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11월 26일(화) 오전 9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11월 27일(수) 오전 9시
[프로그램]
Largo al factotum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Bar. 양태중
Una voce poco fa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Sop. 오은경
Nessun Dorma (오페라 ‘투란도트’ 중) Ten. 하만택
겨울 노래 모음곡 연합합창단
Meditation (오페라 ‘타이스’ 중) Vn. 손인경
Hymn 사랑챔버 오케스트라
Pizzicato polka
La Bamba
Perheps love
Down in my hearts
Intermission
하늘의 성모 (Regina coeli,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연합합창단
글로리아 (Misa Criolla)
시편 23편 Bar. 양태중
카치니 아베마리아 Sop. 오은경
신의 어린 양 (Agnus Dei) Ten. 하만택
글로리아 (Misa Solennelle) with 3중창
할렐루야 (오라토리오 ‘메시아’) 연합합창단
Away in a Manger 사랑챔버 오케스트라
What child is This
Deck the Halls
O holy night
[프로필]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로 2011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2014년 모차르트 연주 시리즈, 2015년 클래식음악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컨텐츠 개발, 대중과 나눔으로 새로운 클래식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창단 이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성악가 조수미, 신영옥, 김동규, 고성현, 서정학, 피아니스트 서혜경, 김정원, 이루마, 첼리스트 장한나,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허희정, 신지아, 백주영, 하피스트 곽정 및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의 유명 아티스트 및 예술단체들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외 유명 아티스트로 지휘자 이온 마린, 엔니오 모리꼬네, 성악가 살바토레 리치트라, 쥬젭페 쟈코미니, 레아 살롱가, 레나 마리아, 요시 카즈메라, 유키구라모토, 비지스, 올포원, 폴포츠, 케빈컨, 양방언, 헤일리 웨트나, 생마르크 합창단 등의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대중에게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과 영화음악, 드라마OST, 그리고 대중음악에까지도 그 연주영역을 넓히면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영화 <왕의남자>, <조영남>, <심수봉>, <김영임> 콘서트등도 함께 하였으며 <엘비스 프레슬리>, <그룹 퀸>, <비틀즈>의 음악을 클래식편곡으로 연주하는 등의 팝과 클래식의 장르 허물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년 1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명실 공히 민간 오케스트라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 상 현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박상현 음악 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음악학과를 졸업하였고, 불가리아 소피아 국림음악원 오페라 및 교향곡 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또한 도쿄 필하모닉,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러시아 연해주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성남 시향, 코리안 심포니 등을 지휘하여 객원 지휘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악 및 지휘를 전공한 지휘자답게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합창단들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를 국내 초연으로 지휘하였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스위니 토드’, 2012년 오페라스타 시즌2 음악감독 겸 지휘, Arte 방송통신부 주최 “음악성을 보여줘”심사위원 등으로 활약하였다. 그 외에도 국내/외 최고의 찬사를 받고있는 성악가, 연주자들과의 협연(Sop조수미, 신영옥, 김영미, 강혜정, 김수연, 쥬젭페 자코미니, 폴포츠, Bar.김동규, 고성현, 최현수, 서정학, Violinist 김지연, 백주영, 신현수, 민유경, Celist 정명화, 정한나, 송영훈, Pianist 유키 구라모토, 캐빈컨, 양방언, 서혜경, 박종화, 김정원, 이루마, 크로스오버 임태경, 카이, CCM 가수 송정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휘자, 음악감독 또는 심사위원으로서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국립극장 우수예술인상 수상,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클래식 대중화 대상등을 수상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오케스트라’의 공식 세계 기네스 기록(8076명 오케스트라 지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 지휘 손인경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영국계 교육을 받고 만16세에 미국 Stanford 대학에 입학하여 우등 졸업 후 Yale 음대 대학원에서 석사 및 1995년 한국인으로 최초의 음악박사학위 (D.M.A.)를 취득했다.
Soma Trio,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주화 실내악 연주자로서 홍콩, 싱가폴,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스코틀랜드, 미국, 캐나다와 러시아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고,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성 페테르부르크 방송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
1999년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KBS TV가 공동 기획한 < KBS 문화사랑 발굴 이사람 >에 선정되기도 한 손인경은 Yale 동문들로 구성된 Soma Trio의 단원으로서 1993년 제3회 예음상 (실내악부문)을 수상하였고, KBS FM ”한국의 연주가 시리즈”를 위한 독주와 실내악 녹음도 하였으며 음반 “Reminiscence” (Sony Music)을 포함하여 Soma Trio 가스펠 CD 1, 2집과 “온맘다해” 바이올린 1집을 출반하였다. 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1999년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지휘자로도 활동 중이다
Soprano 오 은 경
현재 세종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오은경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맨하탄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D.M.A)를 받았다.
