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2009년 여름 BBC 프롬스에서 초연된 진은숙의 첼로 협주곡은 까다로운 영국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대음악에 대한 가장 큰 찬사는 다시 듣고 싶다는 말이다. 이 작품이 바로 그렇다“, ”루토스와프스키 이후 첼로 레퍼토리에 대한 중대한 기여다“ 등. 이 작품을 초연자인 알반 게르하르트의 협연으로 아시아 초연 무대를 감상하십시오.
[프로그램]
슈베르트/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하스, 토르소 (슈베르트 미완성 피아노 소나타 C장조에 의함)Schubert/Georg Friedrich Haas, Torso (after the unfinished Piano Sonata in C major by Schubert)
베르트랑, 마나
Christophe Bertrand, `Mana` for orchestra
진은숙, 첼로 협주곡 (아시아 초연)
Unsuk Chin, Cello Concerto (Asian Premiere)
[출연자]
지휘 / 스테판 애즈버리 Stefan Asbury, conductor
상상력 넘치는 프로그램, 현대음악에 대한 열정적인 옹호로 이름 높은 스테판 애즈버리는 전세계 주요교향악단, 앙상블, 페스티벌이 즐겨 초청하는 지휘자이다.
2007년부터 타피올라 신포니에타의 협력 아티스트였던 스테판 애즈버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리믹스 앙상블 카사 다 무지카 포르토의 초대 음악감독으로서 신작을 위촉하고, 재즈, 영화, 음악극을 혁신적으로 혼합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1995년 이후 탱글우드 센터의 패컬티로 일하였으며, 지휘 패컬티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애즈버리는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런던 심포니,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RAI 튜린 교향악단, 빈 방송교향악단 등을 지휘해왔으며,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그린 엄브렐러 페스티벌에 두번 출연하였다. 뮌헨 비엔날레, 빈 비엔날레, 빈 모데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파리 가을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였고, 해리슨 버트위슬의 <앤젤 파이터>를 2010년 5월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에서 초연하였다.
2010/11 시즌에 스테판 애즈버리는 시카고에서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을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과 협력하여 지휘하고, 함부르크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서울시향,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를 다시 지휘하며, 북 네덜란드 교향악단에서 3주에 걸쳐 일련의 콘서트를 지휘한다. 또한 진은숙 작품의 탁월한 해석자로서 바비컨 센터에서 진은숙 작품을 지휘할 예정이며,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에서 여왕의 날 콘서트를 지휘한다.
오페라 분야에서는 브리튼의 <한여름밤의 꿈>을 칼스루에 음대에서 지휘하며, 존 애덤즈의 <꽃 피는 나무>를 퍼스 아츠 페스티벌에서, 올리버 너센의 <괴물들이 있는 곳>을 탱글우드에서, 볼프강 림의 <야콥 렌츠>를 빈 축제주간에 지휘한다. 또한 반 블리멘의 신작을 브뤼셀 라 모네에서 초연한다.
애즈버리는 스티브 라이히, 볼프강 림, 레베카 손더스, 마크 앤서니 터니지 등과 유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앙상블 모데른, 클랑포룸 빈, 바젤 신포니에타, 무직파브릭, 런던 신포니에타 등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을 지휘하여 진은숙의 작품을 DG에서 녹음하였으며, 동 앙상블과 함께한 조너선 하비의 작품 음반은 ‘르 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상을, 제라르 그리제의 <음향의 공간> 음반은 독일 음악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첼로 / 알반 게르하르트 Alban Gerhardt, cello
알반 게르하르트는 최근 10년간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객들을 음악적 본능과 강렬함,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사로잡는 드문 아티스트로 클래식의 구속을 깨고 젊은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랩소디 인 스쿨”이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1세의 나이에 세묜 비시코프 지휘의 베를린 필하모닉과 협연한 이래 180여 개 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유럽과 미국의 주요 교향악단들, 그리고 마주어, 도흐나니, 틸슨 토마스, 에센바흐, 틸레만, 매리너, 야놉스키 등의 지휘자와 함께하였다. 2008/09시즌에 서독일 방송교향악단(톤 코프만 지휘),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 오슬로 필하모닉,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시드니 심포니, 뉴질랜드 심포니 등과 처음 협연하였고, 보스턴 심포니,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버밍엄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등에 재초청 받았다. 최근에 런던의 BBC 프롬스에서 일란 볼코프 지휘의 BBC 스코티시 심포니와 진은숙의 첼로 협주곡을 초연하였으며,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네메 예르비), 취리히 톤할레(안드리스 넬슨스) 등과 협연하였다. 런던 위그모어홀, 몬트리올, 필리핀 등에서 리사이틀을 가진 후 게르하르트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휴스턴 심포니 등과 협연한다. 60여 곡의 협주곡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새롭게 그가 발굴해낸 것이다. 현대 작곡가 중 진은숙, 페테리스 바스크스, 브렛 딘, 외르크 비트만 등이 그에게 작품을 헌정하여 첼로 레퍼토리를 확장해 왔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런던 프롬스, 에든버러 페스티벌, 위그모어홀, 베를린 필하모니, 도쿄 산토리홀, 파리 샤틀레 극장 등에서 스티븐 오스본, 라르스 포그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리자 바티아쉬빌리, 타베아 치머만, 에마뉘엘 파위 등과 연주해 왔다.
최근의 레거 음반을 포함하여 에코 클래식 상을 3번이나 받았다. 특히 쉽게 듣기 어려운 협주곡들, 곧 달베르, 바버, 도흐나니, 에네스쿠, 오네거, 루빈슈타인 등의 첼로 협주곡을 녹음하여 호평을 받았고, 프로코피예프의 협주곡과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 하이페리언 레이블로 출시하였다. 그는 보리스 페르가멘시코프, 마르쿠스 니이코스, 프란스 헬메르손 등을 사사하였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2011 진은숙의 아르스 노바 II - Discover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 관람일 10일 전 | 없음 (전액 환불) |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신용카드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무통장(가상계좌입금)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신용카드
카드사 승인취소
무통장(가상계좌입금)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홈페이지 예매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전화 예매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예매 후 티켓 소지하고 있는 경우(방문예매, 우편배송 등)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
현장매표소
서비스플라자
우편 배송 신청
티켓수령시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