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Bartók: Violin Concerto No. 2, Sz. 112
벨라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Sz. 112
협연 | 타츠키 나리타, 바이올린
- 인터미션 -
D. Shostakovich: Symphony No. 6 inB minor, Op. 54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6번 나단조 Op. 54
타츠키 나리타, violin, play-direct
고잉홈프로젝트, orchestra
*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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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나리타, violin, play-direct
2010년 롱티보국제 콩쿠르, 2012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을 거머쥐며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은 타츠키 나리타는 오귀스탱 뒤메, 페트르 알트리히터, 피에타리 잉키넨 등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입지를 구축해왔다.
동시대 작곡가들과의 협업 또한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그는 현대음악 작곡가 겐지사카이에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캐즘(CHASM)」을 위촉하였으며, 산토리 재단 서머 페스티벌에서 사카이의 바이올린 협주곡 「G선 위에서(On a G String)」를 연주했다. 이 작품은 아쿠타가와 작곡상을 수상하며 높은 예술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2017년 11월에는 첼리스트 쓰요시 쓰쓰미와 함께 이치야나기 도시의 「바이올린,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을 세계 초연하며 현대 레퍼토리 확장에도 기여했다. 또한 타츠키 나리타 데뷔 – 생상스, 프랑크, 포레, 파가니니 등의 음반을 통해 섬세한 음악성과 폭넓은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무네쓰구 컬렉션의 후원을 받아 스트라디바리우스 황금기인 1711년에 제작된 ‘타르티니’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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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홈프로젝트
고잉홈프로젝트는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집으로 삼은 음악가들이 모여 만든 악단이다.
2022년, 6일간의 창단 연주 ‘더 고잉홈위크’에서 스트라빈스키의<봄의 제전>을 연주하고 악단의 주자들이 협연자가 되는 기악 갈라 콘서트 ‘볼레로’ 등 총천연색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데뷔했다. 이듬해 두 번째 시즌에서는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와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등을 연주한 공연 ‘신세계’를 매진시켰고, 우크라이나 작곡가 이삭 두나옙스키, 호주 작곡가 나이젤 웨스트레이크의 작품을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올렸다.
같은해 12월부터 1년간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아홉 곡과 서곡 열두 곡 전곡을 망라하는<베토벤 교향곡・서곡 전곡 시리즈>를 진행해 독자적 음악세계를 구축해나갔으며, 9번 교향곡 ‘합창’ 작품번호 125의 초연 200주년을 기념해 125인의 합창단을 포함한 200인의 음악가가 한 무대에 올랐던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5년 한 해에는 탄생 150주년을 맞은 작곡가 모리스 라벨을 기념하며 그의 교향악과 실내악 전곡을 완주하는 여정을 펼쳤다. 이때 녹음한 실내악곡 전곡은 프랑스 레이블 나이브(naïve)를 통하여 전 세계 플랫폼을 디지털 릴리즈되었다. 2026년부터는 탄생 120주년의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전곡 연주를 시작한다. 그의 교향악과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또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시대 전체를 선보인다.
상당수가 유럽 악단의 아카데미 출신인 고잉홈프로젝트는 미래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케스트라인턴십 프로그램인 ‘고잉홈아카데미’를 운영중이다. 그동안 고양아람누리,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세종시예술의전당, 대학로극장쿼드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온 고잉홈프로젝트는 또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 인천공항,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열며 악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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