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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올리아 앙상블 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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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1년 이전 출생자 (2011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한국 클래식계의 선구자이자 살아있는 역사, 이들이 만났다!

에올리아 앙상블 그 발자취의 시작

 

<에올리아 앙상블 창단 연주회>

ÉOLIA ENSEMBLE 1st Concert

_________________

 

바람의 이름으로 모인 다섯의 숨

에올리아(Éolia),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

<에올리아 앙상블 창단연주회>

 

플루티스트 윤혜리,

오보이스트 이윤정,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바수니스트 곽정선,

호르니스트 김홍박,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솔리스트이자, 저명 악단의 수석주자, 강단의 교육자로서

현재 우리 음악계에서 가장 활약하는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목관오중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에올리아 앙상블'이라는 이름 아래 모였다.

 

이번 공연은

그리스 신화 속 바람의 신 에올리아의 이름을 본떠

특정 독주 악기에 편중되어 다양성이 필요한 우리 공연계에

윈드 퀸텟이라는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에올리아 앙상블'의 창단을 기념함과 동시에,

 

우리 음악계에 주목해야 할 윈드 퀸텟의 탄생이라는 뜻깊은 순간이 될 예정이다.

 

실내악 중에서도 아직 발굴·계발 가치가 남아있는 목관오중주 음악을

긴 호흡으로 무대 위에서 구현해나가고자 하는 에올리아 앙상블,

이들의 여정에 출발점이 될 이번 무대를 위해

풀랑 목관오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육중주(FP.100)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협연하며 창단 기념의 취지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초기 낭만주의 시대 목관 레퍼토리 발전에 기여했던 프란츠 단치에서부터

20세기 근현대음악의 주요 작곡가인 힌데미트와 미요, 그리고 풀랑을 아우른다.

 

 

바람의 이름으로 모인 다섯 명의 음악가들,

국내 실내악의 계보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방점이 될 <에올리아 앙상블 창단연주회>

6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________________

 

_P  R  O  G  R  A  M


Franz Danzi_ Wind Quintet in g minor, Op.56 No.2
프란츠 단치목관오중주, Op.56 No. 2

 

Paul Hindemith_ Kleine Kammermusik for Wind Quintet, Op.24 No.2

파울 힌데미트_ 목관오중주를 위한 작은 실내악곡, Op.24 No.2

 

Darius Milhaud_ Suite "La cheminée du roi René" for Wind Quintet, Op.205 (1939)

다리우스 미요_ 목관오중주를 위한 "르네 왕의 굴뚝", Op.205 (1939)

 

Francis Poulenc_ Sextet for Piano and Wind Quintet, FP.100

프란시스 풀랑_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육중주, FP.100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A  R  T  I  S  T     P  R  O  F  I  L  E

 

ÉOLIA ENSEMBLE 에올리아 앙상블

Hyeri Yoon, Flute

YunJung Lee, Oboe

Jae-il Chae, Clarinet

Jungsun Kwak, Bassoon

Hongpark Kim, Horn

 

Flute, 윤혜리

세계적 권위의 제네바 콩쿠르에서 1992년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입상하며 한국 관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윤혜리는 10대에 전설적 플루티스트 장피에르 랑팔과 줄리어스 베이커와 함께 카네기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연주 활동을 시작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아티스트, 올가 쿠셰비츠키, 뉴욕 플루트협회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는 뉴욕 필하모니와 마이애미 뉴월드심포니 단원으로, 스페인 테네리페 심포니 동양인 유일의 수석주자로 링컨센터와 산토리 홀과 같은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갔다.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커티스 음악원을 거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바젤 아카데미와 맨해튼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에서 줄리어스 베이커, 알랭 마리옹, 피터 루카스 그라프, 진 백스트레서 등 거장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윤혜리는 2005년 서울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금호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를 비롯한 국내 연주 활동을 이어갔으며 삼성클래식에서 출시한 〈Elegia, Sony Classic에서 출시한 금호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Poulenc, 그리움앙상블과 연주한 앨범 〈엄마야 누나야〉 등을 출반했다. Music Alp, Musicales de Prefailles, Rolandseck, Mt.Fuji, Radio France Jeune Interprete Series, Parc de Sceaux Festival 등 세계 주요 음악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아시아플루트연맹 상임이사로서 활동하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Oboe, 이윤정

오보이스트 이윤정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석 졸업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에 출연했다. 동아 음악콩쿠르 1위에 입상, Jeunesses Musicales World Youth Orchestra에 참가하여 유럽 순회공연을 가졌다.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일본, 한국 등지에서의 순회연주와 Carnegie Weill Recital Hall 리사이틀 연주를 선보였다. 예술의전당 주최유망신예 초청 연주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하여 음악저널 주최 신인음악상을 수상, 금호아트홀 초청금요시리즈’, 호암아트홀 초청 연주 등 다수의 독주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유라시안 오케스트라등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금호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실내악 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문화관광부 주최 광복 60주년 경축 대음악회에서 국내 오보이스트 최초로 윤이상의 1991년 후기작오보에 협주곡을 협연하였으며 2007년 영국의 대표 실내악단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내한공연에 협연자로 초청 연주를 했다. 2006년과 2012, 2017 3회에 걸쳐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서 협연자로 초청되었다. 2017년 독일 Berlin Philarmonie Kammermusikasaal 에서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유럽 각지에서 매년 독주회, 협연 및 실내악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종덕과 John Ferrillo를 사사하였으며 2005년에는 데뷔 앨범으로 ‘Oboe FRENCH SONATAS'를 출반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Clarinet, 채재일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은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대학,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 리카르도 모랄레스와 박종혁, 채일희를 사사했다. 그는 동아 음악콩쿠르 1위로 입상하고 나아가 제네바 콩쿠르에서 특별상 수상, Dos Hermanas에서 1위에 입상하였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쟈크 랑셀로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하여 미국 말보로 실내악 페스티벌 참가, 금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와 대관령 국제음악제에 참여하였고,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2007, 2014, 2021), 11시 음악회, 토요 음악회 협연을 비롯하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산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원주시향, 전주시향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러시아, 스페인, 미국에서도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미국 5대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객원수석으로 연주한 그는 LA 오페라의 종신 수석 클라리넷 주자, 스위스 UBS 베르비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주자로 17개국 순회연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LA필하모닉 객원단원, 밀워키 심포니 단원을 역임하였다. 나아가 싱가포르 심포니와 말레이시아 필하모닉과 객원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주자를 역임하였다.

