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Wolfgang Amadeus Mozart
Divertimento in F Major, K.138
Ⅰ. Allegro
Ⅱ. Andante
Ⅲ. Presto
· Ludwig van Beethoven
Violin Sonata No.9 in A Major, Op.47 `Kreutzer` (String Orchestra Version)
Ⅰ. Adagio sostenuto - Presto
Ⅱ. Andante con Variazioni
Ⅲ. Finale. Presto
- Intermission -
· Arnold Schonberg
Verkl?rte Nacht, Op.4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CONDUCTOR 최혁재
지휘자 최혁재는 서울예고 졸업 후 서울대 최초의 지휘과를 졸업하였으며 빈 국립음대 관현악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추계예대, 수원대, 예원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경기필하모니, 서울시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 하였고, 룩셈부르크필하모니, 바흐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체코 리브레츠 오케스트라, 부천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서울문화재단 SICOF 국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심사위원장 겸 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SOLIST - VIOLINIST 김응수
서울예고를 거쳐 빈 국립음대, 그라츠 국립음대,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한 김응수는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지네티 콩쿠르,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쿠르, 아바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였고 그 외 다수의 무대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 받았으며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이탈리아, 영국 등지에서 수차례의 독주회와 더불어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오스트리아 레히에서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모이는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 의 예술감독과 상주 연주자를 맡고 있다.
2008년 이태리 베로나시가 후원한 음반과, 2017년 데카(Decca) 레이블 데뷔 앨범 ‘Sehnsucht(동경)’을 발매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NARRATION 정경영
정경영은 서울대 작곡과에서 이론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음악학으로 석사를 받았다.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Reconsidering the Lament: Form, Content, and Genre in Itlaian Chamber Recitative Laments, 1608-1640’이라는 논문으로 음악학 박사학위(Ph.D., Musicology)를 받았다.
울산대 겸임교수, 한예종 학술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양대학교 작곡과에서 음악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문적 활동 외에도 음악회 해설, 방송, 강연을 통해 음악과 그 감동을 말로 ‘번역’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VIOLIN Ⅰ 정덕근 : 악장
VIOLIN Ⅰ 최고은
VIOLIN Ⅰ 김형은
VIOLIN Ⅰ 차이니
VIOLIN Ⅰ 우세라
VIOLIN Ⅰ 황혜린
VIOLIN Ⅱ 정진희 : 수석
VIOLIN Ⅱ 이수아
VIOLIN Ⅱ 박수빈
VIOLIN Ⅱ 최시아
VIOLIN Ⅱ 노소연
VIOLA 조명희 : 수석
VIOLA 임선영
VIOLA 장서윤
CELLO 박고운 : 수석
CELLO 황소진
CELLO 한동윤
CONTRABASS 김만기 : 수석
카메라타 솔 Camerata SOL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음악가들이 뜻을 모아 창단된 카메라타 솔은 2015년 화정박물관 초청연주 ‘시간으로부터의 회귀’에서 바흐, 비발디 연주를 시작으로 음악 자체의 본질을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후 2016년 화정박물관 재초청 연주, 2017년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2018년에는 이 단체의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을 연주하는 기념비적인 연주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성동문화재단과의 기획연주인 ‘세계의 사계절’ 프로젝트를 소월아트홀에서 4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광화문음악회 초청연주, 2020년 더하우스콘서트 초청연주로 연주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 무대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페스티벌 초청을 앞두고 있으며, 여러가지 획기적인 기획 연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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