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무대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2026년 6월, 전 세계 클래식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여섯 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합니다.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로지 음악으로 시대를 관통해 온 미하일 플레트네프, 오귀스땅
뒤메이, 미샤 마이스키는 물론, 새 시대를
이끄는 고티에 카퓌송, 다니엘 로자코비치, 엘렌
메르시에, 에드가 모로 등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음악의 현재를 생생히 증명합니다.리사이틀의 고요한 집중, 실내악의 밀도, 오케스트라의 확장까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프랑스, 한국, 미국을 잇는 클래식 음악의
다리로서 그 여정을 이어갑니다.
I. Stravinsky
L'histoire du soldat
Cla. 조동현
Vn. 에릭 실버거
Pf. 리드 테츨로프
D. Shostakovich
Piano
Trio No.2 in E Minor, Op.67
Vn. 알리사 마르굴리스
Vc. 에드가 모로
Pf.
릴리 마이스키
F.
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D.667 ‘Trout’
Vn.
오귀스땅 뒤메이,
Va. 리다 첸
Vc.
에드가 모로
Db.
이창형
Pf.
클라라 민
■ 바이올린_오귀스땅 뒤메이
Augustin Dumay
오귀스땅 뒤메이는 국제 음악 평단으로부터
“위대한 클래식 스타일리스트”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마리아 주앙 피레스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은 그뤼미오–하스킬, 메뉴힌–켐프,
이차크 펄먼–아슈케나지의 명연주와 나란히 놓일 만한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브람스 트리오 음반에서는 밀스타인의 전통을 잇는 연주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또한 세이지 오자와,
샤를 뒤트와,
유리 테미르카노프,
쿠르트 마주어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업했다.
연주 활동과 더불어 그는 지휘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데,
2011년부터 일본 간사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그의 음반은 워너 클래식,
도이치 그라모폰,
오닉스 클래식 등에서 약
40여 장이 발매되었으며 그라모폰상,
독일 음반비평가상,
그랑프리 뒤 디스크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1743년 제작된 과르네리 델 제수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 바이올린_알리사 마르굴리스
Alissa Margulis
알리사 마르굴리스는 깊이 있는 음악성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베를린 필하모니,
카네기 홀, 케네디 센터, 빈 무지크페라인, 쾰른 필하모니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자하르 브론을 사사했으며,
이후 오귀스땅 뒤메이와 파벨 베르니코프에게 수학했다.
다수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다니엘 바렌보임으로부터 유럽예술재단
‘프로 유로파’
상을 수상했다.
일곱 살에 첫 공개 연주를 가진 이후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뉴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유리 바슈메트,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
얍 판 츠베덴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여러 차례 연주하며 작곡가 본인의 지휘로 협연하기도 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했다.
베르비에, 잘츠부르크, 에네스쿠 등 주요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청되고 있다.
그녀의 음반은
EMI 클래식스와 외엠스,
아반티 클래식 등에서 발매되었으며 여러 음반이 디아파종 도르를 수상했다.
■ 바이올린_에릭
실버거 Eric
Silberger
에릭 실버거는 세계 주요 콘서트홀과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평단으로부터 뛰어난 비르투오소 연주와 깊은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와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협연자로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여러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고 로린 마젤,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이클 틸슨 토머스,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업해 왔다.
이차크 펄먼, 미샤
마이스키, 오귀스땅 뒤메이 등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도 자주 오르고 있다.
그는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케네디 센터, 루브르 박물관,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고,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글렌 딕테로우와 이차크 펄먼,
핀커스 주커먼 등을 사사했다.
하와이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카르네로스 클래식 컬렉티브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그는
1757년 제작된
J. B.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 비올라_리다
첸 Lyda Chen
리다 첸은 제네바 출신의 비올리스트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네바 음악원과 베이징 중앙음악원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이후 프랑스 불로뉴 음악원에서 비올라를 전공했다.
베르비에, 잘츠부르크, 루가노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했다.
또한 트리포니 홀,
살 플레옐,
상하이 그랜드 극장 등 세계 여러 공연장에서 실내악 연주를 선보였다.
