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2011년 3월 12일(토)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플루트와 하프 듀오 리사이틀 <THE FLUTE AND HARP>가 열린다. 플루트와 하프의 만남은 실제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우리가 공연장에서 직접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이번 듀오콘서트는 오랫동안 호흡을 같이 해온 국내 정상급 플루티스트 김영미와 하피스트 박은정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같은 곡이라도 함께 연주하는 악기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보통의 플루트와 피아노 듀오로 접하던 여러 곡들을 이 공연에서는 플루트와 하프 듀오의 연주로 들려준다.
너무나도 잘 알고 Gabriel Faure의 Sicilienne, 프라하 출신의 작곡가인 J. Feld의 Sonatine와 많은 연주자들이 주로 기타 반주와 함께 연주하는 A. Piazzola의 Cafe 1930, Night-club 1960, 그리고 F. Doppler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Casilda Fantasie’ 등을 들려준다.
특히 ‘카실다 환타지’는 프란츠 도플러가 ‘카실다’ 오페라에 나오는 선율을 가지고 이탈리아 하피스트인 안토니오 자마라와 함께 편곡하여 만들어 낸 환타지 곡으로서 플루트와 하프가 선율을 서로 주고 받으며 표현해 내는 아름다운 곡이다
환상적인 레퍼토리에 두 악기가 가진 매력을 더하고, 김영미와 박은정이라는 최고의 플루티스트와 하피스트가 더해져, 본 공연은 새 봄을 알리는 화사한 연주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Andante con Variazioni in G major - G.A. Rossini
Sicilienne - Gabriel Faure
Entr'acte - Jacques Ibert
Sonatine for flute and harp - Jindrich Feld
Intermission
Cafe 1930 - Astor Piazzolla
Night-club 1960 - Astor Piazzolla (Arranged for flute and harp by K. Vehmanen)
Casilda Fantasie - F. Doppler and A. Zamara
[출연자]
Flute. 김영미
플루티스트 김영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를 수석 입학, 졸업했으며 프랑스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Le Diplome Superieur d'execution)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Kobe 국제Convention콩쿠르3위 입상 및 특별상, 그리고 동아 콩쿠르에 최고성적으로 입상한 그녀는 KBS Symphony Orchestra, Sarajevo Philharmonic Orchestra, Czech Bohemian Philharmonic Orchestra, Shumen Philharmonic Orchestra, Transylvania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Kyoto Symphony Orchestra등과 협연을 비롯하여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해왔다. 또한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주자인 Philippe Pierlo와 EMI Duo 앨범과 바로크 소품집을 발매했다.
KBS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을 역임했고, 현재 아시아 플루티스트 연맹의 한국 본부장,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Harp . 박은정
하피스트 박은정은 한국에 하프를 처음 소개한 이교숙 선생님의 제자로 연주자로서는 1세대에 속한다. 처음 예원학교는 피아노전공으로 들어갔으며, 중학교 2년 때 하프를 배우기 시작하여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Philadelphia Temple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솔리스트로서 Philadelphia에서는 독주회, Philadelphia Composer’s Society 초청 독주자 등 많은 연주를 하였으며, 그 후 Rochester Fairport Orchestra 에서 하프주자로 활동했다.
1990년 귀국하여 마드리 실내악단, 대전시향 (교향악축제), 서울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청주시향, 마산시향과 협연, 서울 Harp Soloists, Harp & Flute Duo 등 많은 실내악활동을 한 그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숙명여대, 경원대, 경희대에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하프주자로 1977년에서1981년까지 또 1991년에서 2008년까지 활동했다.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 관람일 10일 전 | 없음 (전액 환불) |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신용카드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무통장(가상계좌입금)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신용카드
카드사 승인취소
무통장(가상계좌입금)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홈페이지 예매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전화 예매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예매 후 티켓 소지하고 있는 경우(방문예매, 우편배송 등)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
현장매표소
서비스플라자
우편 배송 신청
티켓수령시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