현재 프랑스 부페 크람퐁 클라리넷의 아티스트, 반도린 아티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Bassoon, 곽정선

바수니스트 곽정선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2년 동아 음악콩쿠르 1, 1993년 제2회 예음상 수상(실내악부문/목관오중주) 부산 음악콩쿠르 등 많은 국내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여 음악가적 역량을 펼쳤다. 또한 쥬네스월드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유럽, 캐나다 순회연주 및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연주를 했다.

1995년 스튜트가르트윈드앙상블 단원으로 윤이상의 <목관 8중주 Octet for Woodwind>를 세계초연 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했다. 1996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최연소 바순 수석 주자로 발탁되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다수의 독주회를 통해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더불어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협연, 예술의전당 실내악축제 초정 연주, KBS FM 정오콘서트, 로댕 갤러리 연주회 협연 등 다수의 초청연주를 가졌다.

특히 실내악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참여하여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2000 ICM 국제실내악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바수니스트 클라우스 투네만과 함께 실내악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 우수단체로 선정된 세종 목관챔버 앙상블 단원으로 호주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순회연주와 국내 순회연주를 가졌다.

TIMF 앙상블의 창단 단원으로서 통영과 독일문화원 연주를 비롯한 국내 여러 무대와 독일 다름슈타트 현대음악 페스티벌, 폴란드 바르샤바 현대음악 페스티벌,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초청연주 등 해외 무대를 오가며 현대음악 연주에도 관심과 열정을 보여왔다. 한국 최초 상주 실내악 단체 금호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와 TIMF 앙상블 창단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역임하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세종목관오중주 단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Horn, 김홍박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를 사사하여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을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그는 국제호른협회에서 주최하는 필립 파커스 어워드에서 2, 2012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 관악타악 국제 콩쿠르에서 호른부문 1등과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빌라 무지카, 구스타프 말러 아카데미, 'Encuentro de Musica y Academia'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했다.

세 번의 교향악축제 협연을 포함하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서울국제음악제에 참여했다. Beijing International Horn Festival, Japan Asia Horn Festival, International Horn Society, Corno Brass Music Festival 등 세계 유수의 음악제로부터 초청받아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금호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를 역임하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정명훈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향에서 호른 부수석을 역임했다.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제2수석,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수석으로 바실리 페트렌코, 클라우스 마켈라 음악감독 지휘 아래 활동했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2015차세대 젊은 예술가 12', 유력 경제지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파워리더 30에 선정되었으며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음악부문 신인예술가상, 2022년 제32회 운파음악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고잉홈 프로젝트 이사, 앙상블 오푸스클럽 M∙Korean Horn Sound 멤버로 활동 중이며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Piano, 문정재

Juilliard Pre-College 입학 및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 학-석사 졸업

• 하노버 국립 음대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 및 솔로 최고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Bologna, F. Schubert, Minerbio, Ovada, Alessandria, Duchi, Torino Racconigi 국제 음악 콩쿠르 모두 우승 등

• 서울시향, 경기필, 국립심포니, 부천시향, 코리안챔버, 원주시향, 청주시향, 목포시향, 프라임필하모닉, KNN 방송교향악단, Juilliard Orchestra, Bologna Symphony Orchestra, Janacek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협연 및 Chamber Music Series 연주 또한 Hannover Opera Orchestra, NDR Radio Philharmonic "Musiktag", Ensemble der ‘Vienna Symphony Orchestra’, 독일 FIFA World Cup 스페셜 전야 연주, -체 수교 문화교류 스페셜 연주회, 뉴욕 Lincoln Center 등 초청 연주

• 현) SM엔터테인먼트 SM Classics 대표, 신세계 프라퍼티 고문 및 별마당도서관 콘서트 & 스타필드 콘서트 음악 감독, PACE 멤버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후원 · 골드회원 30% (2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20% (2매), 그린회원 20% (2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 (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관람석 총 600석

  • 일반 판매석594석
  • 휠체어석6석

IBK챔버홀실내악에 최적화된 전용 연주홀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IBK챔버홀 1층, 2층 좌석배치도 1층A블록2열2번 1층A블록6열4번 1층A블록11열4번 1층A블록16열4번 1층B블록2열2번 1층B블록2열8번 1층B블록2열15번 1층B블록6열2번 1층B블록6열8번 1층B블록6열15번 1층B블록11열2번 1층B블록11열8번 1층B블록11열15번 1층B블록16열2번 1층B블록16열8번 1층B블록16열15번 1층C블록2열2번 1층C블록6열3번 1층C블록11열3번 1층C블록16열3번 2층A블록1열4번 2층A블록1열10번 2층A블록3열4번 2층A블록3열10번 2층A블록5열3번 2층B블록1열4번 2층B블록1열10번 2층B블록3열4번 2층B블록3열10번 2층B블록2열3번 BOX1블록3번 BOX1블록7번 BOX1블록10번
  • 1층 454석

    • 일반석448석
    • 휠체어석6석
  •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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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4.05.21(화)
작품명 에올리아 앙상블 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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