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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의 빛 소리의 어울림 달항아리 노.래.하.다

  • 기간 2019-05-07(화) ~ 2019-05-15(수)
  • 시간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한가람미술관
  • 입장연령전체관람
  • 가격일반(만19세 이상) 5,000원
  • 주최오르빛도요
  • 문의02-580-1300

달항아리 노.래.하.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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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시 티켓은 현장(전시장)에서 5월 7일(화) 오전 11시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전시소개]
달항아리 전통을 잇다        
달 항아리의 이미지는 항상 단일한 것일까?
예술가의 온몸에 마주한 달 항아리는 우주에 존재하는 대상으로만 기억되는 것일까? 나는 수많은 형상을 지닌 달의 얼굴을 본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서 달을 더듬는다. 이렇게 만지고 더듬기를 반복 이행하면서 기존 전통의 달 항아리에 충돌의 요소를 가미시킨다.
달 항아리를 표현하는 나의 방식은 전통으로, 고정됨으로, 있는 것으로의 (being)의 개념보다는 달 항아리에 ‘전통을 잇다’ 라는 의미를 더한 (becoming)으로 해석해본다.
본질은 달 항아리이지만 표현의 충돌을 통해 달 항아리를 빚은 예술가의 표현 방식과 달 항아리 작품을 관람하는 대중의 재해석이 있는 울림 있는 소리를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찾아 또 다른 달 항아리에게 의미를 선물하고 싶다.
서영기
 
찌그러진 소리 불 그리고 물
서영기 교수의 작품에 내재한 삶의 형상을 발견한다. 소통과 교감을 나누고 싶어 하는 솔직함이 항아리의 매끄러운 표면과도 같다. 예사롭지 않은 것은 모양이다. 전시의 주제인 ‘찌그러진 항아리’. 작곡자의 감정선을 묘하게 두드린다. 고열의 불꽃 휘감김 속에 일그러진 모습이지만 숙명적 탄생의 존재임을 알리는 두드리는 소리로 전해진다.
찌그러진 항아리 속에서 불꽃의 소리가 들린다. 얽혀있는 장작의 틈새에서 솟구쳐 오르는 광기의 불꽃은 협화적인 소리가 아닌 파열음과 같은 왜곡된 소리로 표현된다. 잘생긴 항아리에서 들려올 듯한 맑은 공명의 소리가 아닌 찌그러진 항아리의 울림인 찌그러진 소리인 것이다. 그 울림도 조화로울 수 있다는 것을 들려주고자 한다.
총체적인 예술은 아름다움만을 갖춘 것만이 아니라는 작가의 의도를 떠올린다. 찌그러진 소리로도 아름다운 소리로 느껴질 수 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
빙그레 웃고 있는 달항아리에 떨어지는 물방울은 고통과 슬픔을 이겨낸 찌그러진 항아리의 한숨을 적셔준다. 영롱한 물방울 소리의 여운은 찌그러진 항아리 속에서 나오는 내면의 울림과 함께 작가의 자유로움을 나타내는 ‘순전한 순수’를 깨닫게 하여 주는 마음의 소리로 전달되기 바란다. 소리의 느낌도 행복하길 바란다.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학과
교수 김 주 풍
 
찌그러진 항아리. 그리고 작품
내가 빚은 작품은 내 생각의 방향대로 일생의 한 순간 한 순간을 담아낸 내 삶의 형상이다.이렇듯 작품들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삶의 실재이며 회상이다. 나는 모든 작품을 내가 찾고자 하는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 소통을 통해 교감하고자 하는 것을 나만의 해석을 가미하여 솔직하게 탄생시켰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이것들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선물이리라…
그럼으로 나의 작품들이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따뜻한 심성으로 의미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외부의 세계로 이어지는 장소에서는 전시 또는 사용되어 지기를 기원한다. 그러한 바람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영원한 기대이기도 하다.
달항아리를 빚어내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다. 어렵게 만들어졌다 해도 마지막 단계인 소성과정에서 높은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찌그러지거나 깨지고 주저앉아 기대하던 나의 작품의도를 만족시키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런데 늘 아픈 손가락 같던 이 찌그러진 것들이 문득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특별함으로! 작품으로!
작가로서 내가 생각하는 총체적인 예술은 정형화된 미적 가치의 순수만을 담아내는 것은 아니다. 예술은 실재하는 것 안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어둠까지도 승화하여 기쁨과 희망 그리고 빛으로 담아낼 수 있다. 나는 아름다움을 포함한 이 모든 것들의 표현을 순전한 순수라고 생각한다.
찌그러진 항아리들은 내게 여러 의미로 뜻 깊은 작품들이다. 가령 내가 앎이라고 여겼던 것들은 올바른 이성도, 감정도 아닐 수 있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나는 본능적으로 내가 옳다고 믿는 사실만이 본질에 부합한다고 믿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번 찌그러진 항아리 작품을 통해 나의 삶에서 배우고 고쳐야 할 부족함이 있음을 깨 닳았다. 그 부족함으로 인해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시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정한 기준과 판단에 의거하여 이해하려 하지 않고, 배려를 외면하며, 평균적인 정서의 선을 넘으며 누군가를 아프게 찌른다. 
상처를 만든다. 찌그러진 항아리는 내게 말을 건다. “그러니 그러지 말라고... 옳지 않다고 외면하고 상처 입히지 말아달라고...” 다르지만 그 나름의 의미가 있으니 교류하는 사회관계 속에서 서로를 깊게 배려하고 소중히 여겨 달라고 부탁한다.  찌그러진 달항아리를 예술의 전당에 전시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 소통하며 교감을 나누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다.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프랑스 구조주의 철학자)는 푼크툼(Punctum)을 정의했다. 푼크툼(Punctum)이란 똑같은 작품에서도 일반적인 의미가 아닌 각자의 경험에 비추어 지극히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나 역시 작품을 바라볼 때, 내가 사랑하며 숨 쉬는 나의 공간, 일상을 벗어난 여행 등 인생의 기록을 바탕으로 내 삶의 가치관을 투영한다. 그럴 때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격렬한 감동으로 다가와 정신을 집중시키며 주위를 압도한다. 찌그러진 달항아리 작품이 그렇다. 그 실재에 시선을 두고 말 걸기를 시도한 덕분에 나는 변형된 작품의 새로움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느낌은 참으로 행복하다.
2019년 4월 SEO YOUNG GI 노트 중에서
 
