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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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L.v.Beethoven Egmont overture op.84
베토벤(1770~1827) 에그몬트 서곡
최성환 아리랑
안익태(1906~1965) Korea Fantasy
한국 환상곡
Intermission
J. Sibelius Symphony No.2 in D Major, Op.43
시벨리우스(1865~1957) 교향곡 제2번 라장조
Ⅰ. Allegretto 조금 빠르게
Ⅱ. Tempo Andante, ma rubato 느린 박자로, 박자를 자유롭게 가감하여
Ⅲ. Vivacissimo 매우 생기 있고 빠르게
Ⅳ. Finale. Allegro moderato 피날레. 적당히 빠르게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창단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0년부터 매년 서울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 등의 <교향곡시리즈>와 <협주곡시리즈>를 진행하였고, 2010-2011년 성북구립오케스트라로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도심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한 소셜콘서트 < 3B Symphony Series >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2015-2016년 하남문화예술회관과 상주단체로 협약하여 활동하였으며,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예술상 오케스트라부문을 수상하였다. 2018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교향곡 전곡, 말러 교향곡 1번 등의 <교향곡 시리즈>와 <오페라 콘서트>, <베르디 레퀴엠> 등을 통하여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났으며, 2019년, 새로운 10년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이후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강을 통해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의 탁월한 해석과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많은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연주력을 발휘 하고 있다.
W콘서트콰이어
2008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인 <베토벤 전곡시리즈>의 ‘합창 교향곡’에 출연하며 창단되었다. 이후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김남윤 감독의 지휘로 매년 ‘합창 교향곡’을 비롯하여 안익태 ‘코리아 환타지’, 하이든 ‘천지창조’, 모차르트 ‘레퀴엠’, 베르디 ‘레퀴엠’ 등 많은 명 합창곡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준 높은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정기연주회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에스타오페라합창단
마에스타(Maesta)는 이탈리아어로 “웅장함”, “장엄함”, 황제의 칭호인 “폐하”라는 뜻으로써 한국 오페라 발전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관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11년 9월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은 정기적인 연습을 통하여 실력을 더욱 쌓고 멤버간의 단합을 통하여 오페라 연기와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연주가들의 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또한 해외 공연을 통하여 한국과 해외 오페라 무대에서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으며 합창계에 있어서 국내,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합창단이다.
La Traviata, Carmen, Madama Butterfly, Die Zauberflote, Lelisir D`amore, Tosca, Aida, Turandot, La Boheme,Rigoletto, Le nozze di Figaro, Il Trovatore Cavalleria Rusticana, Pagliacci, Samson et Dalila, Cosi fan tutte, Evgeny Onegin, Tannhauser, 한국창작오페라 춘향전, 시집가는 날, 아리 아리랑, 김구, 사마천, 불량심청 등 수 많은 오페라 합창을 두루 연주하였다.
라온필하모닉합창단
합창음악을 통해 예술의 중심에서 대중과 호흡하며, 꿈을 노래 하고자 합창음악을 사랑하는 합창애호가들과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전공자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2014년 7월 창단으로 7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목요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습실에 모여 박용기 지휘자의 지도로 고전곡을 비롯해 현대곡까지 정통 클래식 합창곡들과 뮤지컬, 외국곡, 성가곡, 가요 등 수준 높고 또한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창단연주회 < John Rutter “Magnificat” >를 시작으로 제2회 정기연주회 < J.Hyden “Nelson Mass” >, 그리고 2018년 11월 제3회 정기연주회< W.A.Mozart “Vesperae” >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연주하였다. 이 밖에 한국합창제, 한민족합창축제(국립극장), 한국을 빛낸 위대한 성악가들(예술의 전당)에 출연, 올해 4월 한신대학교 주최 개교 78주년 기념음악회와 8월 예술기업 ㈜코리아아르츠그룹 주최의 ‘울림Ⅱ <안전과 평화>’에 참여하였다. 라온필하모닉합창단은 더 많은 이웃과 함께 좋은 합창음악을 나누고자 병원, 외국인근로자 등 문화 활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좋은 음악을 통해 세상의 행복을 전하기 위한 뜻 깊은 활동을 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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