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훈선 귀국 첼로 리사이틀 채훈선 귀국 첼로 리사이틀
■ 프로그램
루트비히 판 베토벤ㅣ첼로 소나타 제5번 D장조, 작품번호 102
L. v. Beethoven - Cello Sonata No.5 in D Major. Op.102
I. Allegro con brio
II. Adagio con molto sentimento d'affetto
III. Allegro - Allegro fugato
티에리 에스카이쉬ㅣ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녹턴
T. Escaich - Nocturne Pour Violoncelle Et Piano
Intermission
요하네스 브람스ㅣ첼로 소나타 제1번 e단조, 작품번호 38
J. Brahms - Cello Sonata No.1 in e minor, Op.38
I. Allegro non troppo
II. Allegretto quasi Menuetto
III. Allegro
■ 아티스트 프로필
첼리스트 채훈선
첼리스트 채훈선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입학 및 도독하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교에서 예비학교,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어 뮌헨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실내악 과정을, 로스톡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는 홍성은, Josef Schwab, Troels Svane, Christoph Poppen, Dirk Mommertz, Natalie Clein을 사사하였으며, 대관령국제음악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등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Frans Helmerson, Antonio Meneses, Wolfgang Emanuel Schmidt, Wen-Sinn Yang, Aldo Parisot, Natalia Gutman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깊이를 더해갔다.
국내에서는 2013년 해외파견음악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및 현악 부문 전체 1위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미콩쿠르 대상, 음악춘추콩쿠르 1위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2013년 베를린에서 열린 도메니코 가브리엘리 첼로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였다.
그는 남서독실내악오케스트라 포르츠하임, 인천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솔로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독일 서독일방송교향악단과 독일방송교향악단(DSO 베를린)에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단원을 비롯해 서울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천안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에서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룩스 트리오와 발트 앙상블의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014년 베를린에서 결성된 룩스 트리오는 베토벤 콩쿠르 입상 및 특별상을 시작으로 엘리스 잠터 재단 콩쿠르 1위, 뮌헨 가슈타익 콩쿠르 1위, 영국 위그모어홀 파크 하우스 어워드 우승, 멘델스존 콩쿠르 현대곡상, 아트실비아 대상, 금호 영 체임버 오디션 합격 및 연주 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18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ARD 국제콩쿠르에서는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 최초로 3위, 청중상, 현대곡상을 수상하며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룩스 트리오는 2017년부터 2년간 아트실비아의 지원을 받았으며, 2018–2019 시즌에는 벨체아 콰르텟 코칭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활동하였다.
피아니스트 김종윤
-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사, 베를린 “Hanns Eisler” 음악대학 석사, 미국 Colburn School에서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 제60회 부조니 콩쿨 부조니 작품 특별상, 제10회 서울국제콩쿨 2등, 제55회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쿨 2등, 제34회 중앙 음악 콩쿠르 1등, 아시아 라흐마니노프 콩쿨 2등, 이화 경향 콩쿨 1등, 벡스타인 콩쿨 2등
- Florida, Vanderbilt Presbyterian Church에서 연주, 연음캠프 초청 독주회, Teatro Shalom in Empoli에서 연주, 야마하 영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Aditirio del conservatorio de Shanhai에서 연주,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 DJAC 오케스츠라, MOSCO center for the Arts에서 Colburn Orchestra 협연, 제110회 포항시향 정기연주회 초청 협연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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