 
[작가소개]
서영기
1961년 1월 23일생
현.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입체조형학과 정교수
 
개인전시
1995 서영기 분청도예전 일민미술관
2000 서영기 도예전 더리미 미술관
2002 서영기 찻사발전 토,아트갤러리
2004 서영기 초대전 예송갤러리
2004 서영기도예전 부산학생문화회관
2005 서영기 다관 전 통인화랑
2006 서영기 찻사발 초대전 아름다운 차 박물관
2006 서영기 초대전 예송갤러리
2008 서영기 단양백자 초대전 청주 한국공예관
2009 서영기 초대전 한국 공예문화진흥원
2009 서영기 단양백자다관 초대전 아름다운 차 박물관
2010 서영기도예전 구미문화예술회관
2013 서영기 화병전 부산벡스코
2011 서영기도예전 서희갤러리
2012 서영기 단양백자 괄사기발표저 아름다운 차 박물관
2018 서영기 달항아리 전시 서울 예술의 전당
2019 서영기 달항아리 노래하다 전시 서울 예술의 전당
 
국제전시
2006 중국 상해 주가각 9개국초청 다관교류전
2008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전 단양백자 달항아리 작품 기증
2018 영국 The Stratford Gallery CHAWAN 전시
 
단체전시
1999 모던 디자인 밀레니엄 명인 초대전시
1999 서울도자기 축제 조직위원회 초대전시
2005 경기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전
2001 나눠요 사발연구소 사발전
2001 한국 공예디자인협회 초대전
2001 경기대학교 돔식 가마 페스티발 전
2002 나눠요 사발연구소 초대전 사발전
2002 경기도 공예협동조합 사발전
2003 티월드 추진위원회 다기 찻사발 전
2003 한국사발학회 찻사발 전
2003 경기대학교 여학생문화원 다기 전
2004 차와 사람 찻사발 전
2004 한국사발학회 찻사발 전
2004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다완 전
2004 울산 현대예술관 갤러리 다기 초대전
2004 다른 세상 출판사 다완 마애불화기 전
2004 청주 공예비엔날레 마애불화병
2005 한국사발학회 찻사발 전
2005 문화일보 다완 다기 전
2005 불일미술관 특별기획 화기 전
2005 다른 세상 우리시대 찻그릇은 무엇인가 전
2006 한국공예관 다관 전
2006 청주시 주관 다관전
2006 중국 상해 주가각 9개국초청 다관교류전
2006 한국사발학회 찻사발 전
2006 예송갤러리 사자형 다관 전
2007 한국현대시 100년 기념사업 다기 전
2007 경기대학교 박물관 다기 전
2007 한국사발학회 찻사발 전
2007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주관전 다관
2007 아란야다원 찻그릇 전
2008 프랑스 한국문화원 다기전
2008 청주시 주관 달항아리 전
2008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 다관 전
2008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전 단양백자 달항아리 작품 기증
2009 경기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원 주관 달항리 전
2010 월정사 보성박물관 찻사발 초대 전
2011 청주시 주관 달항아리 전
2011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꽃의 반란
2012 줌갤러리 달항아리 전
2014 화성사랑 화병 다관전
2014 도자 리움 다관 접시 전
2016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다관 전
2018 영국 The Stratford Gallery Chawan(Dawan) 전시
  
  
[대표작품]
  
 

대표작품
A new future It`s warm!_새로운 미래는 따뜻한 체온이다!
 
 
대표작품
A present of 1350 degrees firewood kiln_1350도 장작 가마의 선물
 
 
대표작품
Austere pot fiowers_소박한 꽃항아리
 
 
대표작품
Flop & Embrace_주저앉다 & 품다
 
 
대표작품
Flowers and motifs_꽃과 모티프
 
 
대표작품
Peaceful_평안
 
 
대표작품
Throbbing_설렘
 
 
대표작품
Tradition of novelty_새로움의 전통
 
 
대표작품
Univers + α_우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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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미술관 이미지

본관 전체 3층 총 6개 전시실

  • 10:00 ~ 19:00
  • 매주월요일 휴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 이미지

한가람미술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다른 공간들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

1990년에 문을 연 한가람미술관은 조형예술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2003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의 설비로 재탄생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6개의 전시장과 수장고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채광에 가까운 광천정 시스템으로 편안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한다. 매년 50여 건이 넘는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고대문명을 소개하는 전시회부터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하여 주최한 주요 전시는
<반 아파르트헤이트전>, <유럽공동체신진작가전>, <칸딘스키와 아방가르드전>, <고대 이집트 문명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전>, <램브란트판화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오르세미술관 한국특별전>,
<프랑스 국립 베르사이유 특별전>, <스키타이 황금문명전>, <쿠사마 야요이전>, <페르난도 보테로전>, <니키 드 생팔전> 등이 있다.

공간평면도

한가람미술관 1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2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3층 약도

한가람미술관 편의시설

  • 안내데스크 이미지
    안내데스크
    미술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휠체어, 유모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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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5.23(금)
작품명 달항아리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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