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하기

이정연 회화 40년전

  • 기간 2019-11-27(수) ~ 2019-12-04(수)
  • 시간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한가람미술관
  • 입장연령전체관람
  • 가격무료
  • 주최이정연
  • 문의02-580-1300

이정연 회화 40년전 종료

홈으로

홈으로  >  공연/전시  >  진행·예정 프로그램

공유

[전시소개]
* 기획의도
작가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생명체를 그린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나무이다. 상징적인 언어인 대롱 또는 나팔 모양으로 변주되는 대나무는 사통팔달이라는 고어가 시사하듯 ‘두루 통하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녀의 대+무는 나팔모양처럼 메시지를 전하는 도구이다. 나와 타인, 안과 바깥, 나와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관계의 성립, 즉 만남의 상징적인 메시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소통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 나팔모양 같은 대나무 통은 누군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은밀한 웜홀(wormhole)이다.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미지와 조우하는 통로로서의 관(管)은 시공간의 차원을 뛰어넘는다. 그녀의 대나무는 나팔처럼 전화의 수화기처럼 메시지를 전하거나 듣는 도구이다. 나와 타인, 안과 바깥, 나와 세계, 우주와 우주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관계하는 과정이다. 즉 초월적 세계와 만나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웜홀은 모든 메시지를 블랙홀처럼 받아들이고 새로운 우주가 되어 팽창하는 화이트홀로 탄생한다. 다양한 각도로 뻗은 다양한 모양의 나팔들은 다양한 해석의 관점이며 소통의 방식인 것이다. 악기가 소리를 낼 때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서 속이 비어 있어야 하듯이 서로가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작가는 자신의 모든 생각과 능력뿐 아니라 영혼까지 쏟아 부어 작품을 완성한다. 더불어 동서양의 정신을 하나로 조화시켜 화면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40여 년간의 작업과 인생을 겪어온 정신적 고뇌와 방황을 극복하며 타국에서, 영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깊은 체험을 통해 만난 절대자에게 바치는 고백과 같은 작품들, 또한 귀국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 부딪치며 그려왔던 작품들을 한 곳에 모아 펼쳐보려 한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가 뜻하는 바는 이 전시회를 통해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소통과 대화, 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 속에 점점 멀어져 가며 반목하는 이 나라와 사회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 상대방을 껴안고 보듬을 수 있는 통로의 한 부분이 되고자 하는 메시지다. 오랫동안 해외 전시로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그 동안의 작품들과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초기작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진 작품들까지 국내 관객들에게 보여줄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 기회를 통하여 앞으로 펼치고자 하는 새로운 창조를 향한 귀중하고 뜻 깊은 발돋움의 장이 될 것이다.
 
* 행사내용
1) 유학 전 [1974-1983]
2) 유학 시절 [1984-1993]
3) 바람 series [1993-1994]
4) 만남 series [1996-1999]
5) 신창세기 series [2000-2019)
실제로 동양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자각한 그에게 다가온 것은 재료에서부터 표현방법에 이르기까지 이제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방식이었다. 회화적인 표현방식과는 별다른 연관이 없는 전통적인 민속기물을 만드는 옻칠기법을 회화적인 기법으로 변형하는 일이었다. 옻을 화면 바탕에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은 이정연의 앞선 선택이었다. 그녀가 사용하는 이 모든 재료들은 미술의 보편적 소재가 아니다. 자연에서 채집한 원료들을 사용하는 작가는 정제된 톤과 시간의 연륜이 묻어나는 재료가 주는 깊은 동양적인 느낌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우 독특한 이런 재료들은 주로 대지의 여러 층위에서 생산된 것이거나 토양에 뿌리를 두고 오랜 시간 성장한 것들이다. 대지에 물, 불, 바람, 공기와 시간이 녹아 ‘돌아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악과를 따 먹기 전 상대방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주며 받아들이는 관계(조물주 자연 인간)처럼 오랜 세월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소통과 대화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 속에 점점 멀어져 가며 반목하는 이 나라와 사회를 향해 서로 상대방을 껴안고 보듬을 수 있는 관계로 회복하자는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들어가면서 생성되고 만들어진 생명으로부터 추출한 옻나무의 진액, 숯, 조개가루, 종유석가루, 화산재, 뼛가루 등을 겹겹이 화면 위에 설치함은 마치 대지를 옮겨 놓은 듯, 견고한 물질의 퇴적과 시간의 축적을 화면에 옮긴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재료 전통적인 재료와 조우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열린 시각의 결과물이다.”
- Re-Genesis(신창세기): “인간의 본래의 모습(본래의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의 상태)으로”-
 
