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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리사이틀

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리사이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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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연령 안내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8년 이전 출생자 (2018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알립니다.

 본 공연은 더 많은 분들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4매로 예매 가능 수량이 제한됩니다.

 [3층 일부 좌석 추가 오픈 공지]
※ <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리사이틀>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3층 일부 좌석의 추가 오픈이 결정되어 안내 드립니다.
 *추가 오픈 좌석: 3층 좌석 A/B/C/D/E/F/G블록 및 박스석 7~12 (좌석등급: A/B등급)
 *추가 오픈 일정: 2025년 7월 25일(금) 오후 2시
 *좌석은 7월 25일(금) 오후 2시, 3층 A블록부터 G블록, 박스석 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오니, 예매에 참고 바랍니다.

홍보영상



PROGRAM
 생상스/리스트, 죽음의 무도
 Saint-Saëns/Liszt, Danse Macabre, S. 555 R. 240

스미노 하야토, 태동 
 Sumino Hayato, New Birth

 스미노 하야토, 야상곡 I
 Sumino Hayato, Nocturne I 'Pre Rain' 

 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소나타 제0번 '주명곡'
 Sumino Hayato, Piano Sonata No. 0 'Soumei'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제5번
 Scriabin, Piano Sonata No. 5 in F-sharp Major, Op. 53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귀도 아고스티 편곡
 Stravinsky, The Firebird Suite, K010 *transcription by Guido Agosti

 INTERMISSION
  
 번스타인, <캉디드> 서곡
 Bernstein, Overture to Candide

 히나스테라, 피아노 소나타 제1번
 Ginastera, Piano Sonata No. 1, Op. 22

 거슈윈, 파리의 미국인
 Gershwin, An American in Paris

 PROFILE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
 Sumino Hayato

 스미노 하야토(1995~)는 2018년 PTNA 피아노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클래식 음악계에 처음 등장하였다. 
 그 후 폴란드에서 열린 제18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준결승에서 보여준 매혹적이고 개성 넘치는 연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의 깊은 예술성과 완벽한 테크닉은 관객과 평론가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5/2026 시즌에도 하야토는 주요 공연장 데뷔와 국제 투어로 새로운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 나아간다. 그는 존 스토르고르스가 지휘하는 BBC 필하모닉과 함께 베이징 음악 페스티벌에서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데뷔하며,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도 첫 협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카네기홀(스턴 오디토리움)과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의 리사이틀 데뷔를 비롯해 엘프 필하모니 함부르크 메인홀과 바젤 슈타트카지노로의 귀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스미노는 2024년 3월 소니 클래식과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맺으며 그의 활동 무대도 더욱 국제적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음악적 성취 외에도 도쿄대학 공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과 학문 분야 모두에서 뛰어난 기여를 인정받아 2020년 총장상을 수상하였다. 클래식의 테크니컬한 연주에 혁신적인 편곡과 즉흥 연주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디지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Cateen'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그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46만 명 이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하며 현대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3년 포브스 재팬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된 스미노 하야토는 2021년부터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애플 뮤직 클래식과 CASIO의 홍보대사로서 신선하고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지속적으로 매료시키고 있다.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후원 · 골드회원 10% (2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5% (2매), 그린회원 5% (2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 (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관람석 총 2,505석

  • 일반 판매석2,481석
  • 휠체어석24석

콘서트홀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콘서트홀 1층 좌석도 1층A블록4열2번 1층A블록3열8번 1층A블록10열2번 1층A블록10열10번 1층A블록15열2번 1층A블록15열11번 1층A블록18열2번 1층A블록18열9번 1층A블록21열2번 1층A블록21열6번 1층B블록4열3번 1층B블록4열8번 1층B블록10열3번 1층B블록10열9번 1층B블록14열3번 1층B블록14열10번 1층B블록18열3번 1층B블록18열11번 1층B블록21열3번 1층B블록21열12번 1층C블록4열1번 1층C블록4열6번 1층C블록4열12번 1층C블록10열1번 1층C블록10열7번 1층C블록10열13번 1층C블록14열1번 1층C블록14열8번 1층C블록14열14번 1층C블록18열1번 1층C블록18열8번 1층C블록18열15번 1층C블록21열1번 1층C블록21열8번 1층C블록21열15번 1층D블록4열3번 1층D블록4열8번 1층D블록10열3번 1층D블록10열9번 1층D블록14열3번 1층D블록14열10번 1층D블록18열3번 1층D블록18열11번 1층D블록21열3번 1층D블록21열12번 1층E블록4열3번 1층E블록4열9번 1층E블록10열2번 1층E블록10열10번 1층E블록15열2번 1층E블록15열11번 1층E블록18열2번 1층E블록18열9번 1층E블록21열2번 1층E블록21열6번 합창석H블록1열2번 합창석H블록1열15번 합창석H블록2열2번 합창석H블록2열11번 합창석H블록2열19번 합창석H블록3열2번 합창석H블록3열23번 합창석H블록4열2번 합창석H블록4열11번 합창석G블록2열3번 합창석G블록2열10번 합창석G블록2열32번 합창석G블록2열29번 합창석G블록4열3번 합창석G블록4열12번 합창석G블록4열18번 합창석G블록4열27번 합창석G블록4열35번 합창석F블록1열2번 합창석F블록1열15번 합창석F블록2열2번 합창석F블록2열11번 합창석F블록3열2번 합창석F블록3열23번 합창석F블록4열2번 합창석F블록4열12번
  • 1층 1,508석

