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작곡가 토드 마코버는 “음악의 선지자” - 뉴욕 타임즈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 세종솔로이스츠 - CNN
“순금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목소리”를 가진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 뉴욕 타임즈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얼 리
세종솔로이스츠가 MIT 미디어랩 교수인 토드 마코버에게 위촉한 신작 <오버스토리 서곡 - 숲의 비밀>
‘오버스토리 서곡’은 2019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리차드 파워의 소설 ‘The Overstory’가 던진 환경 문제에 대한 예술적 고찰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3월 7일 뉴욕 링컨센터 세계초연 및 3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시아 초연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인 얼 리의 지휘로 현존 최고의 디바 조이스 디도나토와 세종솔로이스츠가 함께합니다.
공연 전반부에는 멘델스존, 베버른 등 클래식 음악 팬들이 사랑하는 고전적인 레퍼토리들을 연주합니다.
이어 후반부엔 간결하지만 파격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콘서트홀 공연용으로 디자인된 모노드라마, ‘오버스토리 서곡’을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하이든 ㅡ 야상곡
M. Haydn ㅡ Notturno
멘델스존 ㅡ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F. Mendelssohn ㅡ Violin Concerto in d minor
베버른 ㅡ 느린 악장
A. Webern ㅡ Langsamer Satz
토드 마코버 ㅡ 오버스토리
Tod Machover ㅡ Overstory
* <오버스토리 서곡> 은 So-Chung Shinn 과 Tony W. Lee의 후원으로 세종솔로이스츠가 작곡가 토드 마코버에게 위촉한 작품입니다.
[프로필]
< Artistic Team >
토드 마코버 작곡가/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롤 아미티지 무대 연출가
사이몬 롭슨 오페라 대본 작가
조이스 디도나토 메조소프라노
세종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얼 리 지휘자
< Artist >
토드 마코버, 작곡가/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음악의 선지자” - 뉴욕 타임즈
“미국에서 가장 연결된 작곡가” - LA 타임즈
“22세기형 르네상스 예술가” - 가디언, 런던
“마코버의 음악은 그 자체가 위업” - 그라모폰
조이스 디도나토, 메조소프라노
“순금같은 목소리” - 뉴욕 타임즈
“당대 최고의 여가수” - 더 뉴요커
“예술계의 혁신적 존재” - 그라모폰
“세계 자연유산에 비견되는 목소리” - NPR
세종솔로이스츠, 오케스트라
“세계 최고 앙상블 중 하나” - CNN, 미국
“세계 최고 수준의 현악 앙상블” - 워싱턴포스트, 미국
“...놀랄만큼 뛰어난 단체...” - 더 타임즈, 영국
“… 예술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단체 ”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독일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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