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에 카퓌송, 엘렌 메르시에, 다니엘 로자코비치, 미하일 플레트네프 & 라흐마니노프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음악 페스티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무대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2026년 6월, 전 세계 클래식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여섯 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합니다.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로지 음악으로 시대를 관통해 온 미하일 플레트네프, 오귀스땅 뒤메이, 미샤 마이스키는 물론, 새 시대를 이끄는 고티에 카퓌송, 다니엘 로자코비치, 엘렌 메르시에, 에드가 모로 등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음악의 현재를 생생히 증명합니다.리사이틀의 고요한 집중, 실내악의 밀도, 오케스트라의 확장까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프랑스, 한국, 미국을 잇는 클래식 음악의 다리로서 그 여정을 이어갑니다.
< 프로그램>
L. v. Beethoven
Coriolan Overture, Op. 62
L. v. Beethoven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
Vn. 다니엘 로자코비치, Vc. 고티에 카퓌송, Pf. 엘렌 메르시에
S. Rachmaninoff
The Rock, Op. 7
M. Pletnev
Rachmaniana
■ 지휘_미하일 플레트네프 Mikhail Pletnev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우리 시대 가장 존경받는 음악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피아니스트·지휘자·작곡가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978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스물한 살의 나이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뛰어난 음악성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1988년 워싱턴에서 열린 외교 정상회담에서 연주하며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인연을 맺었고, 음악을 통해 국경과 이념의 장벽을 넘어서는 활동을 이어갔다.
1990년에는 러시아 역사상 최초의 독립 오케스트라인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며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와 음반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플레트네프의 음반은 그래미 상, 디아파종 도르, 에코 클래식 상, 쇼크 뒤 몽드 드 라 뮈지크, 그라모폰 상 등 세계적인 음악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작곡가, 그리고 문화적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는 스스로를 단지 ‘한 명의 음악가’라고 말한다.
■ 바이올린_다니엘
로자코비치 Daniel Lozakovich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뛰어난 기교와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비평가와 청중의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시카고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NHK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클라우스 메켈레, 리카르도 샤이, 에사페카
살로넨, 안드리스 넬손스, 세묜 비치코프, 바실리 페트렌코, 라하브 샤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독주자로서도 카네기 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파리 샹젤리제 극장, 취리히 톤할레, 마린스키 극장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로자코비치는 열다섯 살의 나이에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4년에는 워너 클래식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와 함께 음반을 발표했다.
2001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그는 카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요제프
리신을 사사했으며 현재 제네바에서 에두아르드 울프손의 지도를 받고 있다. 그는 1713년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 ‘ex-Sancy’를 연주하고 있다.
고티에 카퓌송은 21세기를 대표하는 첼리스트이자, 전 세계 무대를 무대로 활약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세계 유수의 지휘자와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깊이와 열정, 그리고
찬란한 기교로 청중을 매료시켜 왔다.
수많은 상을 수상한 그는 풍부하고 울림 있는 음색, 깊이 있는 해석, 그리고 눈부신 기교로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는 빈 필하모닉(크리스티안 틸레만),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안드리스 넬슨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스테판 드느브), 홍콩 필하모닉(크리스토프 퀸츠)
등이 있으며, 스칼라 필하모닉(리카르도 샤이),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알랭 알티노글루), 로테르담 필하모닉(라하브 샤니)과의
투어도 진행했다.
그는 최근 예브게니 키신과 유럽 투어를 마쳤으며, 루돌프 부흐빈더, 르노 카퓌송, 니콜라이 스체프스나이더와의 협연, 알렉상드르 칸토로프, 하칸 하르데트 등과의 무대도 이어갔다.
그의 실내악 파트너로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다니엘 바렌보임, 유자 왕, 다닐 트리포노프,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르노 카퓌송, 카티아 & 마리엘 라베크 자매 등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이 함께했다.
워너 뮤직 산하 에라토(Erato) 전속 아티스트인 그는 풍성한 음반
활동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샹베리 출신인 그는 네 살 때 아우구스탱 르브뢰에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고, 파리에서 필리프 뮐러와 애니 코세-자린, 빈에서 하인리히 쉬프에게 사사했다. 현재 그는 아슈케나지, 블롬슈테트, 샤이, 정명훈, 두다멜, 에사 페카 살로넨, 네제
세겐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엘렌 메르시에(Hélène Mercier)는 열다섯 살에 빈 국립음대에 입학해 디터 베버(Dieter Weber)를 사사, 이후 오디션에서 장학금을 받고 뉴욕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사샤 고로드니츠키(Sascha Gorodnitski)와 함께 공부했다.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피에르 상캉(Pierre Sancan)을, 에꼴 노르말 음악원에서 제르맹 무니에르(Germaine Mounier)를 각각 사사했다. 또한 메르시에는 마리아 쿠르시오(Maria Curcio), 스타니슬라프 노이하우스(Stanislav Neuhaus),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헨릭 셰링(Henryk Szeryng) 등과 실내악 연주를 함께 했다. 파리, 상트페테르부르크, 몬트리올, 콜마르 페스티벌과 에비앙 페스티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으며, 코펜하겐과 파리에서 첼리스트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와 함께 연주했다.
메르시에는 프라하 필하모니아, RAI 국립 교향악단, 브레시아-베르가모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포트워스 심포니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협연 무대를 가졌다. 파리에서는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리고 쿠르트 마주어의 지휘 아래 샹젤리제 극장에서 협연한 바 있다.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가 지휘하는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및 러시아 국립 필하모닉과 협연하였고 캐나다에서는 샤를 뒤트와, 트레버 피노크, 그리고 롱 유의 지휘하에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에서 협연했다. 중국에서는 롱 유가 지휘하는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상하이에서 공연한 바 있으며 세묜 비치코프가 지휘하는 파리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나탈리아 구트만, 바이올리니스트 살바토레 아카르도와 함께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연주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와 함께 ‘카프리치오(Capriccio)’ 레이블에서 작곡가 쇼송에게 헌정하는 앨범을 녹음했는데, 이 음반은 비평가와 대중 모두에게 큰 찬사를 받았으며 “르 몽드 드 라 뮤지크(Le Monde de la Musique)” 잡지로부터 ‘Choc’를 받았다.
엘렌 메르시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 Rachmaninoff International Orchestra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RIO)는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비전
아래 창단된 국제적인 오케스트라이다.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국경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는 예술적
이상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오케스트라의 이름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였던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조국 러시아를 떠나 망명 속에서 활동했던 그의 삶과 예술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RIO는 동유럽과 서유럽의 저명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
해인 2022년에는 플레트네프의 지휘로 첫 녹음을 진행했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모음곡〉과 셰드린 〈카르멘 모음곡〉이 수록된 이 음반은 유로아츠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며 오케스트라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2023년에는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스위스 르 로제 콘서트홀에서 특별 공연을 열었다. 켄트 나가노의 지휘와
플레트네프의 피아노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주요 협주곡이 연주되었으며 공연 실황은 메디치TV를 통해
중계되었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는
중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6년에는 새로운 음반 발매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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