    • 일반석1,226석
    • 휠체어석8석
    • 합창석274석
콘서트홀 2층 3층 좌석도 2층A블록2열2번 2층A블록2열17번 2층A블록4열2번 2층A블록4열10번 2층A블록4열18번 2층A블록6열2번 2층A블록6열18번 2층B블록2열2번 2층B블록2열9번 2층B블록4열2번 2층B블록4열10번 2층B블록6열2번 2층B블록6열12번 2층C블록2열3번 2층C블록2열9번 2층C블록4열3번 2층C블록4열10번 2층C블록6열3번 2층C블록6열10번 2층D블록2열2번 2층D블록2열9번 2층D블록4열2번 2층D블록4열10번 2층D블록6열2번 2층D블록6열12번 2층E블록2열2번 2층E블록2열17번 2층E블록4열2번 2층E블록4열10번 2층E블록4열18번 2층E블록6열2번 2층E블록6열18번 2층 BOX1 3번 2층 BOX2 6번 2층 BOX3 6번 2층 BOX4 5번 2층 BOX5 5번 2층 BOX6 4번 3층A블록2열3번 3층A블록4열4번 3층A블록4열13번 3층A블록6열2번 3층A블록6열8번 3층B블록4열4번 3층B블록6열4번 3층C블록4열2번 3층C블록4열9번 3층C블록6열2번 3층C블록6열11번 3층D블록5열2번 3층D블록5열11번 3층D블록7열2번 3층D블록7열12번 3층E블록4열2번 3층E블록4열9번 3층E블록6열2번 3층E블록6열11번 3층F블록4열2번 3층F블록4열6번 3층F블록6열2번 3층F블록6열7번 3층G블록2열3번 3층G블록4열2번 3층G블록4열11번 3층G블록6열2번 3층G블록6열8번 3층M블록1열8번 3층N블록1열8번 3층 BOX7 5번 3층 BOX8 5번 3층 BOX9 8번 3층 BOX10 8번 3층 BOX11 5번 3층 BOX12 5번
  • 2층 568석

