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ugene Bozza - Conte Pastoral Pour Hautbois et Piano
Antal Dorati - Cinq Pieces Pour le Hautbois
1. La cigale et la fourmie
2. Lettre d`amour
5. Legerdemain
Francis Poulenc - Trio Pour Hautbois, Basson et Piano
Robert Planel - Prelude et Danse Pour Hautbois et Piano
Andre Jolivet - Serenade Pour Hautbois et Piano
[프로필]
OBOE / 한 승 화
오보이스트 한승화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실기우수 장학금을 수혜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후 도불하여 파리 Paul Dukas 음악원 졸업, Rueil-Malmaison 국립음악원(CNR)에서 연주자과정(Superieur)과 함께 실내악 연주자과정 디플롬을 취득하였고 동 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과정(Excellence 1Prix a l`Unanimite)과 최고연주자과정(Perfectionnement 1Prix a l`Unanimite)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일찍이 경원대 콩쿨, 서울대 콩쿨 입상을 시작으로 우현콩쿨 1위, 부산콩쿨 1위, KBS 서울신인음악콩쿨 관악부문 은상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그녀는 유학시절 U.F.A.M 국제콩쿨 Honneur부문 3위, Artistique d`Epinal 콩쿨을 1위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재능을 인정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Heinz Holliger, Jacque Tys, Jerome Guichard, Christian Wetzel, Emanuel Abbuhl, Jochen. Muller-Brinken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였고 프랑스 Music Alp Courchevel, Pablo Casals Festival, en Vallee d`Olt Festival 등 유수 음악제에 참가 및 연주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솔리스트 활동과 더불어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도 큰 열정을 보이며 프랑스 Orchestre Francais des jeunes 오디션에 2년 연속 합격 및 독일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 Orchester(음악감독 Christoph Eschenbach)와 한국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음악감독 Charles Dutoit)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에서 수석주자로 재직하면서 음악감독 Yutaka Sado와 함께 일본 전 지역 순회연주 및 NHK, 아사히 TV, 후지 TV등에 출연하였고 히사이시 조, 류이치 사카모토와 녹음 및 공연과 간사이 필하모닉, 나고야 필하모닉, 오사카 필하모닉, 더 컬리지 오페라 하우스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 부수석으로 연주하였으며 Jean-Louis Capezzali함께 프랑스에서 Pablo Casals Festival 초청 실내악 연주를 그리고 일본에서는 윤이상의 오보에 듀오곡을 함께 연주하여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 젊은이의 음악제, 영산아트홀 초청기획 연주, 부산시향, KBS교향악단(서울,경주), 한경필하모닉(롯데콘서트홀), 뉴월드 챔버오케스트라 협연 및 귀국독주회(예술의전당),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통영국제음악제, 전주국제현대음악제 등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전북대, 선화예고에 출강하였으며 전북대 출강 시에는 음악교육신문 전북지사 주최 관악부문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승희, 목완수, 김학영, Daniel Arrignon, Jean-Louis Capezzali, Helene Devilleneuve를 사사한 오보이스트 한승화는 전주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 후 현재 서울시향, 성남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과천시향, KCO(구 서울바로크합주단), KT챔버오케스트라등에서 객원수석으로 활동하며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전남대학교, 선화예중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BASSOON / 마유미 오카모토(Mayumi Okamoto)
- 일본 교토시립예술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 Osaka Philharmonic Orchestra, Japan century Orchestra, Osaka symphony Orchestra, Tokyo Philharmonic Orchestra, 서울시향 객원수석
- 일본 Pacific Music Festival, 미국 The Midwest clinic, 한국 정명훈지휘 Asian Philharmonic Orchestra 참가
- Hiroshima Symphony Orchestra 단원역임
- 2019년 독주회 개최(YOSHU Hall)
- 현재 일본 The College Opera House Orchestra 바순수석, Dolce Music Academy, Suma고교,Sosei고교 출강
PIANO / 문 정 재
-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 학-석사, 실내악 최고 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및 솔로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 Bologna, F. Schubert, Minerbio, Ovada, Alessandria, Duchi, Torino Racconigi 국제음악 콩쿠르 모두 우승 등
- 서울시향, 경기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부천시향, 원주시향, 청주시향, Bologna Symphony Orchestra, Janacek Philharmonic Orchestra 등과 협연 및 Chamber Music Series 연주 또한 Hannover Opera Orchestra, NDR Radio Philharmonic `Musiktag`, Ensemble der ‘Vienna Symphony Orchestra’ , 독일 FIFA World Cup 스페셜 전야 연주, 한-체 수교 문화교류 스페셜 연주회, 뉴욕 Lincoln Center 등 초청 연주
- 도이치그라마폰과 유니버셜뮤직이 함께하는 `옐로 라운지`에 `Club OCTAGON`서 초청 연주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최로 열린 문화공감 콘서트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K!) 초청 연주 또한 세계 수십 개국의 수많은 음악제 등에서 초청 독주, 협연 및 실내악 연주
- SM엔터테이먼트가 선택한 최초의 클래식 연주자로 SM STATION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음원과 뮤직비디오 발매 및 수많은 음반 발매
- 독일 Hannover 국립 음대 출강 역임
- 현) 별마당 도서관 콘서트 & 스타필드 콘서트 음악 감독 및 PACE 멤버, JJ Ensemble, 현대음악 앙상블 Eclat 등 세계를 무대로 수많은 연주 활동 중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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