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세종솔로이스츠가 2023년 국내 투어 이후 3년 만에 조우,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가곡 작품인 <소년의 이상한 뿔피리>에서 발췌한 곡들과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연주한다. 이안 보스트리지는 세계적인 리트 해석자로, 문학과 철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음악적 통찰로 클래식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안 보스트리지의 지적인 해석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윤한결의 지휘 아래 세종솔로이스츠의 유려한 앙상블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한층 입체적이고 밀도 높은 음악적 서사를 완성한다.
■ PROGRAM
L. v. Beethoven
String Quartet in F Minor Op. 95 “Serioso” (arr. G. Mahler)
I. Allegro con brio
II. Allegretto ma non troppo
III. Allegro assai vivace ma serioso
IV. Larghetto espressivo - Allegretto agitato
G. Mahler
Des Knaben Wunderhorn
Revelge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Der Tamboursg'sell
INTERMISSION
R. Schumann
String Quartet in A Minor Op. 41, No. 1 (arr. for string orchestra)
III. Adagio
G. Mahler
I. Wenn mein Schatz Hochzeit macht
II. Ging heut’ morgen über’s Feld
III. Ich hab’ ein glühend Messer
IV. Die zwei blauen Augen von meinem Schatz
■ ARTISTS
이안 보스트리지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는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 유수의 콘서트홀과 오케스트라, 오페라 하우스를 경험했다. 잘츠부르크, 에든버러, 뮌헨, 빈, 올드버러와 같은 음악제와 카네기홀,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 모네 극장, 라 스칼라 극장 등의 주요 무대에서 슈베르트와 브리튼의 작품이 중심이 되는 리사이틀 커리어를 구축했다. 오페라 가수로서는 베를린 오페라 극장에서 <베니스에서의 죽음> 아셴바흐 역과, 라 스칼라 극장에서 <나사의 회전> 피터 퀸트 역의 해석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스트리지가 발표한 모든 음반이 주요 국제 음반상을 수상했으며, 총 15차례 그래미 후보에 올랐다.
보스트리지는 빈 콘체르트하우스, 슈바르첸베르크 슈베르티아데, 바비칸,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위그모어홀, 함부르크 라이스할레의 상주 음악가를 역임했고 서울시향의 첫 상주 음악가로도 활동했다. 그는 또한 토마스 크바스토프와 함께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보우의 ‘카르트 블랑슈’ 시리즈에 참여했으며, 카네기홀의 ‘퍼스펙티브’ 시리즈에도 참여했다. 그는 사이먼 래틀, 콜린 데이비스, 앤드루 데이비스, 오자와 세이지 등의 지휘 하에 베를린 필하모니와 빈 필하모니, 시카고, 보스턴, 런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캠브리지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옥스퍼드에서 역사를 가르쳤던 ‘노래하는 인문학자’ 보스트리지는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014)>, 를 집필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계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기고있다. 그는 2004년 신년 서훈에서 대영제국 훈장(CBE)을 수여받았다.
윤한결 지휘
윤한결은 2023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들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데,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뮌헨 필하모닉,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으로부터 데뷔 시즌 내 재초청을 받은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의 한국 투어에 긴급 투입되어 지휘를 맡았고, 2026년 7월을 비롯한 향후 시즌에도 다시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2025/26 시즌에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대체 지휘자로 투입되어 모두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한결은 이번 시즌 서울시향 정기연주회에 데뷔했으며, 북서울꿈의숲 야외음악회에서도 지휘를 맡았다. 이외에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포항국제음악제 등에 재초청되며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정기연주회 시리즈 피날레를 지휘하며 데뷔했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는 ARD 국제음악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밖에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ORF 빈 방송교향악단,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페스티벌 등 유수의 무대에서 활약했다.
작곡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윤한결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데뷔와 서울시향 재초청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 ‘그리움(Grium)’을 직접 지휘하며 초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현재 뮌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
세종솔로이스츠는 강효 줄리아드 음대 교수가 최정상 기량을 가진 8개국 출신 11명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1994년 뉴욕에서 현악오케스트라로 창설했다. 창단 후 20회의 카네기홀 공연을 포함, 전 세계 120개 도시에서 7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왔으며,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위그모어홀,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무대에 여러 차례 올랐다. 1996년부터 아스펜 음악제 상임 앙상블로 9년간 참가했으며, 2004년 평창대관령음악제 창설에 주도적 역할을 했고 7년간 호스트 앙상블로 음악제를 이끌었다. 또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동시대적 주제를 반영한 독창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잘 알려진 세종솔로이스츠는 최근 토드 마코버의 <오버스토리 서곡>, MIT Media Lab과의 AI 협업으로 창작된 <플로우 심포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협업한 <키메라의 시대>, 김택수의 네 명의 콘서트마스터를 위한 협주곡 등을 위촉, 세계 초연을 했다. 2024년에는 카네기홀에서 창단 3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차세대 연주자 양성에도 힘써왔는데, 현재 뉴욕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함부르크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종 단원 출신들이다.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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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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