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 연령 안내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7년 이전 출생자 (2017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1년 이전 출생자 (2011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박동희 교수의 지휘 아래 현대 합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코랄레움 인 서울'
이 <합창 명작 마주하기 프로젝트> 두 번째 시리즈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Elijah)'를 공연한다.
'코랄레움 인 서울'은 매년 위대한 합창 작곡가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함으로 정통 합창음악의 레퍼토리 계승에 더한
독창적인 현대 합창음악의 기법구현을 목적으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라토리오'라는 청각적 장르에 스토리텔링을 더하여 관객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총신대 교회음악과 졸업 (성악전공, BA)
-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교회음악과 졸업 (지휘전공, MACM)
-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 석사(합창지휘) 졸업 및 박사(ABD)
- Vocal Arts Ensemble of Cincinnati 단원 역임
- Choraleum 합창단 음악감독 및 지휘자 역임(CA)
- 한국대학합창단 (The Korale) 지휘자 역임
- 강릉시립합창단 지휘자 역임
- 강릉여성합창단 지휘자 역임
- 창원시립합창단 객원지휘
- 동덕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대학원, 총신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 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코랄레움 인 서울 예술감독 겸 지휘자
한세대학교 대학원 합창지휘 전공 겸임교수
새문안교회 예본(3부) 찬양대 지휘자
새문안교회 음악교육원 원장, 한국합창지휘자 협회 이사(KCDA)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KCMA)
Soprano 박하나
-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 University of Cincinnati 석사 및 박사 졸업
- 오페라 <라보엠>,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돈 조반니> 등 다수 주역
출연 및 신시내티 심포니, 내쉬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헤이븐 심포니오케스트라,
내셔널 오케스트라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 2021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Great Lakes region 우승, 코벳 오페라 콩쿠르 1위,
국제 가곡 콩쿠르 대상 및 청중상 수상 등 다수 콩쿠르 수상
- 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Mezzo-Soprano 양송미
- 서울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부산예고 졸업
-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 Mag. Art. 학위 취득
- 동아 음악콩쿠르 2위, 스페인 비냐스 콩쿠르 롯시니 아카데미아상 수상
- 2019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 주역상 수상
- 오스트리아 Wiener Staatsoper, Opern Graz 주역가수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오페라의 돈 카를로, 아이다, 이도메네오, 루살카, 일 트로바토레, 보리스 고두노프, 살로메, 리골레토, 안드레아 쉐니에, 운명의 힘, 노르마, 카르멘,
나비부인 등 수십편의 오페라 주역
-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전국 시 도립합창단 및 교향악단과 메시아, 레퀴엠(베르디, 모차르트), 엘리아, 넬슨미사, 요한수난곡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협연
- 서울시향의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 및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에서 협연
- 도이치 그라마폰의 서울 시향 베토벤 No.9 심포니 음반 알토 솔로이스트
- 영국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초청 솔로이스트(정명훈 지휘)
- 싱가폴 독립 50주년 기념음악회 초청연주
- KBS 더 콘서트, 신작가곡의 향연,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출연
- 현)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음악학부 교수
Tenor 김효종
- 연세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뤼벡국립음대 졸업
- 비냐스 콩쿠르 3위 및 관객상, 2개의 특별상, 보칼 게니알 콩쿠르 2위, 코부르크 알렉산더 지라디 콩쿠르 1위
- KBS 신인 콩쿠르 남자성악부문 1위, 제32회 중앙 콩쿠르 1위 수상
- 2012-2022 독일 브레멘 시립극장 전속 솔리스트,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하노버 슈타츠오퍼, 에센 알토 극장, 카셀 주립극장, 스위스 루체른 국립극장, 취리히 톤할레 극장,
오스트리아 린츠 시립극장, 폴란드 포즈난 국립극장,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극장,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극장 . 국립오페라단 등 유럽과 국내무대에서 100편의 오페라 주역
- 스웨덴 Good company 소속아티스트
- 현)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Bariton 박흥우
-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리트·오라토리오과 최우수 졸업
- 동아콩쿠르 1위 수상
-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400여회(2023년 현재)
- 독집음반 13종 및 신작우리가곡 400여곡, 40여종 음반 녹음
- 기독교 문화대상 수상
-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수상
- 독일 십자공로훈장 서훈(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
- 성결대학교 강의전담교수 역임,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출강
- 현) 세종대 겸임교수,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 대표
코랄레움 인 서울
Choraleum in Seoul은 전문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합창음악을 배우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2년 10월에 창단되었다.
합창단의 명칭인 Choraleum은 Choral(합창, 찬양)과 Deum(하나님)이 합쳐진 합성어로 최고이신 하나님께 최선의 찬양으로 영광 돌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기독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합창단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도아래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Choraleum in Seoul은 르네상스부터 낭만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작품은 물론 현대합창, 창작합창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을 특별한 기획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연 1회의 정기연주와 1회의 기획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 및 합창음악의 대중화,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통합의 장으로서,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치유와 회복, 배움과 채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2023년 3월,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그 원대한 계획의 첫 발을 내딛은 Choraleum in Seoul은 그동안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 in D minor), 브리튼의 ’페스티벌 테 데움(Festival Te Deum)‘, ’주 안에서 기뻐하라(Rejoice in the Lamb), 번스타인의 ‘치체스터 시편(Chichester Psalms)’ 등 고전음악, 20세기 합창을 대표하는 작품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올해 7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Elijah)’ 공연을 통해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Choraleum in Seoul은 앞으로도 합창을 통하여 우리 모두의 마음에 따뜻하고 품격있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단장 조영호, 리더 김지영
Camerata Antiqua Seoul은 옛것(Antiqua)을 함께 모여 연구하고 연주하는 단체(Camerata)란 뜻으로바로크 시대 음악과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본래 의미를 되살린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고 있는 전문연주단체이다.
창단 이후 16년간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시립합창단들과 함께 오페라 '디도&에네아스'(Purcell), 리날도(Händel), 오를란도 핀토 파쵸(Vivaldi), B단조 미사,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Bach),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Monteverdi), 천지창조(Haydn),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Mozart) 등 수십 편의 바로크와 고전 시대 대표작들을 그 시대의 악기와연주법으로 소개하여 호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실내악 편성의 트리오소나타, 합주협주곡부터 관현악 모음곡, 심포니까지 다양한 편성과 폭넓은 레퍼토리로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예술의전당, LG아트센터 기획연주를 비롯하여, 일본 호쿠토피아 국제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여름실내악, 금호아트홀, 성남아트센터, KBSFM 공개방송 등 지금까지 300여 회의 초청·기획 연주들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았으며, 리쳐드 이가, 빈프리트 톨, 료 테라카도 등 세계적인 고음악의 대가들과의 협연과 정기연주 '바로크 음악 이야기 I~XVI' 시리즈로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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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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