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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NeoQuartet 초청연주회 2025 CMSS Festival II

2025 CMSS Festival II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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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MSS Festival II 

2025. 5. 6.(화) 19:30,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프로그램] 


1. 박준선      “Cue II” for String Quartet

2. 홍윤경      “Dance in pitch dark night” for String Quartet

3. Paweł Łukaszewski     String Quartet No. 3 


 INTERMISSION 


4. 이은지      “Infini” for String Quartet

5. 신나라      “Drawing” for String Trio

6. 이혜성      “비움 II” for String Quartet


연주 : Neo Quartet


 

[작곡가 프로필 및 작품해설]


1. 박준선


작곡가 박준선은 단순함과 단조로움의 경계, 그 어딘가에서 유유히 헤엄치길 즐긴다. 소리를 기록하는 미학, 그리고 소리를 표출하는 미학의 다양성에 대해 늘 고찰하고 있다. 허나 그의 소리는 일반적인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다. 그는 근본적으로 많은 재료를 가지고 작품에 접근하여서 그 “많음” 자체를 “하나”의 재료로 여기기를 선호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그 하나가 곧, 그만의 단순한 단조로움이라는 어법을 탄생시켰다. 어찌보면 철부지 어린아이들의 말장난 같은 이 역설적 철학의 미학은 여지껏 그의 작품활동을 통해 꾸준히 증명되어 왔는데, 특히 3개의 장으로 구성된 [나의 음악사전]은 그의 개인 작곡 발표회 형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발표되고 있고 이는 그의 미학을 어우르는 가장 대표적인 연구업적으로 남고 있다.


“Cue II” for String Quartet

Cue : (음악) 둘 이상의 연주자가 서로 호흡을 맞출 때, 한 부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Cue [Kju] : (영) 무엇을 시작하는 신호, 선.

Queue : (프) 꼬리, 줄에서 그다음으로 향해 가다.


작품은 4명의 연주자들의 호흡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시작, 이전의 것을 반복, 현재의 것을 멈추기도 한다. 이 모든 행위들은 시간이라는 선상에서 연주자들의 신호로부터 시작되기도, 다음으로 향하기도, 또 작품의 꼬리로 향하며 종료되기도 한다.

Cue의 모든 사전적 의미를 관통하듯이.



2. 홍윤경

                                                                   

숙명여자대학 재학 중 도미하여 어스틴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작곡 학사학위,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작곡 석사학위를 받았고, 매디슨 위스컨신 주립대학에서 작곡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음악은 Rednote Music Festival, SEAMUS, SCI National Conference, 에센츠 창작 음악 축제, ACL 국제 음악제, 대구현대음악제, 울산창작음악제 등 다양한 곳에서 연주되었고, 실내악 뿐 아니라 위스컨신 주립대학의 showcase, 대구MBC 교향악단, 부산창작 오케스트라의 밤 등에서 오케스트라 곡을 발표하였다. 그밖에, 2021년 한국 무용과 협업한 ‘낭창낭창’, 2022년 극 음악 ‘창작음악극 봄편지’, 2023년 어린이 창작 음악극 ‘와글와글 먼지요정 촘촘이’ 등의 기획과 작곡을 맡았다. 현재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Dance in pitch dark night” for String Quartet

한국의 전통적인 춤의 선을 음악적 언어에 반영하여 현재의 경성을 현재의 음악으로 나타내려고 노력하였다. 현악기의 주법 중 하나인 Jete (Ricochet) 는 활의 바운스로 인하여 여러 개의 음이 한 번에 펼쳐지는데 그것이 한국의 부채춤을 연상시켰다. 1933년 경성공회당의 음악회가 열렸던 일제 강점기의 시기를 칠흑같은 밤으로 비유하였고, 칠흑같이 어두운 암흑의 밤에 독립을 기원하며 추는 부채춤을 상상하여 음악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무엇보다 활의 position 과 pressure의 변화를 통한 음색적 변화에 집중하였다. 음악의 도입부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밤을 소리로 상상하여 표현하였다. 4개의 현악기가 각자의 타이밍에서 내는 소리들이 모두 합해지면서 음악적 제스처가 완성된다. 폭이 넓은 비브라토는 중심이 되는 음이 넓게 퍼지면서 시야의 초점을 흐릿하게 만든다.

