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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기간 : ~ 2020년 11월 11일 23시 59분
* 사용기간 : 2020년 11월 12일(목) - 2020년 12월 31일(목)
[전시소개]
한글이 현대미술로 재탄생합니다.
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특별전 <ㄱ의순간>이 2020년 11월 12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김환기, 박수근, 백남준, 남관, 황창배 등 작고한 거장부터, 김창열, 서도호, 이후환, 이건용, 최정화, 이수경, 강익중, 전광영, 강이연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글의 잉태와 탄생, 일상과 미래를 미술언어로 제시합니다.
본관 전체 4층 중 2·3층 5개 전시실
총 5개 전시실
1988년 음악당과 함께 개관한 서울서예박물관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서예 전문 전시장이다.
4층 규모의 건축물에 2개층 5개 전시실과 2개의 수장고를 자랑하고 있다. 한중일 서예사 관련 고문헌「근역서화사」등 우리나라 근현대 서화사 자료와 동아시아 현대 서예작품 1,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주최해 왔는데, 우리 서예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1988년 시작한 <한국서예사특별전>은 그중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 서예가 중국의 그것과 구별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을 뿐 아니라 서예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도 마련하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전시회를 통해 우리 서예와 서화를 관람객에게 전달해 왔다.
2002년 3월 ‘서예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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