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70세 이상 본인 40% (본인 신분증 현장 제시)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1월 7일(화) 오후 3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1월 8일(수) 오전 9시
[프로그램]
C.A.Debussy Prelude a l`apres-midi d`un faune
드뷔시(1862~1918)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C.Saint Saens Piano Concerto No.5 in F Major Op.103 `Egyptian`
생상(1835~1921) 피아노 협주곡 5번 바장조 `이집트`
피아니스트_조가람
Intermission
L.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베를리오즈(1803~1869) 환상교향곡
[프로필]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꿈꾸는 차원 높은 연주세계”
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창단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0년부터 매년 서울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 등의 <교향곡시리즈>와 <협주곡시리즈>를 진행하였고, 2010-2011년 성북구립오케스트라로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도심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한 소셜콘서트 < 3B Symphony Series >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2015-2016년 하남문화예술회관과 상주단체로 협약하여 활동하였으며,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예술상 오케스트라부문을 수상하였다. 2018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교향곡 전곡, 말러 교향곡 1번 등 <교향곡 시리즈>와 <오페라 콘서트>, <베르디 레퀴엠> 등의 참신한 기획의 연주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2019년 <나의 조국>, <프렌치 판타지아>, <오페라 콘체르탄테 파우스트> 등의 Master`s 시리즈를 포함, 다채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연주하였으며,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의정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에도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Master`s Series < French Fantasia Ⅱ >, < Awesome America >, < Romantic Russia >가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연주를 통해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만의 뛰어난 연주력과 해석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
“원본에 충실함과 표현의 다양성이 잘 배합된 그의 음악적 해석은 모든 청중을 편안하게 해주며, 단원들과 쉴새없이 교감하는 정교한 지휘테크닉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자신의 깊은 영감을 표현토록 만드는 뛰어난 능력의 지휘자이다.”
데이비드 듀발 (뉴욕 클래식 방송 WQXR 평론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이후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강을 통해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의 탁월한 해석과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많은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연주력을 발휘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가람
독일 언론 Berlin Buch Zeitung ‘피아니스트 조가람은 절대적으로 완벽한 테크닉 속에서 풍성한 감성을 뿜어낸다.“,에스토니아 언론 kultuurleht SIRP “획일화 되어가는 예술계,독창적인 호소의 죽음 속에서 그녀의 음악은 새로운 접근 방식과 흡입력을 갖춘 진정 살아있는 것이었다.”
유럽의 유수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 조가람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독, 베를린국립음대 ‘한스 아이슬러’ 수석 입학, 러시아의 피아노 여제 타티아나 니콜라예바의 계보를 잇는 가브리엘레 쿠퍼나겔의 슬하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International piano concerto competition `Hastings`에서 2015년 준우승함으로 국제 무대에 콘서트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한 그는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Delia Steinberg, International Berliner Piano Competition,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Windsor 상위입상,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Maria Canals,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Massarosa에서 Diploma를 수상하였다. 또한 독일 정부 학술 교류처 DAAD로부터 Artist Prize를 수상하였고 Elsa-Neumann Foundation후원으로 소속 Artist로 활동 및 NaFoG장학금을 수혜받았다. 국내에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무대를 가진 그는 독일 Kultur Radio가 후원하는 베를린 Konzerthaus orchester,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Brandenburgische Staatorchester, Dessau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Daniel Barenboim이 후원하는 엑셀런트 콘서트, 베를린 Steinway & son haus 등 이탈리아, 영국, 그리스, 스페인, 에스토니아 등 유럽 각지에서 초청 독주회를 통해 솔리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8년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 귀국독주회를 필두로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롯데콘서트홀, 코스모스홀, 금호연세홀 등 국내 주요 홀에서 독주 및 협연, 실내악 연주를 이어왔으며, 서초구 초청 ‘피아노협주곡 6대 명곡 시리즈’ 중 차이코프스키 콘체르토 1번 협연으로 전석매진을 이루었다. Rheinsberg Masterclass,한세국제음악페스티발에 교수진으로 참여하였으며, 베를린 국립음대 “한스 아이슬러” 강사 역임한 그는 현재 한세대학교, 세종대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음악 칼럼니스트로서 시사음악신문사에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202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KNS Recordings와의 계약으로 그의 음악을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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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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