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음악제 `SIMF오케스트라 : 빛과 그림자’
2026 서울국제음악제
Bravo, My Life!
18th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
‘Bravo, my
life!’
우리 모두의 삶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사랑과 상실, 환희와 고독, 침묵과 희망이 교차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번 음악제는 그러한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비추고 위로하는 무대입니다.
서울의 가을, 우리는 음악과 함께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Bravo, My Life.”
Marking its 18th anniversary,
the 2026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presents a stage that comforts and celebrates all
of our lives under the theme 'BRAVO MY LIFE!'.
Through a musical journey where time, nature, and human emotions intertwine,
we
invite you to reflect on the paths we walk. In the passage of time where love
and loss, joy and solitude,
silence and hope cross paths we each live our own
unique lives.
This festival is a dedication to illuminating and
comforting those very moments of life through the power of music.
In the autumn of Seoul, we will once again discover the beautiful resonance of
life, together with music.
“Bravo, My Life.”
SIMF오케스트라 : 빛과 그림자 ’
SIMF Orchestra 'Shadows
and Radiance’
10.11(월) 5 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목가적, 평화, 인간의 내면과 자연의 교감. 서울의 오후, 무대 위에 시대와 세계가 만납니다.
레스피기의 고대 선율이 푸른 들판에서 아련히 들려오며 무대의 문을
엽니다.
메조소프라노 김정미의 목소리를 빌려, 저물어가는 빛 속에서 삶과 죽음을 관조하는 순간을
그립니다.
이어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가 우아한 절정으로 빛나는데, 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와
비올라 이한나가 나누는 대화는 마치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오후 산책처럼 다정합니다.
브리튼의 「세레나데」는 별빛처럼 고요히 스며듭니다.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의 노래와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의 선율이 어둠 속에서 서로를 부르며 밤의 정적을 채웁니다.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협주곡은 피아노와 트럼펫이 번뜩이는 대화로 긴장과 유희를 가득 채웁니다.
박종해의 피아노와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의 트럼펫이 주고받는 위트 속에서,
무대는 다시 한번 살아 숨 쉽니다.
목가와 긴장, 고요와
절정이 한 무대 위에서 만나는 이 시간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PROGRAM
레스피기
석양, P.101
O. Respighi Il Tramonto,
P.101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Mezzo Sop. Jungmi Kim
모차르트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364
W. A. Mozart Sinfonia Concertante in E-flat Major, K.364
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 비올라 이한나
Violin Elina Vähälä Viola Hanna Lee
브리튼 - 테너와 호른,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31
B. Britten Serenade for Tenor, Horn and Strings, Op.31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Tenor Ian Bostridge Horn Radovan Vlatković
쇼스타코비치 피아노와 트럼펫,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Op.35
D. Shostakovich Concerto in C Minor for Piano, Trumpet and String Orchestra,
Op.35
트럼펫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피아노 박종해
Trumpet Sergei Nakariakov Piano Jong Hai Park
지휘 서 진 Conductor
Jin Suh
SIMF오케스트라
SIMF Orchestra
상기 프로그램 및 연주자는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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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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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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