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김신웅 - AI 영상과 전자음악을 위한 피아노 솔로 “그림자 II : 잔상 (Schattenbild II : Nachbild)”
◆ 김희라 - 두 대의 바이올린, 전자음악과 영상을 위한 “MONO lll”
◆ 강은경 - AI 영상과 내레이션, 피아노를 위한 “깊이, 그 너머”
◆ 정재은 - AI Dancer와 피아노를 위한 “Shall We Dance?”
◆ 정성엽 - AI 영상과 전자음향 그리고 피아노 4hands를 위한 “Deux lunes mais une ombre” (두 개의 달 그러나 하나의 그림자)
◆ 박순영 - 클라리넷과 AI영상, 전자음향을 위한 “어떤 미래”
◆ 최혜연 - AI 영상, 클라리넷과 바순, 전자음악을 위한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작곡가 및 연주자]
◆ 작곡 정성엽
프랑스 É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Orchestration 학과 Diplôme과 Diplôme Supérieur 획득 및 수석 졸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콩쿨 아리랑 공모전 우수상 수상
◆ 김신웅
제37회 대한민국 작곡상 수상
현) 장로신학대 교수
◆ 김희라
Forum Ost & West 작곡상, 취리히 현대음악앙상블 작곡상, 무지카비바 BMW 작곡상, 귄터비알라스 작곡상, 베를린 오페라작곡상, 토루타케미추 작곡상 외 여러 콩쿠르 수상
현) 경희대 작곡과 교수
◆ 정재은
이화여대 작곡과 학사 및 석사, 샌디에고주립대 석사, 일리노이대학 박사
Renée B. Fisher Composer Awards Finalist, The Boston New Music Initiative Commissioning Competition Finalist, International Alliance for Women in Music PazyLu Prize 우승
◆ 박순영
이화여대 물리학과, 한양대 작곡과 학사 및 석사, SMIT 미디어아트전공 졸업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미국웨스턴켄터키대학, 예술의전당, 일신홀, 문화역 서울284, 서울시민청, 플랫폼엘 등 작품발표
◆ 강은경
성신여대 작곡과 학사 및 석사, 미국 피바디음대 석사, 보스톤대 박사
MIT Electro-acoustic Music Festival, 보스톤음대 전자음악축제, Vasar College 음악제 작품 발표
(사)한국여성작곡가회 회장, 성신여대 겸임교수,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출강
◆ Cl.양송희
중앙대 음대 학사, 독일 자르브뤼켄국립음대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CMGR Orchester 수석역임
국민일보 마이트웰브 아티스트 디렉터, 파사지오 앙상블 리더
◆ Vn.김현경
한양대 관현악과 졸업, 독일 자브리켄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졸업
Junge Deutsch Philharmonik,하이델베르크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자브리켄 주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도립제주교향악단 상임수석 역임, 제주대 및 동 대학원 강사,국제신학대 겸임교수 역임
강남심포니 상임단원, 안양예고 강사
◆ Vn.김희은
서울대 음대 학사, 메네스 음대 석사
한미콩쿨 전체대상, The green mountain music festival scholarship 및 떠오르는 신인음악가상 수상
동의대 외래교수
◆ Bn.정순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 석사, 스트라스부르 콘서바토리 졸업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KBS교향악단, 목관5중주 아투지 단원, 가천대 출강
◆ Pf.이지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하노버 국립음대 졸업
조선대학교, 선화예고, 인천예고 전공실기강사 역임
인천예고 영재교육원 출강, 피아노 듀오 Doré 멤버, 아츠앤라이프 SSP 음악감독
◆ Pf.이승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독일 에센폴크방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뒤셀도르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한국쇼팽콩쿨1위, 아시아퍼시픽콩쿨 특별상, 선화음악콩쿨 금상
강원대, 경희대 출강
◆ Sop.서미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 졸업, 오스트리아 린츠 안톤브루크너 음대 석사, 문화예술기획 석사 졸업
오페라사랑의 묘약 등 출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BS자문위원 역임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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