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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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안내
- 공연이 시작된 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시간 전 여유있게 객석으로 입장 부탁드립니다.
- 일부 객석은 착석 위치, 무대 연출 및 아티스트 위치에 따라 시야 방해 및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인한 좌석 변경, 취소, 환불은 불가하오니 예매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좌석별 시야 바로가기 )
■ 부정예매 관련 안내
㈜빈체로는 부정예매와 암표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정 예매 및 불법거래 의심 건이 확인되면 해당 티켓 예매자에게 소명 자료를 요청하고, 일정 기간 내에 소명되지 않을 경우 강제적으로 예매건을 취소 처리할 예정입니다.
부정 티켓 거래 또는 안내된 유의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주최, 예매처, 공연장 등은 책임이 없으므로, 관람객 여러분들께서는 불법 티켓 거래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매 티켓의 부정사용 방지를 위하여 예매번호, 예매 내역 캡쳐 화면 등을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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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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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에게도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 영상 녹화 및 음원 녹취는 금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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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bout the Concert
1548년
설립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3년 만에
여덟 번째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반 천년에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오랜
세월 동안 독일 정통 관현악 사운드의 상징으로 불리며, 탄탄한 전통과 정제된 음색으로 세계 음악사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지난 2023년 내한에
이어 이번 내한도 한국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습니다. 정명훈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역사상 최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서,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해석으로 오케스트라 전통의 깊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2001년 처음 호흡을 맞춘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지난 내한 당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선보이며
큰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막을 올립니다. 작곡 당시 베버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음악감독으로 재직했으며, 오케스트라가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는 레퍼토리인 만큼 드레스덴 정통의 음향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이 연주됩니다. 이번 협연에는 그라모폰상, 디아파종 황금상,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 음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세계 주요 무대를 휩쓸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함께합니다. 그는 슈만 특유의
서정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가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장대한 스케일과 따뜻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오랜 전통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지휘자 정명훈이 선보일 독일 정통 관현악의 깊이와 장엄함, 그리고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창적인 색채가 완벽히 조화를 이룰 예정입니다. 빈체로가 선보이는 2026년 시즌의 시작,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황금 사운드가 빛날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역대 내한
1995 · 2000 주세페 시노폴리 지휘
2006 정명훈
지휘
2009 파비오
루이지 지휘
2015 · 2019 · 2023정명훈 지휘
Program
베버 <마탄의 사수> 서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About the Conductor
정명훈
정명훈(鄭明勳, Myung-Whun Chung)은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2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매네스
음악대학과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음악감독으로 있던
LA 필하모닉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피렌체 오페라극장 수석 객원 지휘자,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음악감독 등을 역임하며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예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역사상 최초 수석 객원 지휘자, 파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최초 명예 음악감독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일본의 도쿄 필하모닉과의 오랜 기간 깊은 협력을 통해 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해당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명훈은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sia Philharmonic
Orchestra, APO)를 창단, 지휘하며 아시아 음악가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최근 정명훈은 동양인 최초로 밀라노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라 스칼라는 그의 선임에 대해 “정명훈은 예술성과
인간성 모두에서 우리와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라 스칼라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최적의 음악감독”이라고 밝혔다. 공식 임기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About the Pianist
임윤찬
피아니스트 임윤찬(2004년생)은 2024년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반상인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Gramophone Music Awards 2024)’에서 <쇼팽: 에튀드> 음반(24년 4월 데카 레이블로 발매)으로
피아노 부문과 특별상인 ‘올해의 젊은 음악가’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두 부문 모두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 최초
수상이다. 특히 피아노 부분 최종 후보 세 음반 중에 두 음반이 이례적으로 임윤찬의 음반이 선정되어
이 역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이어 2024년 11월, 같은 <쇼팽: 에튀드> 음반으로 최고 권위의 프랑스 클래식 음반지 디아파종(Diapason)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Diapason d’Or de l’Annee)’ 어워즈에서 ‘젊은
음악가(Jeune Talent)’ 부문을 수상했다. 이듬해 2025년 4월,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BBC Music Magazine Awards 2025)’에서 임윤찬은 동일 음반 <쇼팽: 에튀드>로 ‘올해의 음반(Recording of the Year)’, ‘올해의
신인(Newcomer of the Year)’, ‘기악 부문상(Instrumental
Award)’ 등 주요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단일 앨범이 이 세 부문을 모두 수상한 것은 2006년 시상식 창설
이래 처음이다. ‘올해의 신인’ 수상자가 동시에 ‘올해의 음반’까지 수상한 것 역시 사상 최초다. 이로써 임윤찬은 첫 스튜디오 데뷔 앨범으로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주요 음반상 세 개를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놀라운 예술적 성과를 이뤄냈다.
About the Orchestra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1548년, 독일 작센의
선제후 모리츠가 설립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역사는 드레스덴 도시, 작센 왕실 궁정과 극장과 밀접하게
얽혀 있다.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는 오늘날에도 드레스덴 젬퍼오퍼를 상주 공연장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매 시즌 250여 편의 오페라와 발레 및 50여 회 이상의 교향곡과 마티네, 실내악 콘서트를 연다. 2024/25 시즌부터 다니엘레 가티가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함께하고 있다.
지난 150년 동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를 이끌어온 주요 수석 지휘자로는 에른스트 폰 슈흐, 프리츠 라이너, 프리츠 부슈, 카를 뵘, 요제프
카일베르트, 루돌프 켐페, 오트마르 주이트너, 쿠르트 잔데를링, 주세페 시노폴리,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파비오 루이지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재임한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있다. 2016년 5월에는 전 수석 지휘자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가 명예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블롬슈테트
이전에 이 칭호를 받은 지휘자는 콜린 데이비스 경이 유일하며, 데이비스 경은 1990년부터 2013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남아있었다. 이후 2024년 7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명예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정명훈이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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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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