 
[작가소개]
이정연 작가는 1952 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 회화과 출신이다. 우리나라의 미술을 깊이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 동양화과를 택하게 되었고, 졸업을 하는 동시에 국전 동양화 부분 비구상으로 연이어 입선하게 되었다. 당시 작품은 동방 연서 회에서 사군자, 붓글씨 그리고 논어, 장자 등 중국철학 및 동양화이론과 단전호흡을 통한 내적인 수련을 통해 붓 끝으로 흘러  넘치는 강한 기운과 생동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졸업 후, 이종상 교수님의 헌신적인 지도로 산수화, 인물화, 화조화, 인견화 등 동양화의 모든 분야를 깊이 연구하고 임모를 통해 우리나라작품은 물론 중국, 일본의 화풍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
그 후 1983년, 작가는 기존의 틀을 넘어 더욱 더 자유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하여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PRATT대학원에서 유화, 실크스크린, 석판화, 동판화, 도자기, 페이퍼 메이킹, 사진, 신조형 등을 공부하고, COLUMBIA대학원에서 대학미술교육 및 미학 등 이론과 판화를 치열하게 공부하였다. 도중에 작가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는 영적 체험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작가의 작품 세계는 진실한 크리스천 표현주의의 성향을 띈 작품으로 180도 달라지게  된다. 작가는 잠재의식, 내면세계와 자아의 발견에 많은 관심을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잠재적 의식이 세계를 형이상학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진원지가 되었다. 한국에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 뿌리 깊은 동양 미술의 이론과 화풍, 그리고 미국 유학생활에서 받아들인 서양의 자유로운 색의 감각, 과감한 재료와 기법, 새로운 표현력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였다. 이러한 동서양의 경험들은 미술 분야에서 만이 아니라 작가 내면세계까지 영향을 미쳤고, 그와 더불어 하나님과의 만남은 작가의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시선을 새로이 넘어서게 하였다. 이러한 동서양의 경험들은 미술 분야에서 만이 아니라 작가 내면세계까지 영향을 미쳤고, 그와 더불어 하나님과의 만남은 작가의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시선을 새로이 설정하고 기존과는 다른 작품세계를 창조하게 되었다.
1993년 귀국 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외로움과 고통을 승화시키며 혼란을 질서로 이끌어가는 화면 속에 밝은 내일을 바라보는 긍정적이고 참신한 세계를 보여준다. 재료들 또한 장지, 한지 그리고 캔버스에 먹, 혼합 재료 등을 이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펼치게 된다. 1995년, 작가는 원주에서 옻이라는 재료를 만나게 되었고 초기에는 장지 혹은 대바구니 위에 이용하였으나 그 후에는 삼베 위에 고운 황토, 찹쌀 풀 그리고 옻을 혼합한 건칠 기법으로 손으로 직접 작업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 및 최대의 칠 화전을 열게 되었고, 다양한 바탕에 여러 텍스쳐를 만들어가며 작업을 하게 되었다. 해외 아트 페어들 참가 후, 자연의 재료인 구리나 철을 산화시켜 좀 더 이목을 집중시키는 밝은 컬러의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 후 더욱 더 자연의 재료에 집중하여, 계란 껍데기, 화산재, 칠 가루, 자개 등을 사용하였으며 이 작업들의 계기로 뉴욕 킵스 갤러리 개인전 이후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고, 전속작가로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후 재료와 기법에서 실험적이고도 도전적인 작가는 작품 모티브에 비움과 소통의 의미를 부여하고, 고요하고 강한 힘을 작품에 내포하고 있다. 그리하여 2014년, 작가는 한국작가로서 최초로 일본 우에노의 모리미술관(森美術館) 전관에서 수많은 호평과 함께 전시회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이탈리아 안도라의 Palazzo Tagliaferro Museum에서 개인 초대전을 열었으며, 또한 2015년 미국 뉴욕 Steinberg Museum of Art 에서 개인 전시회를 갖게 되어 커다란 호응을 얻게 되었다. 2019년 11월에 개최될 한가람 미술관에서의 개인전 이 후 이정연 작가는 오는 2020년, 이탈리아 나폴리 시립 미술관 Palazzo delle Arte Napoli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작품]   
  

대표작품
만남(Encounter), 260 x195cm, 장지에 먹과 물감,1998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100 x 81 cm, 나무 위 자개 및 칠가루, 2019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112.5x144cm, 자개 및 혼합재료, 2005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162 x 130 cm, 나무에 자개, 2012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162.2 x 130.3 cm, 나무에 옻칠 및 자개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259 x 194 cm, 삼베에 옻칠, 자개 및 혼합재료, 2006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259 x 194cm 삼베 위 옻칠, 자개 및 혼합재료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260 x 194 cm, 삼베에 옻칠 및 혼합재료, 1999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260 x 132 cm, 삼베에 옻칠, 자개,숯과 흙, 2009
 
 
대표작품
신창세기(Re-Genesis), 삼베에 자연재료, 131x162 cm, 2001

본 전시는 무료 전시입니다.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본관 전체 3층 총 6개 전시실

  • 10:00 ~ 19:00
  • 매주월요일 휴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다른 공간들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

1990년에 문을 연 한가람미술관은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2003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6개의 전시장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대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

공간평면도

한가람미술관 1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2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3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편의시설

  • 안내데스크 이미지
    안내데스크
    미술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휠체어, 유모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정연 회화 40년전에 대한 관람평을 적어주세요.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광고성 게시물 등은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십시오.
※ 등록된 관람평의 수정과 삭제는 마이페이지 > 참여와활동 > 관람평 에서 가능합니다.

