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9년 - 2020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교향악축제 패키지]
* 패키지는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만 가능합니다.
(동일 회차 · 동일 매수 예매 시 할인 적용, 부분 취소 불가)
▷ 후원회원 (1인 4매)
14회 40%, 10회 35%, 6회 30%
▷ 골드회원 (1인 4매)
14회 35%, 10회 30%, 6회 25%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인 4매), 그린회원 (1인 2매)
14회 30%, 10회 25%, 6회 20%
▷ 일반회원 (1인 4매)
14회 25%, 10회 20%, 6회 15%
※ 클릭 시 예매페이지 이동
- 2020 교향악축제-서울시립교향악단(7.28)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창원시립교향악단(7.29)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전주시립교향악단(7.30)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수원시립교향악단(7.31)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8.1)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8.2)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강릉시립교향악단(8.3)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8.4)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청주시립교향악단(8.5)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인천시립교향악단(8.6)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8.7)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8.8)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원주시립교향악단(8.9) 예매하기
- 2020 교향악축제-KBS교향악단(8.10) 예매하기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6월 17일(수)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6월 18일(목) 오후 2시
[알립니다]
2020 교향악축제 잔여석 및 합창석 티켓 오픈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교향악축제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을 추가로 오픈합니다.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여, 잠시 판매가 중단됨을 알려드립니다.
잔여좌석 및 합창석(일부 공연) 오픈 : 7월 17일(금) 오후 4시
※ 합창석 오픈 공연 : 7.28(화) 서울시향 / 7.31(금) 수원시향 / 8.1(토) 부천필하모닉 / 8.2(일) 코리안심포니 / 8.8(토) 경기필하모닉 / 8.10(월) KBS교향악단
※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램]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61 (협연 : 최예은)
Beethoven _ Violin Concerto D Major, Op.61
INTERMISSION
멘델스존 _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A장조, Op.90
Mendelssohn _ Symphony No.4 [Italia] A Major, Op.90
[출연진]
연 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u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브람스 사이클, 베토벤 사이클 등을 진행 중이며 교향곡뿐 아니라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앤솔러지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지 휘 | 마시모 자네티 Massimo Zanetti, ConductorⓒHyperactiveStudios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한국의 주요 교향악단중 하나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직을 2018년 9월부터 맡아왔으며 취임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경기필하모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전문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최근 음악감독 계약을 연장하였다.
한국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바쁜 행보와 더불어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매년 열리는 아카데미 갈라콘서트, 리리코 디 칼리아리 극장과 세인트피터즈버그 미카일로브스키 극장의 교향악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서울시 오페라단과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푸치니의 새롭게 각색된 <나비부인> 등을 통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손색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20 시즌에도 세 개의 다른 작품을 통해 베를린 슈타츠오퍼와의 오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비제의 <카르멘>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베르디의 <트라비아타>,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 그리고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인 베르디의 <두 명의 포스카리>와 <시몬 보카네그라>를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서 공연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소냐 욘체바 협연으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미샤 마이스키 협연으로 베를린 코미쉐오페라 오케스트라 그리고 산토리홀에서 요미우리 심포니 등과 공연했다. 또한 모스크바의 유명한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개막공연을 지휘하기도 했으며,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바이에른 오페라 등과의 오랜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1999-2002년까지 플레미쉬 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살로메>, <펠레아스와 멜레장드> 등을 포함하여 폭넓은 오페라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극장의 오케스트라 시즌에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곡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간 시카고 리릭 오페라, 로얄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 파리 오페라, 피렌체 오페라 극장, 로마 오페라, 볼로냐 오페라, 토리노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로얄 스웨덴 오페라, 레알 마드리드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칼리아리 오페라, 왈롱인 오페라 등과 함께 작업하였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버밍햄 심포니 오케스트라, 맨체스트 할레 오케스트라,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아시아권에서는 도쿄 NHK 심포니뿐만 아니라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심포니 등과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의 주목할 만한 음반작업은 소냐 욘체바, 뮌헨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작업한 베르디 음반(소니 클래식, 2018),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데카, 2013), 파르마 레지오 극장과 함께 ‘베르디 전집’의 일환으로 참여한 <리골레토>, <시칠리아의 저녁기도>(유니텔 클래시카, 2008 & 2010) 등이 있다. 또한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플라비오 테스티의 <사울>(나이브, 2004)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바이올린 | 최예은 Ye-Eun Choi, Violinist
10살에 서울시향과 협연을 한 최예은은 2007년 안네 소피 무터와 함께 프랑크부르크 에서 바흐 이중 협주곡을 통해 세계에 깊은 감동을 주게 된다. 이어 2009년 뉴욕 필 오케스트라 데뷔를 비롯하여 리하르트 무티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데뷔, 만프레드 호넥과 체코 필하모닉 데뷔 등 그녀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이어졌다.
그녀가 함께 해 온 오케스트라로는, 독일의 NDR 방송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방송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오케스트라, 도이치라디오 필하모닉, 함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BBC필하모닉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모스크바교향악단, 몬테카를로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심포니오케스트라, 피츠버그심포니오케스트라, 몬트리올심포니오케스트라, 온타리오 오케스트라, NHK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오케스트라, 뉴재팬필하모닉, 요미우리 니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7 오케스트라, 베이징 NCPA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최예은과 함께 연주한 지휘자로는 크리스토퍼 에센바흐를 비롯하여 마리스 얀손스, 샤를 뒤뜨와, 앙드레 프레빈, 마이클 틸슨 토마스, 얍판 즈베덴, 야닉 네젯 세귄, 만프레드 호넥, 지리 벨로하베크, 알란 길버트, 켄트 나가노, 유리 바쉬메트, 페도세예프, 알란 길버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블라디미르 바스케스 등이 있다.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최예은은 7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16세부터 뮌헨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나 추마첸코 (Ana Chumachenco)로부터 음악의 순수성을 유지하도록 지도 받았다. 그녀의 재능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 평가한 안네-소피 무터는 2005년에 최예은을 무터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현재까지 전폭적인 후원과 멘토로서 개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07 년부터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에게서 지속적인 음악지도를 받고, 종종 에센바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생애 첫 앨범을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데뷔 음반을 낸 최예은은 2013년 5월에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유럽문화재단에서 주는 신인상을 받았다. 유럽문화 교류를 위해 1993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이 상은 정치·음악·미술·연극·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시상하는데 수상자 명단에는 유럽의회 의장인 예지 부제크,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지휘자 크리스티안 예르비, 독일 국민 배우 이리스 베르벤 등이 올랐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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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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