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귀국 오보에 독주회
PROFILE
Oboistㅣ이광일
독보적인 음색과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보이스트 이광일은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 우수로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사를 졸업하였다.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부산 MBC콩쿠르 1위, 제10회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1위, 국제 하이든 음악 콩쿠르 1위, 난파 음악콩쿠르 목관 1위, 난파상 수상, 코리아헤럴드 콩쿠르 1위, 서울 바로크 합주단 음악 콩쿠르 1위, CBS콩쿠르 1위, 경희대학교 관악콩쿠르 목관 1위, 우현관악콩쿠르 1위,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 콩쿠르, 아트실비아 실내악 콩쿠르 특별상 등 다수 콩쿠르를 휩쓸며 오보이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금호 영 아티스트, 금호 영 챔버 (목관5중주) 아티스트로 선발되어 리사이틀을 가지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 루마니아 사투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통해서 솔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하였고 이후 다양한 무대를 가지며 호평을 받았다.
오케스트라 활동 또한 끊임없이 이어온 그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다.
독일 뮌헨에서 세계적인 오보이스트이자 지휘자인 François Leleux, 한국을 대표하는 오보이스트 자매 윤혜원, 윤지원를 사사한 그는 현재 국립심포니, 경기필하모닉, 성남시향, 천안시향, 전주시향, 프라임필하모닉 객원수석, KBS교향악단 객원부수석, 서울시향 객원단원, TIMF앙상블, 디베르퀸텟 멤버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통해 청중들을 찾아 뵙고 있다.
피아노ㅣ이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료
독일 뤼벡 국립음대 학사, 석사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men) 졸업
프랑스 Brest 국제콩쿨, 이태리 Vietri sul mare-Amalfi 국제콩쿨,
Citta di Treviso 국제콩쿨 입상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협연
현재ㅣ한국교원대, 평택대, 총신대 출강
PROGRAM
C. P. E Bach
Sonata in A minor for Oboe Solo Wq. 132
W. A. Mozart
Rondo in C Major, K. 373
R. Schumann
Drei Romanzen, Op. 94
N. Skalkottas
Concertino for solo Oboe and Piano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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