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3층석 모든 할인에서 제외
- 다둥이카드 소지자 본인 30% (다둥이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8년 - 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알립니다]
* 예매 티켓 관련 안내
- 예매 티켓 수령 및 현장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예매번호 또는 신분증을 확인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할인받은 내용이 있을 경우 증빙서류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증빙 서류 미지참 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내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 우편 발송 건을 포함하여, 발권 완료된 티켓은 재발권이 불가합니다. 티켓이 분실 또는 훼손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각 예매처 취소 마감 시간 이후에는 취소, 환불, 변경이 불가합니다.
* 공연 관람 관련 안내
-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합니다.(2013.1이전 출생자 입장 가능) 8세 미만의 아동은 보호자 동반 여부 관계없이 객석 입장이 불가하며,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에는 원활한 입장을 위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건강보험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를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라도 예매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반드시 관람 등급 기준을 유의하여 예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지정된 시간 이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본인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안내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인터미션 시간에는 본인 좌석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 본 공연은 커튼콜을 제외하고 사전에 협의되지 않는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원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
<지젤>은 1831년 파리 오페라극장에서의 초연 이후 현재까지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파리 오페라극장 발레단 부예술감독이었던 파트리스 바르(Patrice Bart)가 재안무한 버전으로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분위기를 무대 위에 재현한다.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이 연인 알브레히트의 진실을 알고 광란으로 치닫는 극적인 모습과 로맨틱 튀튀를 입은 윌리들의 아름다운 군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011년 국립발레단이 초연한 <지젤>은 관객들에게 낭만 발레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다.
음악 | 아돌프 아당 Adolphe Adam
안무 | 파트리스 바르 Patrice Bart
예술감독 | 강수진 Kang Suejin
공연시간 | 120분 (1막 50분 / 휴식 20분 / 2막 50분)
[시놉시스]
1막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은 마을을 찾아온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진다. 알브레히트는 신분을 속이고 지젤에게 자신을 로이스라고 소개한다. 지젤을 사랑하는 사냥꾼 힐라리온은 알브레히트를 향해 질투심을 느끼고 그의 정체를 의심한다. 지젤은 가을 수확 축제의 여왕이 되어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지만, 지젤의 어머니는 심장이 약한 지젤을 걱정한다. 이때, 마을 근처에서 사냥하던 쿠르랑드 공작이 그의 딸이자 알브레히트의 약혼녀인 바틸드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지젤의 집 앞으로 찾아온다. 힐라리온은 알브레히트가 숨겨둔 칼을 찾아내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그의 정체를 폭로한다. 진실을 알게 된 지젤은 충격을 받아 죽게 된다.
2막
깊은 밤, 숲속의 음산한 무덤가에 하얀 그림자가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진다. 이 그림자는 연인에게 배신당해 죽은 처녀 귀신인 윌리다. 이들은 젊은 남자들을 숲으로 유인해 죽음에 이를 때까지 춤을 추게 한다. 오늘 윌리들의 여왕 미르타는 새로운 윌리가 된 지젤을 맞이한다. 꽃을 들고 지젤의 무덤을 찾은 알브레히트는 그녀의 환영에 홀려 뒤쫓아 간다. 그 사이 무덤가를 찾은 힐라리온은 윌리들에 의해 죽는다. 알브레히트가 미르타의 명령으로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자 지젤은 미르타에게 그를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지젤은 강력한 사랑의 힘으로 결국 알브레히트를 지켜낸다. 이윽고 새벽이 밝아오는 종소리가 울리자 지젤은 알브레히트와 영원히 이별하고 윌리들과 함께 무덤으로 사라진다.
<출연>
국립발레단
관람석 총 2,283석
1,993석 (일반석 1,925석 | 장애인석 20석 | OP석 48석)
290석 (자막시야제한석 48석 | 시야제한석 242석)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951석
2층 487석
3층 451석
4층 394석
국립발레단 <지젤>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
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
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