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C석 모든 할인에서 제외
- 실버할인 본인 40% (만70세이상 / 신분증 현장 제시)
- 한복할인 35% (1인 2매 / 공연 관람 당일 한복을 착복한 상태로 티켓수령 필수)
- 4인패키지 30% (동일회차, 동일등급 4의 배수 예매 시 적용)
- 3인패키지 25% (동일회차, 동일등급 3의 배수 예매 시 적용)
- UBC 릴레이 할인 25% (1인 2매 / 2019년 유니버설발레단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 티켓 수령 시 실물 유료티켓 또는 예매내역 현장 제시)
- 직장인 워라벨 할인 20% (1인 4매 / 10.11(금) 저녁공연에 한함 / 티켓 수령 시 본인사원증 또는 명함 현장 제시)
- 글로벌 프렌즈 할인 20% (1인 4매 / 외국인 및 외국인 동반 관람 시 / 티켓 수령 시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현장 제시)
-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20% (1인 4매 / 티켓 수령 시 회원바코드 현장 제시)
- 용평리조트 멤버십 20% (1인 4매 / 티켓 수령 시 회원바코드 현장 제시)
- 해피포인트 소지자 15% (1인 4매 / 티켓 수령 시 회원바코드 현장 제시)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8년-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20인 이상단체 20% (문의 : 070-7124-1737)
[알립니다]
* 〈심청〉에 출연 예정이었던 수석무용수 마밍의 부상으로 10월 11일(금)과 12일(토) 공연 캐스팅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캐스팅 변동과 관련하여 유감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더욱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1(금) 19:30 용왕 역_ 마밍 → 이고르 콘타레프
10/12(토) 15:00 선장 역_ 이동탁 → 간토지 오콤비얀바 / 왕 역_ 마밍 → 이동탁
* <심청>에 출연 예정이었던 솔리스트 한상이의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10월 12일(토)과 13일(일) 15시 공연 캐스팅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캐스팅 변동과 관련하여 유감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더욱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2(토) 15시공연_ 심청: 홍향기 / 선장: 이동탁 / 용왕: 콘스탄틴노보셀로프 / 왕: 마밍
10/13(일) 15시공연_ 심청: 강미선 / 선장: 간토지 오콤비얀바 / 용왕: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왕: 이동탁
토슈즈를 신은 <심청>
발끝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고전!!
한국의 휴머니티 ‘효(孝)’ 사상, 세계에 통하다!!
1986년 국립극장 초연 후 전 세계 15개국, 40여개 도시 공연
2001년 미국 3대 극장 입성!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뮤직센터 공연 (한국발레 최초)
2003년, 2012년 발레의 성지 프랑스, 러시아 진출 (한국발레 최초)
2011년 오만 로열오페라하우스 개관 페스티벌 초청 (오만정부 공식초청)
2014년 콜롬비아 초청, 남미 진출 (한국발레 최초)
관객이 추천하는 <심청> 하이라이트
1막 폭풍우가 몰아치는 인당수 선상의 ‘선원들의 군무’
2막 아름다운 영상으로 투사되는 ‘바다 속 심청’
2막 화려한 용궁에서 펼쳐지는 ‘심청과 용왕의 2인무’
3막 심청과 왕이 달빛 아래 사랑을 약속하는 ‘문라이트 파드되’
세계를 사로잡은 가장 한국적인 발레!!
★★★★★
“한국의 유니버설발레단이 고전을 바탕으로
애드리언 델라스가 안무한 창작발레 <심청>을
모스크바 스타니슬라브스키 극장에 올렸다.
우리는 이 공연을 통해 동서양 문화의 훌륭한 조화를 목격했다.”
Kommerant, Russia ㅣ Tatiana Kuzneeksova
“심청의 스토리텔링과 화려함은 인상적이었다.
춤의 근본적인 휴머니티가 상당히 상실되어가는 이 시대에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것은 확실하다”
The New York Times ㅣ Jennifer Dunning
“무대세트는 시각적으로 풍성했다.
1막의 마을과 3막의 왕궁 배경은 아름다우면서도 세밀했고
2막 용왕이 사는 바닷속은 눈부신 색채의 의상과 함께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훌륭했다”
Taipei Times, Taiwan ㅣ Diane Baker
“우리에게도 이렇게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있다.
발레라는 서양 그릇에 담았지만 무대 위에 빛난 것은
한국적 아름다움과 서정, 해학이었다.”
조선일보 | 이태훈 기자
[시놉시스]
1막
태어나면서 어머니를 여윈 심청은 아버지 심봉사에 의해 키워지고,
효심 깊은 심청은 눈먼 아버지를 봉양한다.
어느 날 심봉사가 개울에 빠져 스님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공양미 삼백 석을 부처님께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스님의 말을 듣고
그만 시주할 것을 약속한다. 이를 알게 된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마침 바다에 재물로 바칠 소녀를 찾아나선 뱃사람들에게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통곡하는 아버지를 뒤로 한 채 선원들을 따라 배에 오른다.
인당수에 이르러 바다가 험해지자 선원들은 바다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심청을 재물로 바치고, 심청은 아버지의 눈이 뜨이기를 기원하며 인당수에 몸을 던진다.
2막
깊은 바다 속에서 정신이 든 심청은 용왕이 기다리고 있는 화려한 용궁으로 가게된다.
용왕은 심청을 반갑게 맞이하고 함께 춤을 춘다.
심청을 사랑하게 된 용왕은 용궁에 남아 같이 살기를 청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찬 심청은 육지로 보내줄 것을 간청하고
그녀의 효심에 감동한 용왕은 심청을 연꽃에 태워 육지로 올려보낸다.
3막
왕이 간택을 위해 여러 규수들이 소개되고 있는 어전에서
바다에서 건져 올린 커다란 연꽃이 왕에게 진상된다.
연꽃 속에서 나온 심청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고 이에 감동한 왕은
심청을 왕비로 맞이하고 심봉사를 찾기 위해 맹인잔치를 연다.
전국에서 맹인들이 모여들고, 잔치가 끝날 무렵 남루한 옷차림의 한 맹인을 보고
한 눈에 그가 아버지 임을 알고 얼싸 안는다.
부녀의 재회가 이루어진 순간 아버지 심봉사가 눈을 번쩍 뜨고
나머지 맹인들도 모두 눈을 드는 기적이 일어난다.
<출연>
협연: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지휘: 미하일 그라노브스키(Mikhail Granovskiy)
관람석 총 2,283석
1,993석 (일반석 1,925석 | 장애인석 20석 | OP석 48석)
290석 (자막시야제한석 48석 | 시야제한석 242석)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951석
2층 487석
3층 451석
4층 39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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