중간부에 다다르면 활의 나무 부분을 사용하여 음을 연주하므로, tone이 잘 생성하지 않은 채 진행된다. 흐릿했던 음은 마치 플롯과 같은 소리로 진화되고 그 후 점차적으로 실제의 tone이 나타나며, jete 기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채는 모두가 한 번에 펼치기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며 펼쳐 큰 꽃을 만들기도 한다. 펼쳐진 꽃은 함께 둥둥 돌며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 과거에 음악을 통하여 독립을 염원했던 감상적 가치가, 현재 같은 공간의 경성에서 더 나은 미래를 미리 축하하는 축제의 의미로 연결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



3. Paweł Łukaszewski


Paweł Łukaszewski (파베우 우카셰브스키)는 폴란드의 현대음악 작곡가로 그는 폴란드에서 7번의 Fryderyk 상을 수상하였다. 데이비드 워즈워스에 따르면 우카셰브스키는 폴란드 안팎에서 지금까지 가장 잘 알려진 폴란드 작곡가이다. 또한 지휘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카셰프스키는 바르샤바의 뮤직사크라 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이다. 그의 작품은 50개 이상의 CD 앨범에 녹음되었으며, 2011~2012년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그는 프라이데릭 쇼팽 음악대학교와 슈체친 예술 아카데미에서 작곡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tring Quartet No. 3 (2004)



4. 이은지


작곡가 이은지는 연세대학교에서 학사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를, 카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교환 장학생 (ERASMUS)을 이수하였다. WDR (독일서부방송국), Impuls.cc, Hoepfner 재단, Klangforum Heidelberg, Stadt Karlruhe 등으로부터 위촉을 받았으며 Witten 현대 실내악 음악제, Wien Modern Festival, Gaudeamus Muzeikweek 등 주요 현대 음악제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Karlsruhe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1위를 하였고, Johann Joseph Fux 오페라 국제 콩쿠르의 피날리스트였으며, 제1회 파안 생명나무 작곡가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재단, 서울문화재단, 오스트리아 Steiermark 주 등의 후원기금을 받아 여러 차례 개인 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삼육대학교, 서울대학교, 수원대학교의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Infini” for String Quartet (2022) 

Infini는 프랑스어로 끝없는, 무한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를 발견했을 때, 그 소리와 구성 방식이 굉장히 음악적이라고 생각했다. 이 단어를 구성하는 3개의 알파벳, I,N,F 는 처음과 끝이 같은 대칭형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 역시 3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요소들 (피치카토, 글리산도, 빠른 음들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결합되고 반복되며 나타난다. 매번 작업을 할 때마다, 나는 끝없이 반복되는 보이지 않는 절망의 터널에 서 있다. 그럼에도 수많은 고민의 순간들에 스쳐 가는 빛 자락을 잡고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무한할 것 같던 그 시간에도 결말이 있다. 우리의 삶에 불현듯 등장하는 끝없이 반복될 것 같은 절망의 순간에도 나아갈 수 있는 빛이 있기를 희망한다.



5. 신나라


ISCM, 21세기악회, 아시아작곡가연맹, 창악회 회원이며, 경희대,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독일 체류시, 바덴-뷔르템베르그 주 예술재단 외 여러 단체에서 작업지원금을 받았으며, 한민족창작관현악축전 본상, ITI 음악극 작품공모 수상하였고, 가우데아무스 국제현대음악제 입선하였다. 통영국제음악제,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바이마르, 칼스루헤, 뮌헨 등에서 실내악 및 음악극 발표하였으며, 국민대, 상명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경희대, 전남대에 출강 중이다.  


“Drawing” for String Trio 

이중섭의 은지화 ‘복숭아 밭’에 그려진 가족의 행복한 모습은 선, 선을 이룬 색의 번짐, 여백으로 표현되었고, 서로 대비적으로 작용하여 형상과 이미지를 구체화 한다. 이러한 시각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림에서 보여지는 선들의 움직임과 그 번짐은 음악의 수평적 요소로써, 그림의 여백과 면은 음고, 강약 변화와 밀집도에 의해 수직적 요소를 표현되었다. 또한, 선적인 요소들은 음들의 밀집도의 변화에 의해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그에 따라, 화성과 음색은 자유롭게 변화한다.



6. 이혜성

                                      

‘소리 건축가’를 추구하는 이혜성은 자신의 견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2017년 미래악회 초청 “작곡가 초상”을 통해 지난 30년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국악에 대한 지속적인 작품발표를 병행하며 2015년 11편의 [치유] 연작을 끝내고 2025년 현재 12편의 [위로] 연작과 9편의 [기도]를 통해 급변하는 현대의 테크놀로지 속에서 불안한 삶을 사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과 슬픔이 위로받는 평화로운 소리의 집”을 짓는 작업을 긴 호흡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악4중주를 위한 “비움 2” 

 "Bium II" for String Quartet  (2005)  

Del Sol String Quartet (in San Francisco) 위촉

살면서 늘 채우기에 급급한 욕심을 버리는 자세로 비우고 또 비워내는 마음을 담았다. Open String C, G, D, A, E 와 Pentatonic 5음계의 C, D, E, G, A 사이에서 동서양의 음악적인 관계를 배제 시키고 이 다섯 음의 유사점에서 접근하였다.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비움”을 1999년에 작곡한 이후, 현악4중주를 위한 이번 작품에서 같은 제목을 쓰게 된 이유는 삶 속에서 비움의 중요성을 늘 인지하는 마음을 독주곡의 작업방식과는 다르게 현악 4중주 안에서의 공명을 다루고자 했다. 개방현과 5음계의 단순미를 관련짓고 비움과 채움을 유기적으로 대비시킨 작품이다.

