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월간 객석 평론가 선정
'올해의 클래식 부문 솔로 연주자'
섬세한 감성과 삶을 투영한 깊이 있는 연주
# Pianist 정다슬
피아니스트 정다슬은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도 평단의 주목을 받는 연주자이다. 그녀는 다른 분야와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작곡가, 배우, 작가, 국악 연주자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과 융합공연을 통해서도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3년 월간 객석 평론가가 뽑은 ‘올해의 클래식 부문 솔로 연주자’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공연인 “Beethoven : Waldstein-반복”은 서울문화재단 주최 제2회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정다슬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음악과 전체 차석으로 졸업 후 서울대학교 재학 중 도독,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동시에 이탈리아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국내에서 삼익 콩쿠르, 음연 콩쿠르, 국민일보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 음악저널 콩쿠르,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스페인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독일 아헨 아마데오 국제콩쿠르 등에서 수상하고, 이탈리아 볼차노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 프랑스 에피날 국제콩쿠르 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려 세계적인 거장 미셸 베로프로부터 “정다슬은 훌륭한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그녀의 감수성, 화산 같은 기질, 음악에 대한 밝은 내적 이해가 어우러져 오늘날 매우 특별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을 탄생시켰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2016년 ‘예원, 서울예고를 빛낸 사람’에 선정되어 표창받은 그녀는 대구시향, 인천시향,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프라임필, 밀레니엄심포니,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트리니티 필하모닉 등과의 협연 무대로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서경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경희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프랑스 뮤직알타(Musicalta) 음악캠프 교수진으로서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PROGRAM
Leoš Janáček (1854-1928)
In the Mist 안개 속에서
Seunghye Bae (b. 1987) / Shinuk Kang (b. 1988)
Integrated Fragments 통합된 파편들
Franz Liszt (1811-1886)
Années de pèlerinage, Première année: Suisse, S. 160
순례의 해, 첫 번째 해: 스위스
# 작곡 배승혜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전체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실기 수석 졸업 후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의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조기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롯데콘서트홀, 예술의전당, 인천문화회관 등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인천시립예술단, 보로메오 콰르텟,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 팀프 앙상블 등 다수의 연주단체 및 솔로이스트들과 협업하여 작품을 발표하였다.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기반으로 국악과 연극,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넘나들며 작곡가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감독, 기획자와 강연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삶이 녹아든 음악의 언어가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강연 등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전통적인 공연장을 넘어서 친근하고 익숙한 자리,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에 음악의 메시지가 삶에 밀접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가 닿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획된 ‘배승혜의 Dialogues’ 시리즈 II, <베토벤, 어둠에서 영원까지>는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제2회 서울예술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작품 활동과 함께 국민대학교,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 작곡 강신욱
Shinuk Kang은 국내외 대기업 광고 및 미디어 콘텐츠에서 음악감독 및 작곡가로 활동해온 음악가이자, 사운드 기반의 미디어아트와 전시, 공연을 통해 감각의 확장을 실천하는 예술가이다. 전통적인 작곡·편곡·연주뿐만 아니라, 레코딩과 믹싱, 입체음향 설계, 인터랙티브 운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테크니컬적 프로덕션까지, 전방위적 음악 프로덕션 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시 무대 공간을 위한 고유한 음악 및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창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비축기지 TANK4에서 진행된 이머시브공연 ‘Key Aging’과 ‘꿈의 해석’ 작품, 그리고 Daewoo Summit Prugio 브랜드의 공식 음악 총괄 작업 등을 통해 음악을 ‘보이지 않는 건축’으로 설계하는 방식을 실현, 예술성과 기술, 감성과 구조 사이의 균형을 탐구하며 청중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공간 전체를 하나의 사운드 내러티브로 엮어내는 작업들을 추구한다.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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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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