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공연은 몰입도와 음악적 흐름을 고려하여 연주자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인터미션 없이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예매 및 관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공연은 방송 녹화가 중계되어 있습니다.
□ 카메라석: 1층 11열 중앙 / 1층 BOX1 / 1층 BOX2 / 1층 B블록 중앙 맨뒤 / 1층 BOX1 뒤
PROGRAM
「그노시엔느」
Six Gnossiennes
차가운 소품
Pièces froides
I. 쫓아내는 선율 Airs à faire fuir
II. 비틀린 춤 Danses de travers
Intermission
장미십자가회의 팡파르 : 제1곡 결사의 선율
Sonneries de la Rose+Croix : Air de l’Ordre
별의 아들 : 전주곡과 제1막 「소명」
Le Fils des étoiles : Prélude et Acte I « La vocation »
「짐노페디」
Trois Gymnopédies
- 손일훈, 피아노 연주 및 해설
약 90분 | 인터미션 없음
프로그램 순서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ㅡ
ARTISTS
손일훈, 작곡가
Il Hoon Son, composer
음악으로 질문을 건네는 작곡가 손일훈, 그는 대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자체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빛과 어둠, 시간의 경계, 말과 침묵 사이에서 음악이 머무는 틈을 소리로 채우는 그는 자신이 필요한 곳에서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하며, 공연을 기획하는 등 음악을 통해 문학, 무용, 시각 예술, 그리고 즉흥과 같은 다양한 구조의 언어를 연결한다. 특히 게임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유희' 시리즈는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이고, 웃음이 넘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손열음, 선우예권, 박종해, 주형기, 안종도, 조성현, 임선혜, 이혜지, 최수열, 김선욱, 권민석, 백승현, Ryan Bancroft, Ed Spanjaard, Nieuw Ensemble, 앙상블 9x13, 클럽M, 알테무지크서울, 코리안아츠윈드, 앙상블 소리, 국립국악관현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하고 있다. 그는 유트레흐트 가우데아무스 뮤직페스티벌, 할렘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 헤이그 Rewire Festival, Dag in de Branding, 암스테르담 An Evening of Today, 프랑스 오를레앙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국제적인 현대음악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음악적 유희’ 시리즈 중 대표작 《스무고개》는 두 명의 피아노 연주자가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전개되는 작품으로, 공연마다 다른 해석이 탄생하는 구조를 지닌다. 《리듬폭탄》은 규칙과 즉흥이 긴박하게 맞물리는 리듬 게임으로, 네덜란드의 현대음악 단체 Nieuw Ensemble이 초연했으며, 그들의 고별 연주회에서도 다시 연주될 만큼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곡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위촉한 《윷놀이–모 아니면 도》는 전통놀이를 음악으로 옮긴 실험작으로, 청중과 연주자 모두에게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두 명의 지휘자 — 인간과 로봇 — 가 대립이 아닌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공존의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 《감》은 ClassicFM, Forbes 등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극작 임야비, 소리꾼 안이호,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한 음악극 《숨ː》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잇는 시도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되었으며, 현대음악 앙상블 소리(SORI)는 그의 음악을 집중 조명한 공연 ‘질문과 명상’에서 신작 《끝없는 질문들》을 선보였다.
그의 질문은 음악 작품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예술의전당 IBK홀 개관 10주년을 맞아 결성된 SAC챔버앙상블의 음악감독, 부평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음악감독,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자문, 마포아트센터 <제9회 M클래식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그는 음악을 구성하고 관계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왔다.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곡집 《당신의 새벽에》를 발매하며, 직접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겨울 첼리스트 이호찬과 함께 발매한 음반 《이른 봄에》에 이어,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는 데 큰 흥미를 느끼는 그의 작업은 공연과 앨범 기획 모두 하나의 연장선상에 있다.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작곡가 손일훈의 에릭 사티 이야기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 관람일 10일 전 | 없음 (전액 환불) |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신용카드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무통장(가상계좌입금)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신용카드
카드사 승인취소
무통장(가상계좌입금)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홈페이지 예매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전화 예매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예매 후 티켓 소지하고 있는 경우(방문예매, 우편배송 등)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
현장매표소
서비스플라자
우편 배송 신청
티켓수령시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