솔리스트로서 취리히 톤할레와 여러 국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14년부터 프랑스와 중국을 중심으로 솔리스트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음악원에서 리사이틀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치 뮤직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실내악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루가노 페스티벌
EMI 녹음에도 참여했다.
■ 첼로_에드가 모로
Edgar Moreau
에드가 모로는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입상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첼리스트이다.
네 살에 첼로를 시작했으며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리프 뮐러를 사사하고 이후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프란스 헬메르손의 지도 아래 수학했다.
그는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라인,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또한 베르비에,
잘츠부르크 등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고 있다.
구스타보 두다멜,
알랭 알티놀뤼,
파블로 헤라스-카사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런던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요요 마 등과 협연하고 있다.
에라토 레이블 전속 아티스트로 여러 음반을 발표했다.
현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더블베이스_이창형_
베이시스트 이창형은 연세대 음악대학 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과정
Graduate Diploma 취득했고, 신시내티 음악대학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수료했다.
그는 연세대 콘체르토 콩쿠르,
뉴 잉글랜드 음악원 콘체르토 콩쿠르 우승 및 동아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KBS 교향악단, 러시안 페데랄 오케스트라,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신포니에타,
NEC Symphony 오케스트라, KT챔버오케스트라, 리움챔버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협연한 바 있다.
이외에도 NEC베이스4중주단 리더,
I. M. P 오케스트라 유럽 순회연주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군터 슐러 음악제 초청연주 보스턴,
모스크바, 아이오와 시티, 신시내티 등지에서 독주회 및 연주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KBS 교향악단 더블베이스 수석이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대표로 활동 중이다.
■ 클라리넷_조동현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는 동아음악콩쿠르
2위, 음협콩쿠르 1위,
이화경향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였다.
금호 영재 콘서트,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젊은이의 음악제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 무대에 데뷔했으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나 세계적인 연주자 찰스 나이디히를 사사하며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수석과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했던 조동현은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부산시향, 인천시향, 충남시향 등의 객원수석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피아노_릴리
마이스키 Lily Maisky
릴리 마이스키는 파리에서 태어나 브뤼셀에서 자랐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드미트리 바쉬키로프,
조셉 칼리치스타인,
파벨 길릴로프,
그리고 비탈리 마르굴리스 등과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로부터 마스터 클래스와 음악적 조언을 받고 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루가노의 프로제토 마르타 아르헤리치,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 주요 유명 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
레너드 슬래트킨,
토마스 잔데를링,
게르트 알브레히트.
가보르 타카치-너지
등과 같은 마에스트로의 지휘 하에 다양한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
빈 무지크페라인과 콘체르트하우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라 페니체,
산토리홀, 카네기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의 말년을 함께 했던 피아노의 현 소유주이다.
■ 피아노_클라라 민
Klara Min
슈만 음악의 뛰어난 연주로 유럽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클라라 민은 북미와 남미,
유럽, 그리고 한국
전역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펼치며 런던 위그모어 홀,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 홀,
뮌헨 가슈타이크,
베를린 필하모니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함부르크 라이즈할레,
파리 살 코르토,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모스크바 라디오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캄머필하모니,
뮌헨 캄머필하모니 등 여러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으며,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켄 마주르,
야체크 카스프식,
가보르 타카치-나지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한 그녀는 뉴욕 콘서트 아티스트 앤 어소시에이츠(New
York Concert Artists and Associates, NYCA)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NYCA는 매년
국제 음악 페스티벌 겸 아카데미
’클래시컬 브릿지’를 개최하고 있으며,
클라라 민은 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이며, 과거 삼성 재단의 후원을 받은 바 있는 그녀는 현재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피아노_리드 테츨로프
Reed Tetzloff
리드 테츨로프는 깊은 음악적 통찰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이다.
제15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리처드 구드는 그를
“거대한 권위를 가진 음악가”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를린 필하모니,
모스크바 음악원 그랜드 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신시내티 심포니와 프라하 필하모닉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최근 존 엘리엇 가디너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함께 그리그와 슈만 협주곡을 녹음했다.
또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음반은 그라모폰 등 주요 음악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연주자들과 협업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저술가로 활동하며 음악 관련 에세이도 집필하고 있다.
현재 피버디 음악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