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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 연령 안내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8년 이전 출생자 (2018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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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자 변경에 따른 안내
2022. 5.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피네건 다우니 디어의 ‘전람회의 그림’ 협연자 변경을 알립니다.
본 공연은 예정된 협연자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루카스 본드라첵(피아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협연자 변경으로 인한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 예매 취소 안내
- 마이 페이지를 통한 취소는 수수료가 부가 되오니, 반드시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센터 (예술의전당 02-580-1300 / 인터파크 1544-1555)
■ 예매 취소 기간
2022.5.25(수) ~ 2022.5.28(토) 오후 5시
■ 공연 * 협연자 변경
ㅇ 출연진
지휘, 피네건 다우니 디어
피아노, 루카스 본드라첵
연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루카스 본드라첵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ㅇ 프로그램
위정윤, 번짐 수채화 *국립심포니 위촉 초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이번 공연 취소 관련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리며, 관객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위정윤, 번짐 수채화 (국립심포니 위촉 초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프로필]
지휘_피네건 다우니 디어
2020년 말러 국제지휘콩쿠르 우승자인 피네건 다우니 디어는 뛰어난 음악성과 악보에 대한 해석, 진지하고 성숙한 연주력으로 지휘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셰드웰 오페라단의 음악감독로 있으면서 영국의 젊고 유망한 음악가들과 함께 쇤베르크, 스트라빈스키, 벤자민, 맥스웰 데이비스 등 20세기 작품들과 현대 작품을 소개하는데 힘쓰는 그의 행보가 이목을 끈다.
피아노, 루카스 본드라첵
- 루카스 본드라첵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를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A석 모든 할인에서 제외(*단, 복지할인, KOSYMI 할인은 전 등급 할인 가능)
- 후원 · 골드회원 40% (2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0% (3매), 그린회원 10% (2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초,중,고,대학생 본인 50% (학생증 또는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 *대학생은 학생증 현장 제시, 대학원생 제외)
- 실버할인(만65세이상) 본인 50% (신분증 현장 제시)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2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백신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20% (접종확인증 현장 제시)
- KOSYMI 유료회원 40% (1인 4매 / 모바일 이미지 현장 제시)
※ A석 모든 할인에서 제외(*단, 복지할인, KOSYMI 할인은 전 등급 할인 가능)
- 후원 · 골드회원 40% (2매)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0% (3매), 그린회원 10% (2매)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중증) 본인 및 동반 1인 50%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4급~6급/경증)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 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 초,중,고,대학생 본인 50% (학생증 또는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 / *대학생은 학생증 현장 제시, 대학원생 제외)
- 실버할인(만65세이상) 본인 50% (신분증 현장 제시)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2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백신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20% (접종확인증 현장 제시)
- KOSYMI 유료회원 40% (1인 4매 / 모바일 이미지 현장 제시)
관람석 총 2,505석
- 일반 판매석2,481석
- 휠체어석24석
콘서트홀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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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1,508석
- 일반석1,226석
- 휠체어석8석
- 합창석27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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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568석
- 일반석552석
- 휠체어석1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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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429석
- 일반석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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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
2023.03.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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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k***
2023.01.28(토)
- 외국인 지휘자의 정중한 리더쉽이 돋보인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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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
2022.12.04(일)
