ. Largo - Allegro
moderato
Ⅱ. Allegro
molto
Ⅲ. Adagio
Ⅳ. Allegro vivace
[출연자]
◾ CONDUCTOR | 안두현
안두현 지휘자는 2023년부터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취임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취임한 이후로 정기연주회 흥행과
매진을 연달아 이어가며
과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5년 과천공연예술축제에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을 단독 공연으로 출연시켜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그 외에도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더 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고, 강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서울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수많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아 폐막 공연을 지휘하였다.
월간 <객석>에서 ‘한국의 젊은 지휘자들’에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통영국제음악당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에 초청되어
지휘를 하였다.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지휘를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OTRA가 공동주최한 ‘2020 글로벌 한류 박람회’에서 지휘를 맡았으며,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에서 2년 동안 진행 및 기획을 맡았다.
KBS라디오
‘문화공감’에서 김재원 아나운서와 함께 2년 동안 클래식 코너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외 많은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지휘하였다.
한국 국적 최초로 러시아 최고 권위의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오페라-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그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활동한 국민예술가 L. V. Nikolaev에게 사사하였고,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국가시험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페라 지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졸업했다.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하생으로 뽑혀
상임지휘자 Yuri Simonov와 부지휘자 B.
Simkin에게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기도 했다. 그의 연주회에는 세계적인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가
직접 참관하며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의 견습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학부
시절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
PIANO
| 김도현
“100분. 왜 세계가 그를 '미래가 기대되는 신성(新星)'으로 꼽는지 확인하는 데 이 정도 시간이면 충분했다.” - 한국경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하는 음악 해석.. 그리고 그의 매력적인 연주는 관객을 그의 음악 세계로 이끌었다.“ - 뉴욕, 오베론의 숲
“김도현은 섬세한 다이나믹 설계 등 잘 통제된 음악으로
의도된 무질서를 그려냈다. … 또 가진 테크닉도 뛰어나,
이
작품의 모던하고 세련되면서 입체적인 특징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 한국일보
“열정과 겸손을 겸비하였으며, 따뜻한 마음, 폭발적인 기질, 최고의
감수성, 스타성, 날카로운 분석력, 깊은 음악적 해석,
군중 속에서 돋보일 수 있는 훌륭한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모두 갖추고 있다.” -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바바얀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 1위, 베르비에 페스티벌 방돔 프라이즈 1위 없는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꾸준히 인정받아온 그는 2021 페루치오
부조니 콩쿠르에서 2위와 함께 현대작품 최고연주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같은 해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세미 파이널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당시 콩쿠르 조직위원장이었던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특별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올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 일화는 그의 뛰어난 연주력을 증명한다.
김도현은 마린스키극장오케스트라, 하이든오케스트라, 그린빌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에드바르드 치브젤,
알렉세이 코르니엔코, 최희준, 여자경, 지중배, 장윤성, 김영언, 김건, 홍석원, 윤한결을
비롯한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협연 무대뿐만 아니라 독주, 실내악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음악을 보여주는 김도현은 뉴욕 머킨 홀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에서 ‘백건우와 친구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아노
페스티벌, 길모어 키보드 페스티벌의 펠로우로서 키릴 게르스타인과 함께 연주한 바 있으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어네스트 브룩 뮤직 페스티벌, 브라보! 베일 뮤직 페스티벌, 뉴욕 피아노 페스트 무대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다.
2023년 마포아트센터(마포문화재단) ‘M아티스트’로 선정된 그는 세 번의 단독 리사이틀과 M클래식페스티벌 메인콘서트 무대에서 지휘자 김건이 이끄는 M클래식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펼쳤다. 또한 김도현은 2023년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2024년 단독 리사이틀을 성료하였으며, 해당 공연을 통해 2025년
제3회 서울예술상 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김도현은 변정은, 주희성을 사사하였으며,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백혜선, 세르게이 바바얀 사사로 학사,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 사사로 석사,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 및 동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 ORCHESTRA | 과천시립교향악단 Gwacheon
Philharmonic Orchestra
문화교류를 위한 해외 및 지방초청공연 등을 통하여 과천시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 젊은 연주자들의 활동무대를 넓히고
지방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대민사업으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일상 속 클래식 문화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임함으로 진취적인 문화 어메니티 자원으로서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공연문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새로운 오케스트라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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