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a Variation [V] - 5 유리슬 비올라 독주회
PROGRAM
J. Brahms
Cello Sonata No. 1. in e minor, Op. 38 arranged for Viola
S. Prokofiev
Romeo and Juliet Op. 64
A. Piazzolla
Le Grand Tango
PROFILE
Viola / 유리슬
풍부한 음색과 섬세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비올리스트 유리슬은 바이올린으로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 도독하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를 수석입학 및 수료하였다. 이후 비올라로 전과하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Felix Mendelssohn Bartholdy”)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에 장학금을 받고 수석입학 및 졸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유럽의 저명한 비올리스트 토마스 리블과 오스트리아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고, 현존 최고의 비올리스트 노부코 이마이와 타베아 침머만의 발탁으로 세계적인 Kronberg Academy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며 두각을 나타낸 유리슬은 세계 10대 오케스트라에 속하는 독일 게반트하우스(라이프치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동양인 최초로 비올라파트 단원을 역임하고,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상임지휘자 Riccardo Chailly와 세계투어를 비롯, Kurt Masur, Herbert Blomstedt, Simon Rattle, Mariss Jansons, Semyon Bychkov, Parvo Järvi 등 세계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유럽에서의 풍부한 경험은 그의 음악에 바탕이 되며 넓은 시각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후 독일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준단원, 독일 마그데부르크 오케스트라 단원, NBCM 챔버 오케스트라 객원단원을 역임하며 게반트하우스 콘서트홀과 멘델스존 홀, 멘델스존 하우스에서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평을 받고 독주연주자로서의 입지와 함께 앙상블,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귀국 후 국내에서 경기필 객원부수석, 성남시향, 목포시향, 춘천시향 객원수석, 2023 예술의전당 Festival 오케스트라 수석, 평창 국제음악 Festival 수석, 고잉홈 오케스트라 단원, 고음악 단체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수석단원을 역임하였다. 더불어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문화햇살 콘서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비롯, 전국 6개 도시에서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한 사회 공헌 연주 <2018 이건음악회>,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퀸 엘리자베스의 우승자인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이 즈나이더와 앙상블 토니카가 함께한 <2018 대구 콘서트하우스 ‘One Week Festival’> 등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피호영, 조상운, Prof. Eberhard Feltz, Prof. Guy Ben Ziony, Prof. Jennifer stumm, 게반트하우스 악장 Sebastian Breuninger, Andreas Seidel, 게반트하우스 수석 Dorothea Hemken에게 사사한 비올리스트 유리슬은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정단원이며,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차석, 앙상블 토니카 단원, 현대음악 앙상블 텐텐 객원 멤버로도 폭넓고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민대, 선화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iano / 송영민
-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영재 음악학교 졸업후 도독
-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현재 :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상명대, 한세대 출강, 안산문화재단, 성동문화재단, 강북문화재단, 최인아책방, 양산 쌍벽루아트홀, 클래식고택, 로데아트센터, 두오모 음악회기획공연 예술•음악 감독, 삼척 문화예술회관 송영민의 클래식 도서관, 군포문화재단 마티네콘서트 진행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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