    • 일반석552석
    • 휠체어석16석
  • 3층 429석

    • 일반석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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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ounig*** 별점 별점 별점 별점 별점 ruounig*** 2025.09.01(월)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저녁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스미노 하야토라는 피아니스트를 만났다. 그는 참으로 친절한 예술가였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하늘하늘하는 정장 자켓을 여미며 일어서서 깊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나같은 문외한도 그의 인사에 맞춰 박수를 칠 수 있었다.
​ 내가 참으로 문외한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백아절현의 고사가 생각났다. 옛날 춘추시대에 백아라는 거문고의 명인이 있었다. 그에게 종자기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백아가 높은 산을 상상하며 연주를 하면, 종자기가 산의 모습이 웅장하구나 하는 식으로 반응을 해주는 그런 친구였다. 백아의 음악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었다고 하겠다. 그런데, 어느날 백아는 종자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거문고의 줄을 끊어버렸다. 자신의 음악을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이 세상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자기는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
스미노 하야토는 나 같은 사람을 만나면 백아처럼 절망할까? 이 콘서트홀을 가득 채우고 박수를 치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가 피아노를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 만약 그가 피아노로 나누고자 하는 대화를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이 자리에 없다면 그는 이 박수소리 속에서 고독할까?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그가 말했다. ​
"저는 행복합니다." ​
첫번째 곡이 끝나고 무대 뒤로 사라졌던 스미노 하야토가 두번째 곡을 연주하기 위해서 무대로 다시 나올 때, 마이크를 들고 나왔다. ​ "안녕하시ㅁ니까?"로 그의 말이 시작되었다. 영어와 한국어의 단어들을 마구 섞어서 얌전하면서도 유창하게 자신이 연주할 곡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사실 나는 그의 음악보다 그의 말에 감동했다. 그는 일본인인데, 외국어인 영어와 한국어를 마구 섞으면서 그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과 약간의 유머까지 느끼게 할 수 있구나! ​
"저는 지난 주에 암스테르담에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콘서트홀에 현수막이 길게 걸려있고, 제 연주회 제목이 ~~~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은 하모니, 조화라는 뜻입니다. 하모니는 제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소나타가 하모니를 잘 표현하는 형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전부터 소나타를 작곡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아직 공대생이었죠." ​
마지막 마디 "still I was 공대생"에서 정말 여러가지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했다. 일단 공대생이라는 단어 자체가 유발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5년전에 공대생이었던 사람이 지금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여행을 하고 있는, 그 삶의 획기적인 변화와 그 단기간의 성취가 참으로 놀라웠다. 혹시 "음대생"을 "공대생"으로 잘못 들은 걸까? ​
나중에 검색해보니, 그는 정말로 공대생이었다. 도쿄대학에서 석사과정까지 공대를 다녔다. 그러는 동안 지속적으로 국제 콩쿠르에 참가했다. 그러니까 단기간의 성취가 아니었던 것이다. 일본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공대생 출신 소설가도 있고, 공대생 출신 피아니스트도 있고, 재미있구나. 스미노 하야토씨는 예술가로서의 자격증 취득, 즉 국제 콩쿠르 등을 통해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받기 전까지 편안한 우회로로 공대를 택했던 것일까?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다가가는 방법을 차분하게 연구하여 다가간 것일까?
​ 마침 그날 연주회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일행은 저녁을 먹으면서 무명배우의 배고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터라 이 문제에 대해서 더욱 절실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작가인 콜린 맥컬로는 원래는 소설가가 되고 싶은 의사였다. <가시나무새>가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소설가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었다. 폴 오스터는 그와 대조되는 사람이다. <빵굽는 타자기>를 읽어보면, 그는 일단 무조건 소설가가 되는 것 외에는 다른 직업을 갖는다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던 사람이다. 그래서, 밥벌이 때문에 온갖 경험을 하면서 살게 되었다. 물론, 작가에게는 그런 불안정한 생활 자체도 글을 쓰기 위한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폴 오스터가 드디어 유명한 작가가 되기 전까지 겪은 그 일들이 남의 일 같지 않고, 아찔하고, 속이 쓰리고, 무섭고 그랬던 것이다. ​
물론 스미노 하야토의 공대생 생활은 내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를 갖고 있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음악당의 객석에 앉아서 나는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 ​ 작곡가로서의 스미노 하야토 말고, 연주자로서의 스미노 하야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십여분에 이르는 긴 곡들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을 들였을까? 피아노를 치는 사람들이 똑똑하다고, 동네 사람들과 농담같은 얘기를 나눈 일이 있는데, 피아노 연주를 하면 사람이 똑똑하게 될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 시간동안에도 한 음 한 음에 쏟고 있는 지금 무대 위의 감정들을 동일하게 유지했을까? 매번 다른 감정들을 가졌을까? ​
"스미노 하야토는 앵콜을 잘 해주는 음악가래. 그런데, 연주가 끝난 뒤에 오분 뒤에 나오기도 하고, 칠분 뒤에 나오기도 한단다. 시간 바빠서 빨리 가는 사람은 앵콜을 못보고 마는 거지. 우리는 오늘 끝까지 앉아 있어 보자." ​
처음부터 우리 일행은 스미노 하야토와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입장했다. 그리고 그날 나는 두 곡의 앵콜곡을 객석에 앉아서 들었다. 첫번째 곡은 한국을 위해서 편곡한 녹턴이었다. 녹턴 중간에 아리랑이 들어 있는데, 이렇게 어울릴 수도 있구나 싶었다. 두번째 곡은 인생은 회전목마였다. ​ 세번째 곡이 시작되기 전에 나는 콘서트홀을 나섰다. 파티가 계속되고 있는데, 12시 종이 울려서 자리를 빠져나와야 하는 신데렐라같은 기분이었다. 등 뒤에서 들리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고속버스를 타러 달려갔다.
echtscha*** 별점 별점 별점 별점 빈별점 echtscha*** 2025.08.29(금)
작년 공연을 놓쳐 아쉬웠는데 드디어 직관했네요! 저에겐 모두 낯선 곡이라 흥미로웠고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레퍼토리가 천재적인 음악가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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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매표소
    • * 공연당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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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간휴식이 없는 경우 공연시작 후 30분까지 운영
  • 서비스플라자
    • * 위치 : 비타민스테이션 내
    • * 운영시간 : 09:00~20:00, 월요일의 경우 09:00~18:00
    • * 문의 : 1668-1352(연중무휴)
    • * 타예매처 티켓 수령불가
  • 우편 배송 신청
    • * 배송신청 : 온라인,전화예매 시 공연일 14일전까지
    • * 이용료 : 1회 배송시 3,700원 선결제
    • * 수령일 : 배송신청 후 5일 이내 수령 (영업일 기준)
  • 티켓수령시 유의사항
    • 증빙이 필요한 할인(쿠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학생, 문화릴레이, 당일할인티켓 등)의 경우, 본인이 직접 증빙자료를 제시하여야 수령이 가능합니다.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할인 받은 만큼 차액을 지불하시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 공연 시작 직전에는 현장매표소가 매우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30분전까지 티켓을 수령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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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9.09(화)
작품명 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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