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립합창단 여름합창축제Ⅱ<류재준, `Missa Solemnis`>
2023 국립합창단 여름합창축제 Ⅰ<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 2023 국립합창단 여름합창축제 Ⅱ <류재준, 'Missa Solem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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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에게 헌정하는 작품
[출연진]
지휘ㅣ윤의중(예술감독)
창원시립합창단 및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한세대학교 예술학부장 역임 및 합창지휘과 교수
현) 국립합창단 제11대 단장 겸 예술감독
Asia Choral Association 한국대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예술위원
소프라노ㅣ이명주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독일 뮌헨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독일의 Abendzeitung지 금주의 스타로 두번 연속 선정
-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 후원 아티스트
-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동(2010-2017)
- 로버트 윌슨, 아힘 프라이어, 페터 콘비츠니, 데이비드 프리먼 등 연출계의 거장들과 함께 작업
-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프란츠 벨저 뫼스트,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슈테판 숄츠, 루 지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
알토ㅣ김정미
- 이태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씨에나 키지아나 아카데미아 졸업
- 중앙콩쿠르 우승, 이태리 알카모국제콩쿠르 1위 및 최고퍼포먼스상 및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 수상
- 이태리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 독일 라이프찌히 <바흐 페스티벌>, 대만 국립오케스트라 기획오페라 <일 트리티코>, 프랑스 메츠 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콘서트> 등
해외 극장과 오케스트라 초청연주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기획오페라 등의 오페라 주역 활동
-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국립합창단 등과 협연
테너ㅣ국윤종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오페라과, 리트 및 오라토리오
- 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콩쿨 우승, 프랑스 마르세이유 국제 오페라콩쿨 대상, 스페인 발바오 국제 음악콩쿨 3위, KBS 콩쿨 우승 등 다수의 국제 및 국내 콩쿠르 수상
- 오스트리아 Wiener Volksoper 및 대한민국 국립 오페라 주역가수
- 미국 뉴욕 카네기홀 초청, 독일 Gewandhaus 초청 등 다수의 초청 콘서트 활동
베이스 바리톤ㅣ김재일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독일 뒤셀도르프 로버트 슈만 음악대학 졸업
-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국립극장 도니젯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엔리코 역으로 유럽데뷔
-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서울시오페라단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제르몽 역으로 한국데뷔
-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독창회, 다양한 콘서트 등 여러 무대에서 활동 중
- 현) 앙상블오푸스 멤버, 가일플레이어즈 멤버, 힘(HiM/Happiness in Music) 콘서트 기획 및 진행자
연주ㅣ국립합창단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예술운동의 선두주자이며,
합창음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이다.
현재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재임명되어 국립합창단의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다.
협연ㅣ시흥시립합창단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의 대표적 예술단체인 시흥시립합창단은 미래 정상의 하모니와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며 2015년 창단되었다.
최인환을 초대지휘자로 선임하여 40여명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하여 미래의 문화예술의 도시 시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협연ㅣ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는 물론 연주자, 작곡가, 지휘자 등 K클래식을 견인할 음악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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