관람평
쓰기
관람평이 없습니다.
예매 및 환불·변경안내

예술의전당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연령 증빙이 어려울 경우 티켓 소지 여부 및 보호자의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단, 어린이 대상 공연은 제외)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이 혼잡하여 공연장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공연장 입장 지연 시 피해보상(티켓교환 및 환불)불가)

온라인(PC,모바일) 예매의 경우 1회 10매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반복하여 예매하기 불편하거나 단체 티켓예매를 원하시면 서비스플라자 (1668-1352)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하였을 경우 재발행 되지 않으며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양도 양수한 티켓에 대해 예술의전당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공연, 전시에 따라 예매, 환불 및 환불수수료 정책이 상이할 경우 상세페이지에 별도 공지하며 해당 공지는 위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반드시 상세페이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환불·변경 수수료
환불·변경 수수료
구분 환불수수료 비고
관람일 10일 전 전액 환불  
관람일 9일~1일 전 티켓금액의 10%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관람 당일 전당기획공연 티켓금액의 90%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대관공연 환불 불가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전시 상품 취소수수료 규정
- 전시 회차상품 : 예술의전당 대관 공연 기준 수수료 적용
- 전시 상시상품 : 예매 후 7일까지 미부과, 8일부터 10% 부과
티켓예매 시 결제수단
  • 신용카드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 * 온라인(PC/모바일) 예매
    • * 관람당일 현장매표소
    • * 서비스플라자 방문구매
  • 무통장(가상계좌입금)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 * 홈페이지(PC/모바일) 예매
결제수단별 환불처리 ※ 티켓예매시 사용한 결제수단으로만 환불됩니다.
  • 신용카드

    카드사 승인취소

    • * 취소요청 후 4~5일내 취소
    • * 카드사환불기준에따라다름
    • * 체크카드 동일
    • * 취소수수료는 재승인 필요
  • 무통장(가상계좌입금)

    예매자명의 계좌로 환급

    • * 취소요청 후 2일내 환급
    • * 은행 영업일 기준
    • * 실시간 계좌이체 불가
    • * 취소수수료는 제외하고 환급
예매취소 방법안내
  • 홈페이지 예매

    -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예매내역 조회 후 취소
    -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예매 취소 요청

  • 전화 예매

    [ 마이페이지 > 티켓예매내역 ] 에서 직접 취소하거나
    서비스플라자(1668-1352)를 통해 취소 요청

  • 예매 후 티켓 소지하고 있는 경우(방문예매, 우편배송 등)

    해당공연 관람일 1일전까지 비타민스테이션 서비스플라자로 직접 방문하여 티켓을 반납 하여야만 환불 가능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

  • ※ 부분취소

    • 기본적으로 부분취소 가능합니다.
    • 단, 기프트 카드 등을 사용하여 결제한 경우에는 부분취소를 하실 수 없고, 전체취소만 가능합니다.
    • 1+1, 3인 할인 등 특정 매수 제한이 있는 할인권종으로 예매하신 경우 부분취소를 하실 수 없고, 전체취소만 가능합니다.
    • 예매 내역에 따라 부분 취소 가능여부가 달라지오니 서비스플라자 콜센터(1668-1352)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수령 안내
  • 현장매표소
    • * 공연당일 수령
    • * 공연시작 1시간 30분전부터 중간휴식시간까지
    • * 중간휴식이 없는 경우 공연시작 후 30분까지 운영
  • 서비스플라자
    • * 위치 : 비타민스테이션 내
    • * 운영시간 : 09:00~20:00, 월요일의 경우 09:00~18:00
    • * 문의 : 1668-1352(연중무휴)
    • * 타예매처 티켓 수령불가
  • 우편 배송 신청
    • * 배송신청 : 온라인,전화예매 시 공연일 14일전까지
    • * 이용료 : 1회 배송시 3,200원 선결제
    • * 수령일 : 배송신청 후 5일 이내 수령 (영업일 기준)
  • 티켓수령시 유의사항
    • 증빙이 필요한 할인(쿠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학생, 문화릴레이, 당일할인티켓 등)의 경우, 본인이 직접 증빙자료를 제시하여야 수령이 가능합니다.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할인 받은 만큼 차액을 지불하시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 공연 시작 직전에는 현장매표소가 매우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30분전까지 티켓을 수령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람평쓰기 close

관람평쓰기
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6.06(금)
작품명 이정연 회화 40년전
종합평점 *
0
(0 / 최대 4000자) 관람평은 4000자까지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작품만족도작품성, 완성도, 무대, 출연자 등

    0
  • 관람비용 만족도가격, 할인 등

    0
  • 홈페이지 정보 만족도홈페이지 홍보, 작품소개 등

    0
  • 서비스 만족도티켓구매, 객석입장, 공연환경 등

    0

선택입력

선택입력
공개여부
(공개설정한 관람평은 작품 상세정보와 ‘방문·이용>공감>관람평’에 게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