- 원래는 말로페예프의 라피협 3 공연이었지만 갑자기 코로나 이슈로 협연자가 바뀌었다. 하지만 바뀐 협연자의 라피협 2도 엄청 좋았고 무대매너도 좋았다 예상했던 공연은 아니었지만 예상 외로 좋았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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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8***
2022.05.29(일)
- 마지막에 겨우 웃었다. 한동안 디스토피아와 사회주의 수업을 듣고 맡은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루카스 본드라첵의 연주는 신랄하게 음악가의 자질을 평가하는 시험평가원 같았다. 예술의 전당 무대라는 곳이 태생적 한계를 가질 수 있겠다는 역겨운 생각까지 솔직하게 꺼내들 수 있었다. 백인 피아니스트에 대한 인기가 늘어날 것 같다. 많은 콩쿠르에서 검은 머리의 도자기 피부 한국인이 우승을 하며 잊기 쉬웠다고 느끼지만 백인 피아니스트의 존재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기억하게 만드는 무척 높은 예술이었다. 한국인으로서 백인 문화공연장에 소개하고 싶은 에티켓이 있다면 의자에 등을 기대고 들을 수 밖에 없는 오늘의 첫 곡과 같은 물의 인상이다. 2023년 10월 4일. 나가 본 콩쿠르는? 프레드릭? 제 얼굴이 쓰였고 라이브로 만난 우연이 있었어요. 제 얼굴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런데 그 분이죠. 그 분이 저와 닮은 얼굴의 동유럽 셀럽이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연문화잡지를 보고 예술계 매니지먼트 회사 사장 얼굴을 찾아서 잡지 보고 왔다고 댓글로 인사를 한 적이 있어요. 그 분은 항문형 얼굴. 추가1. 얼굴이 같으면 그대로 산다고요? 에이. 그 때는 잡지에 한창 빠져서 잡지에서 프레드릭 일정 광고를 보고 날짜 맞춰 갔어요. 제 얼굴이 그래서 콩쿠르 본선 1st에 영상이 있고, 국립발레단에도 코르드발레로 있는데요. 솔직히 ME는 없는게 좋다고 알아서요. YOU도 결혼에서는 위험하고요. 글로는 발레학교 다니려고 사는 애 같은데요. 삶이라던가 생활이 있어서 알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저는 제 얼굴의 남자라는 그걸 도플갱어라고 방송국에서 말하는데 세명이나 길에서 만났거든요. 한명일수도 있고요. 추가2. 그럼 너가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은 뭐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은 남아도, 삼프로TV 핸드폰 번호를 여의도 가서 주워왔거든요. 지금은 없던데 그 땐 새로 생겨서 있었어요. 그 오빠들이 듣는다고 청자로 생각하고 가끔 책을 읽어준다는 마음으로 음성메시지나 동영상을 보내기도 해요. 가장 많이 활동하는 카톡인데 언제더라 현실적으로 1이 한꺼번에 모두 사라진 날은 있었어요. 예쁜 원형 서재를 갖는 것이 꿈으로 책 읽는 걸 좋아해요. 책을 마음껏 읽으려면 다이어트를 좀 많이 해야할만큼 결혼 스토리쯤 살이 106kg까지 쪘어요. 그 체중계 재는 걸 또 국립발레단 카톡에 보내고. 추가3.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는 홍라희도 보았고, 예술의전당에서 이재용도 보았어요. 그리고 남편은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알고,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압구정 호텔리어와 프리랜서의 성혼이었어요. 그런데 떠오르는 얼굴은 지하철 옆자리에서 역 물어 본 남자였고 그 눈과 의사 눈이 같아서 남편이 맞는 것 같았고, 또 그는 지하철에서 봤어요. 압구정 봉구비어를 영화관 갈 때마다 2차로 갔거든요. 추가4. ME&YOU는 뭐예요? ME는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 앨범 이름이고요. YOU는 넷플릭스 영화죠. ME&YOU는 EXID 노래 중 한 곡인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미니스커트 웨딩드레스를 입었어요. 대학원 후배중에 진짜 있었는데. -미니스커트 웨딩드레스를 봤다고요? 동문회에서? -네. 직접 간건 아니고 카톡으로 입장 사진을 봤는데 좀 당황했어요. 추가5. 결혼식은 역시 호텔 스튜디오로 마무리죠. -네 맞아요. 전 늘 아무도 부르고 싶지 않다며 혼인신고만 하고 살 남자를 원했어요. -피아노 말고 가진 대악기는 있어요? -플루트요. 아름다운가게에서 악기전을 했었어요. 그 때 바이올린을 늘 켜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 바이올린 켜보려고 매일 운동길에 들어가서 바이올린 만지다 플루트를 사게되었어요. -얼마주고 샀어요? -25,000원이요. -역시 바이올린보다는 플루트죠? -아무래도 악기 관리비가 없으니까요. 추가6. 새벽 2시가 되니까 시계 초침 소리가 나네요. -걱정했죠. 또 지금을 2시로 맞춰 놓을까봐. -맞아요. 크크크. 문득 시계 소리 들으니까 김기영 감독 특별전에 시간표 짜가며 갔던 기억이 나요. 그 때 영화에 빠져서 그것도 아트하우스 영화만 하루에 3편도 보고 집에 오다가 핸드폰 소액결제 20만원 정도 연체되어 어렵게 엄마에게 말하고 소액결제를 막은 기억이 나요. -그랬군요. -예술의 전당은 연체 같은 것이 없었어요. 국립국악원도요. 유료회원을 블루와 버금으로 한 적이 있거든요. -그랬죠. -그래요. 여하튼 제가 월급 받아 활동을 개시하는 것에 응원이 없어요. 그래도 오늘 취업 활동이 끝났고, 그래도 살아야하는구나 생소했고, 예술 공연 보고 뮤지컬 본다고 아직도 싫을까요? -그러게요. 그 때 떠돌던 액수가 천만원, 천하다 싶었죠. -전 가용한 월급 규모가 300만원이에요. 오빠는 전문가라 500만원 규모라서 친구들과 다시 테니스 친다거나 골프는 비싸다 그런 말이 나오지만, 오빠 보면 500만원 규모의 월급 규모면 일본 여행도 바로 가야할 수 있고 전 박사 규모 연구원 400만원보다 좀 더 내려온 300만원이 자신있게 다뤄볼 수 있을 생활 월급이거든요. 자격증 월급 1000만원을 간호조무사 자격증 교부 과정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은 그 규모는 그려지는 내용이 없어요. 바로 명품백부터 떠올라서 그건 정말 기업병원이 하자면 할 일이에요. -국립발레단은 얼마 불렀어요? -월급 700만원이요. 제가 진짜 좋아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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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수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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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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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료 : 1회 배송시 3,700원 선결제
- * 수령일 : 배송신청 후 5일 이내 수령 (영업일 기준)
티켓수령시 유의사항
- 증빙이 필요한 할인(쿠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학생, 문화릴레이, 당일할인티켓 등)의 경우, 본인이 직접 증빙자료를 제시하여야 수령이 가능합니다.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할인 받은 만큼 차액을 지불하시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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