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us 임재성 첼로 리사이틀
* 본 공연은 예술의전당 프론트(서비스플라자)에서 사전 티켓 구매가 불가하며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매표소 구매만 가능합니다.
첼리스트 임재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 영재선발을 통하여 음악원에 만 17세의 나이로 입학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첼리스트 정명화, 장형원을 사사하며 졸업 후 독일 Musikhochschule Luebeck에서
첼리스트 Troels Svane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석사과정(Master
of Music)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콩쿨 첼로부문 1위, 현악부문 1위와 문화체육부장관상 대상 수상, 대관령국제음악제 협주곡콩쿨 우승, TBC대구방송음악콩쿨 1위,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쿨 1위, 중앙음악콩쿨 2위 등을 비롯하여 세계일보콩쿨, 바로크합주단콩쿨, 성정난파음악콩쿨 등 국내외 유수 콩쿨을 석권하였고, 2016 Schoenfeld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Scholarship, 2015
International Knopf Competition에서 1년간 활을 대여 받아 사용하였다.
또한 London Wigmore Hall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에서의 특별상, 아트실비아재단의
실내악 특별상, International Chamber Music Competition “Franz
Schubert and Modern Music”에서 최고작품해석상을 수상하며 캐나다와 영국
Wigmore Hall, 그리고 독일의 Schloss Weikersheim Chamber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독일 라디오에 중계되며 연주하였다.
2007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KNUA Cellist Series 독주회, KNUA 실내악 시리즈, 젊은이의 음악제, Cerv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독주회,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Swiss Viava Cello Festival,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 Swiss Lenk Music Festival, 2009 Seoul Spring Festival Artist, 2017
Toronto Summer Festival의 Fellowship Artist 로 연주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이유현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과 IBK챔버홀에서 베토벤과 브람스 전곡 리사이틀, 2021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리사이틀을 가졌다.
2018 음악저널 신인음악상을 수상, 2017-2019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과 숙명여자대학교
초빙대우교수를 역임하며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Cello Project의 Director,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라운드테이블, 트리오 파로스 멤버, KEB하나은행 현악기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Pierre & Hippolyte Silvestre의
1835년작 첼로로 연주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배경한 Pianist Kyounghan Bae
–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졸업
– 음악저널콩쿠르, 음악세계 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 우승, 24회 KBS한전 음악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
– 프랑스 Courchevel Music Festival, 오스트리아 Brucknerhaus에서 연주, KBS교향악단, 용인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초유스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 대한민국 예술원 음악회, 이마에스트리 콘서트, 광화문 문화포럼 초청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솔로 연주 및 협연
– 부산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국내 외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으며 피아니스트 백혜선, Stephen Hough, Pavel Gililov, John Perry, Sergei Babayan 등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들에게 마스터클래스 참가
|PROGRAM
J. Haydn - Baryton
trio in D Major, Hob. XI:113 (Arr. cello and piano)
F. Mendelssohn -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 2 in D major, Op. 58
L. v Beethoven - “Kreutzer” Sonata No. 9 in A major, Op. 4 (Arr. cello and piano)
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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