* 후원 가천대학교



[연주자 프로필]


NeoQuartet


NeoQuartet consists of : Karolina Piątkowska-Nowicka (1st Violin), Paweł Kapica (2nd Violin), Michał Markiewicz (Viola), and Krzysztof Pawłowski (Cello).

  NeoQuartet i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engaging and action-oriented ensembles of contemporary music in Europe. It is a Prize-Winner of prestigious Pomeranian Artistic Award. The ensemble was also nominated to numerous other prizes (Sztorm Roku, Fryderyki). Quartet has recorded 13 CDs released by Polish, German, Greek,, and American labels. Since 2017, NeoQuartet expanded its instrumental spectrum with electric midi string violins, viola and cello plus synthesizers and loopers beginning with this purchase new, unique musical phenomenon throughout the world. In 2022 first CD with NeoQuartet’s own compositions was released. String Theory  album will chart new musical territories of string quartet development in 21st century.

  NeoQuartet plays concerts in Poland and abroad. From 2012 to 2024 the ensemble performed over 500 concerts almost in every corner of the world (26 countries) including prestigious concert halls of Carnegie Hall in New York and Forbidden City Concert Hall in Beijing. The ensemble is the organizer of their own festival called NeoArte Synthesizer of Arts Festival  held unceasingly in Gdansk, Poland from 2012.


  폴란드의 네오콰르텟(NeoQuartet)은 카롤리나 피아트코브스카-노비카(Karolina Piątkowska-Nowicka - 1st Violin), 파벨 카피카(Paweł Kapica - 2nd Violin), 미하우 마르키에비츠(Michał Markiewicz - Viola), 크시슈토프 파블로프스키(Krzysztof Pawłowski - Cello) 로 구성된 현악 4중주 단체이다. 

  네오콰르텟은 유럽에서 활동하는 흥미로운 매력의 현대음악 앙상블로서, 이들은 포메라니안 예술상을 수상하였고, 이 외에 Sztorm Roku, Fryderyki 등 수많은 예술상 후보로 등재되었다. 또한 이들은 현재 폴란드, 독일, 그리스, 미국 등의 레이블에서 13장의 CD를 발매 중이다. 2017년부터는 신디사이저 및 루퍼를 포함한 일렉트릭 미디 현악기(전자 바이올린, 전자 비올라, 전자 첼로)를 사용하며 현악기의 스펙트럼을 확장하였으며, 새롭고 특별한 음향을 세계에 선보이기도 하였다. 2022년그들은 창작의 영역에도 참여하여 그들의 자작곡이 담긴 CD를 발매하기도 하였다. 이 앨범은 21세기 현악4중주의 발전에 새로운 음악적 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네오콰르텟은 폴란드와 해외에서 주로 공연하며,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뉴욕 카네기홀, 베이징 자금성 콘서트홀을 포함한 전 세계 26개국 거의 모든 곳에서 5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부터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끊임없이 열리고 있는 NeoArte Synthesizer of Arts Frestival 의 주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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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 총 354석

  • 일반 판매석350석
  • 휠체어석4석

리사이틀홀명료한 음향을 자랑하는 리사이틀홀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사이틀홀 1층 좌석도 1층2열2번 1층2열9번 1층2열17번 1층6열2번 1층6열9번 1층6열17번 1층11열2번 1층11열9번 1층11열17번 1층오른쪽사이드10번 1층오른쪽사이드18번 1층오른쪽사이드22번 1층오른쪽사이드장애인석2번 1층왼쪽사이드2번 1층왼쪽사이드10번 1층왼쪽사이드16번 1층왼쪽사이드22번 2층뒷줄1열2번 2층뒷줄1열10번 2층뒷줄1열19번 2층뒷줄3열5번 2층뒷줄3열18번 2층오른쪽사이드2번 2층오른쪽사이드10번 2층오른쪽사이드16번 2층왼쪽사이드2번 2층왼쪽사이드10번 2층왼쪽사이드16번
  • 1층 262석

    • 일반석258석
    • 휠체어석4석
  • 2층 92석

    • 일반석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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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5.10(토)
작품명 2025 CMSS Festiva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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