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 Ysaye Sonate for Solo Violin Op.27 No.2
I.Obsession II.Malinconia
III.Danse des Ombres
IV.Les Furies
G. Cassado Suite for Solo Violoncello
I.Preludio-Fantasia
II.Sardana(Danza)
III.Intermezzo e Danza Finale
김시형(Shihyong Kim) Aphrodite(10) for Violin and Violoncello
M. Ravel Duo for Violin and Violoncello
I.Allegro
II.Tres vif.
III.lent IV.Vif,avec entrain
[출연자]
바이올리니스트 심혜선은 선화예고, 호주 아델레이드 국립음대에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의 제자 베릴 킴버 사사로 메 장학금을 받고 졸업, 쾰른 국립음대에서 미하엘라 마틴과 알반 베르그 현악 사중주단으로부터 사사 받았으며 나탄 밀슈타인과 상도 벡의 제자인 빈프리드 라데마허 사사로 트로씽엔 국립음대 바이올린과 실내악에서 최고 점수로 석사 졸업, 동대에서서 바이올린 최고 연주자 과정 (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예리하고 섬세한 그녀만의 예술적 감각으로 윤이상의 무반주 솔로곡<왕의테마>와 바르톡 솔로 소나타 등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심혜선은독일구스타프지글레하우스, 일본 토키와홀 및 도이체하우스, 호주 멜바홀, 엘더홀과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명동 대성당 등에서 연주, 관중을 매료시켰다. 아델레이드 바흐 페스티발에서 무반주 솔로 소나타 및 파르티타를 연주, 샤콘느를 포함한 파르티타 2번 전곡이 5UV 라디오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었으며 또한 멜버른Dorcas Mclean 콩쿨에서 남호주 대표로 초청 받아 Finalist로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연주하였고 그 밖 에도 서울교대 특강, 음악교육신문에 주제 <현으로 하는 음의 놀이>로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객원단원 및 비티히하임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피아노 삼중주 멤버이자 솔로이스트로서 또한 왕성한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의 골리셰프 현악 삼중주 세계 초연으로 전 샌프란시스코 음대학장 Sir Roger Woodward로부터 “위대한 음악가”라 찬사 받은 바 있다.
첼리스트 심혜원은 선화예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학사 졸업, 트로씽엔 국립음대 첼로와 실내악으로 석사과정 최고점수 졸업, 마인쯔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세계적 솔로이스트 Jean-Guihen Queyras와 Raphael Wallfisch로부터 사사 받은 그녀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이지적이며 관중과 소통하는 섬세한 감성을 가진 연주자로서 멜버른 음대 교수이자 전 Australian String Quartet 리더인 William Hennessy의 적극 추천으로 ABC Young Performers FM 라디오에 솔로 연주와 인터뷰에 초대받은 바 있다. 그 밖에도 심혜원은독일 Bonn 예술과 전시 홀, 슈투트가르트 시 주관 <문화의 밤>현악 듀오 연주, 서울시 <문화의 밤>, 호주 대사관 후원으로 아델레이드 국립음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초청연주 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카리엔 현대음악 앙상블 멤버이자 전문 현대음악 연주자로서 파리 국립음대 현대음악제, 독일 트로씽엔 현대음악제, Pan Music Festival 등에서 다수 세계 초연, 현대음악 범주에서 연주자로서의 영역을 굳혀나가고 있다. 또한 심혜원은 Gabriel Trio와 Spes Quartet으로 활동하였으며, 솔로 피아니스트 Ashley Hribar와 라벨 피아노 삼중주를 연주하는 등 실내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연주자이기도하다. 호주 데뷔 콘서트로 호주 주요 일간지인 The Adelaide Advertisement로부터 “최고 영혼의 실내악 연주”라 호평받은 바 있으며, 독일 신문사 Schwarzwaelder Bote는 “폭풍이 치듯 청중의 마음을 매료시켰다.”라 찬사하였다. 심혜원은그녀의언니인바이올리니스트심혜선과피아니스트Misa Awata와 함께 의 첼리스트이다.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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