동아콩쿨과 음협콩쿨, 미국 뉴욕성악교수협회(NYSTA) 주최 Gaeumann 콩쿨에 입상하였으며,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 KBS 신인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일찍부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의 Lucia역을 시작으로 하여 ‘La Traviata’, ‘La Boheme’, ‘Il Barbiere di Siviglia’, ‘Don Giovanni’, ‘Cosi fan Tutte’, ‘Die Fledermaus’, ‘Un Ballo in Maschera’, ‘춘향전’, ‘운수 좋은 날’, ‘이중섭’ 등의 무대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종교곡 연주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수년간 Seoul Oratorio Festival의 독창자로 연주하였으며, 국립합창단을 비롯하여 서울시립, 부천시립, 성남시립, 수원시립, 고양시립합창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 서울 바로크 싱어즈 등과 함께 Mozart, Faure, Verdi의 Requiem, Handel과 Haydn의 오라토리오와 종교곡들, Bach의 수난곡들과 칸타타 등의 다양한 연주를 해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Elan Music Festival 초청연주, Spencertown Academy 초청연주, Earl Kim 작품발표회 등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유라시안 필, 프라임 필, 경기도립, 성남시립, 수원시립, 바로크 합주단 등 국내 유수의 단체들과 협연해왔다. 뉴욕과 일본에서의 초청 독창회, 그리고 국내에서 8회의 독창회를 통해서도 연주의 깊이를 한층 더해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녹음한 음반 ‘Vocalise`를 발매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최근 2017년에는 ’제9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과 2018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성악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테너 하만택
테너 L. Pavarotti, 테너 A. Kraus. 테너 C. Bergonzi, 테너 G. Di Stefano 등 세계적인 테너들로부터 `화려한 고음과 탄탄한 호흡을 가진 테너` `흠을 찾기 힘들 정도로 기본기가 잘 다져진 테너` `테너 베냐미노 질리가 살아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라고 극찬을 받은 테너 하만택은 경희대 음대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 이태리 푸치니 국립음악원 만점,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과 쾰른 극장에서 오페라 스튜디오 과정을 마쳤다.
한국에서 동아 콩쿨 1위 입상을 시작으로 “Viotti-Valsesia” 국제 콩쿨 1위 입상, “Lignano Sabbiadoro” 국제 콩쿨 1위 입상, “Pedro Lavirgen” 국제 콩쿨 1위 입상, “Viott-Vercelli” 국제 콩쿨 1위 없는 2위 입상, “Ferruccio Tagliavini” 국제 콩쿨 1위 입상, “Concours international de Chant de Verviers” 국제 콩쿨 3위 입상, “Franco Corelli” 국제 콩쿨 1위없는 2위 입상 등 21개 콩쿨에서 수상하며 유럽 오페라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태리 로마, 밀라노 Teatro Cristo Re 극장, 독일 쾰른, 하노버, 카이저스라우테른, 북퍼탈, 만하임, Krefeld-Monchengladbachen 극장 등 유럽의 중요 오페라하우스에서 모차르트, 도니젯티, 베르디, 푸치니, 차이코프스키, 현대작곡가 등의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가수로 유럽 오페라무대 중심에서 활동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다.
세계적 테너 Alfredo Kraus와 협연(스페인 Grand Teatro de Cordoba 1998), Puccini Festival Concerto(한국인 최초 초청 연주 1998, 2000), 세계적 테너 Luigi Alva 초청 연주(이탈리아 Teatro Como 1999), Graz 방송국 초청 라디오 생방송연주(오스트리아 1999), Bad Radkersburg 초청 연주(오스트리아 1999), 세계적 소프라노 Renata Scotto 초청 연주(이탈리아 Regione Liguria 2000), ‘슈만의 시인의 사랑’ 연가곡 초청 연주(독일 Schloss Rheydt 2004), Tokyo Kioi Hall 초청 연주(일본 1999) 등 오페라뿐만 아니라 여러 유럽무대에서 초청되어 가곡, 오라토리오, 미사, 갈라 콘서트, 베토벤 합창 교향곡 솔리스트 및 초청 콘서트 성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성남 아트센터 신년 음악회에 초대되어 한국에서도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했으며 한국 가곡 발전을 위해 신작 가곡 녹음에도 힘을 쏟고 있고 연주뿐만 아니라 전공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 성가대 세미나와 찬양 그리고 간증을 하며 봉사하고 있으며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사)굿피플문화나눔대사, (사)더불어꿈 부대표,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 벨라비타 문화예술원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양태중
바리톤 양태중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진학하여 강병운 교수( Pillip Kang) 에게 사사하였ㅇ며 난파콩쿨, 한국성악콩쿨, 중앙콩쿨에서 1위를 하며 성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2003년에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Universitat der Kunst Berlin) 에서 Julia Varady, Siegfried Lorenz 교수에게 사사하였고 유학 첫 해 Neue Stimmen 콩쿨 입상을 시작으로 Maria Callas , Giambattista Viotti, Hans Gabor Belvedere 국제콩쿨등에 입상하였고 Ferruccio Tagliavini Competition 1위와 베르비에 국제 성악콩쿨(De Chant de Verviers) 에서 1위를 차지 하였다.
2007년 플라시도 도밍고 콩쿨 (Domingo`s Operalia) 에서 우승 후 2008년 빈 국립극장 (Wiener Staatsoper) 에서 Figaro 역 (Il barbiere di Siviglia) 으로 데뷔 하였다. 빈 국립극장 전속가수로서 Silvio (Pagliacci), Lescaut (Manon), Albert (Werther), Schaunard, Marcello (La Boheme), Mercutio (Romeo et Juliette), Dandini (La Cenerentola), Belcore (L`elisir d`amore) 등의 역으로 공연하였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 가수로써 활발히 활동중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희망콘서트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